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식단 민영화 전과 후 [새창]

민영화라는 뜻은 높은새끼들이 뒷돈을 쳐먹고, 가장 낮은 단가로 물건을 뽑는걸 말한다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건덕지는 하나도 없음

2143 2016-05-06 07:02:36 0

롤 패드립 신고 [새창]

그리고 개1새끼한테 개1새끼라고 한다고 뭐라고 하는사람 없습니다.

빡침을 참으며 ~~분 같은거 안붙이셔도 되요

2142 2016-05-06 07:00:29 0

롤 패드립 신고 [새창]

정리를 잘해가셔야 합니다. 고소 넣을려고 해도 가독성 떨어지면 반려하는 경우도 있어요. 생각보다 자세히 안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잘라서 보여주는게 아니고 대화를 이어서 보여줘야 해요.

찾아보시면 롤 특정해서 고소방법 자세히 나온 게시물들 있습니다.

2141 2016-05-06 04:44:15 0

[새창]

일단 플골까진 똑같습니다.

2140 2016-05-06 04:42:38 0

병원에 입원해서 보면 노개념 중고딩들 낳고 미역국 먹은 부모님이불쌍함. [새창]

불편해서 키보드는 어떻게들 친대요

2139 2016-05-06 04:39:29 1

[새창]

친노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씹2새끼들만 아니였으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2138 2016-05-06 04:33:05 0

지금 잡으러 갑니다. 후기 [새창]

애들이 보고 배우면 어쩔거야에 벙어리 될꺼면서 말도안되는 억지는 왜 계속 부리는지

2137 2016-05-05 17:09:39 0

신짜오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포식자 있을떄 구인수포식자 짜장이 진짜 셌는데, 이제는 그냥 평범한 수준

2136 2016-05-04 23:26:19 0/5

[뉴스타파] 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 [새창]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등록이 된 후보자 149명 중 절반 이상(56%)인 83명에게 전과가 있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동작을의 더불어민주당 허동준(47·정당인) 후보였다. 그는 집시법과 국가보안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2년 6월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4건의 전과가 있다. (출처 연합뉴스)

2134 2016-05-03 20:48:15 5

[새창]

한국 개신교는 믿는대상이 야훼가 아닙니다.

2133 2016-05-03 19:51:21 1

김부겸 "우리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의석 얻어" [새창]

그리고 그 실체도 없는 친노타령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반노 애들은 친노 없었으면 뭘로 정치하려고 했을까

2132 2016-05-03 19:49:26 0

김부겸 "우리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의석 얻어" [새창]

네꼬미미당이 지발에 걸려서 넘어진거지 민주당이 뭔가 잘한건 없었다고 봄.

필리버스터로 시선모으는데 성공한 광오징어나 튀어나온 송곳 정청래같이 외부적으로 클린-한 이미지 가진 정치인들

총선에서 썰어버리고도 승리한건 네꼬미미의 자살각 셀프 뒤통수 덕분이지 민주당이 뭔가 잘해서 그런건 쥐불알만큼도 없다고 생각함

총선 끝났다고 욕심이 3배 상승한 현직 모 대표님께선 요즘 전대표에게 당권 뺐어오느라 바쁘시기도 하고.

좌절좀 끝내보자고 민주당 처음 찍어본 20대 초반애들이 요즘 민주당 보면서 어떤생각 하겠음

2130 2016-05-03 19:41:10 10/10

[새창]

개인의 생각을 쓴 글일뿐. 반론을 펴거나 동조하는건 자유.

근데 꼭 ''내가 잘못생각했다. 반성한다'류의 반응을 글쓴이에게 원하는 댓글들이 보임.

인터넷 대법관이 딴데있는거 아닙니다. 여기들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