작금의 사태를 이분보다 잘 관망하신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이번 사건 관련으로 제대로 알아보고 발언하는 진보인사 한명도 못본거 같습니다.

그저 페미니즘이라니까 개가 고기본거마냥 진실여부는 뒷전이고 이목끌기 좋은 말만 떠드는게

말로만 듣던 입진보들 아니였나 싶네요.

2548 2016-07-22 02:03:04 7

정의당이 자폭했습니다 [새창]

이 모든 사건은 검색하기 귀찮아서 생긴 일들입니다.

님을 포함해서 말이죠.

2547 2016-07-22 00:52:28 1

디시 웹갤러.... 의도치않은 통한의 공격... [새창]

역시 탈모는 강하다 현명하다

2546 2016-07-22 00:46:26 0

[중복] 정의당 "논평 철회는 없다" [새창]

전 메뚜기 당원이라 논평 철회하면 재가입 할겁니다.

무언가에 소속감 가지면 빡치더라구요.

2545 2016-07-22 00:31:38 39

[중복] 정의당 "논평 철회는 없다" [새창]

당원이 하나 사라지는 마술 보여드립니다. 하잇차!!!

뿅

방금 하나 사라졌습니다.

2544 2016-07-22 00:24:22 17

데미지오버타임 작가가 더욱 더 괘씸한 이유.jpg [새창]

립---써비쓰 아입니까!!

2543 2016-07-21 19:47:53 5

최용성 작가 트윗 [새창]

사과문 더럽게 못쓰네요

2542 2016-07-21 19:34:38 10

예술업계 종사자로서 작가들 반응이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멍청해서 그렇다는것 외엔 다른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진짜 페미니스트라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멍청한 페미니스트라서 그렇지.

2541 2016-07-21 19:30:19 3

레진 공식입장 나왔네요 ~~~~ [새창]

어차피 볼놈은 볼거라 이거지?

2540 2016-07-21 05:09:11 56

[새창]

레진은 거의 불매수준인데?

2539 2016-07-21 02:35:12 2

[새창]

와;; 진짜 쩐다;

네이버를 박살낼 줄이야;;

2538 2016-07-21 00:26:48 4

저는 정의당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사회정의에 반하는 스탠스를 취하는 집단을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는건 국가로서 직무를 유기하는겁니다.

자유는 마법의 단어가 아니죠.

정의당 논평은 페미니즘이라는 보기 좋은 말에 넘어간 자칭진보의 편협한 지식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2537 2016-07-21 00:10:35 14

아쯤에서 리스트 정리한번 하죠 [새창]

하가작가는 옹호 수준이 아니고 사이트 이용자의 주장 그대로네요.

너무 청순하신듯.

2536 2016-07-21 00:07:34 8

멍청잼 작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두컷으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모르면 닥치라고 좀. 실망을 넘어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이런 등신의 작품을 보고 좋아한 나도 등신같고.

2535 2016-07-21 00:04:40 43

박적박 초적초 전적전 [새창]

한국 진보 수준이나 보수 수준이나 개차반인건 마찬가진거 같음

보수는 북한이 마법의 단어고, 진보는 평등,자유,페미니즘 막 요딴거 쑤셔 넣으면

뭔 개소리를 하던 맞다고 생각함

리쌍이랑 넥슨이랑 연달아 터져주니 한국 진보의 수준이 얼마나 씹망이였는지 알수있게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