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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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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6-12-21 10:50:36 0
돌잔치 간소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6/12/21 09:51:15
둘 다 가족끼리 했어요. 양가부모형제 모시고서.
한정식집이었는데 첫번째는 뒷타임 손님이 있대서 느긋하게 못했고, 교훈삼아서 둘째때는 식사시간에 한방에는 뒷타임없이 한팀씩만 받는 곳으로 갔습니다. 좋았어요^^
161 2016-12-20 13:13:23 0
6세 7세땐 다들유치원보내시나요? [새창]
2016/12/20 12:27:10
저도 여러 이유로 취학전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만5세는 누리과정이예요. 물론 유치원이 보다 학습쪽을 강조하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어린이집도 충분해요. 만2세인데 영어 한글 미술 음악 체육 다합니다. 취학전에는 예체능외엔 다 안하고싶은 제욕심엔 과하다 싶을 정도예요.
그래도 스스로 배우면서 재밌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160 2016-12-14 11:01:30 8
아이 병원가는 문제로 항상 싸웁니다. [새창]
2016/12/14 10:52:07
어린이집 선생님께 말씀드려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기침을 많이 하니 병원에 데려가보시라고 선생님이 한마디 해주면 눈치보여서라도 갈지도요.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면 그것대로 괜찮은데 아마 병원가라고 해주실거예요. 혹시 또 안가면 애가 기침을 많이하는데 약이 없다고 알림장에 좀 적어달랠수도 있고요.
온갖 주변 육아조언은 다 들어도 아내말만 안듣는 사람들도 있죠...
159 2016-12-12 10:53:22 2
[새창]
감사합니다. 둘째 돌기념으로 어딘가 후원하고 싶었는데 마음가는 데가 잘 없던 중 써주신 글 보고 이거다 싶어서 제가 사는 지역의 미혼모센터에 후원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이미 임신할 일이 없어져서 직접구매는 못합니다만 항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주변의 누가 얼른 임신해주면 좋겠네요. 잽싸게 선물해야지...^^
항시 좋은 일 가득하세요^^
158 2016-12-01 19:17:12 3
[새창]
기증했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땐 정작 쓸모없을 듯하고 버리기엔 아깝고해서요. 사람한텐 안가고 실험용으로 쓰였다고 통보왔어요. 뭔가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네요.
157 2016-10-15 11:01:49 0
부모님들! 돌잔치에 받고 싶었던 물건이 있으셨나요? [새창]
2016/10/14 17:30:33
받고나서 제일 유용했던 건 운동화였어요. 걸음마 다음단계요. 나이키 다이나모가 애혼자 벗고신기 좋고 편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요. 가견도 5만원 조금 넘는정도....
사이즈는 120이면 돌쯤부터 한 19개월쯤...?까지 신기기 딱좋은데 혹시 모르니까 언니분 사시는곳 근처에 교환가능한 매장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아무매장에서나 교환가능한지여부도 사시기 전 확인해보시고 선물해주시면 좋을 듯해요^^
156 2016-10-07 11:29:34 0
소풍 도시락 후기 [새창]
2016/10/07 10:41:40
맛있게 잘 먹었겠네요^^ 신랑께서 금손이신가봅니다.
155 2016-10-06 14:09:03 0
어린이집 소풍때 뭐 싸주시나요? [새창]
2016/10/05 21:46:36
평소 먹던거 아니면 애들이 안먹으려 한다고 평소 먹던걸로 보내달라고 안내장이 왔어요. 양은 좀 적게 보내달라고... 그래서 유부초밥 세개쯤 넣고 다른통엔 오이스틱이랑 방울토마토 넣어주고 뽀로로쥬스 하나.
일년에 몇 번 간다고 도시락사기도 아까워서 락앤락 작은통 두 개에 담아서... 엄마가 센스없어서 미안하구나 얘야..
154 2016-10-06 14:04:04 0
아기칫솔 어떤 거 쓰시나요? [새창]
2016/10/05 23:20:16
핑거칫솔은 진짜.... 진짜 너무 아파요 ㅠ 손가락 잘리는줄 알았죠.
이것저것 쓰다 지금은 래디어스토츠로 정착했어요. 18개월때까진 퓨어베이비 그이후는 그냥 토츠로..
153 2016-09-09 23:38:47 0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09 17:11:11
제 애들도 응아했다고 울지는 않았어요. 뜨끈뜨끈하니 좋은가......... 속이 시원해서 아무생각이 없어졌나....
그냥 수시로 엉덩이 근처에서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나면 당첨...
152 2016-09-07 14:35:11 0
유모차로 아기 데리고 다니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9/06 16:04:02
가급적 장애인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안되는 경우는 첫댓글 쓰신 분처럼 유모차를 포기하고 아기를 안고 가고요.
151 2016-09-07 14:31:09 0
와이프가 애둘놓고 일주일간 해외방문 [새창]
2016/09/07 12:35:02
듣기만 해도 저도 심장이 쫄깃해지는군요. 첫째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면 그나마 숨통 트일 여유가 좀 있긴 하겠지만.... 첫째 그시기가 자기주장은 강하고 설득은 잘안되고 그럴 시기라^^;;
잘 해내실거예요. 응원의 추천 보냅니다.
150 2016-08-31 11:54:33 1
[새창]
친구분 말을 참 배려없이 뱉으시네요. 애가 8개월이면 아직 꾸미는 건 엄두도 안날 때 아닌가요.
수유 끝나고 애도 좀 크면 스스로에게도 좀 신경쓰실 짬이 나실 거예요. 머리도 둘째 돌지나면 좀 채워질거고요. 그때까진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듯해요 ㅠ 저도 어서 수유끊으면 다이어트부터 해야......
그런데 애가 쭈쭈를 너무 좋아해서 끊기도 미안해요 ㅠ
149 2016-08-24 14:07:07 0
혹시 기저귀뜯는 자녀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24 12:40:01
재밌다고 잘뜯더군요^^
팬티하거나 아니면 위에 바지입혀주니 못뜯었어요
좀 더 크면 바지랑 같이 벗거나 팬티기저귀도 벗거나 하지만...
148 2016-08-22 22:42:26 0
아기 세탁기 필요한가요? [새창]
2016/08/22 18:13:54
13년도부터 현재까지 잘쓰고있어요^^
통돌이라 그런가 드럼보다 잘빨리는 듯도 하고...
지금은 그냥 애들빨래 어른빨래 섞어서 돌려요. 덥다보니 하루에 한번씩 돌리는데 돌리는 시간도 짧고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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