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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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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16-08-21 19:00:17 0
혹시 아이시랑포털 어플로 어린이집 결재 하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19 10:02:51
카드숫자가 달라서 앱결제가 안돼서 어린이집에 애번 카드 보내서 결제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금액대로 다 나가는 걸로 찍히고 아래쪽에 지원 얼마 그렇게 따로 나오던데요. 문자도 오게 해놨는데 거긴 본인 0원 지원 얼마 그렇게 나오고요. 저희는 기타경비는 현금으로 받아서 본인 0원으로 나오는 거예요.
걱정되시면 카드사에 문의 한 번 해보세요^^
146 2016-08-20 02:43:06 10
[새창]
임여우가 김남우, 임여우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화자가 잘못된 건지 대사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45 2016-08-18 08:59:23 0
이 쥬길놈의 미끄럼틀 ㅡ ㅡ [새창]
2016/08/17 19:58:32
저는 위에 올라가면 뒤돌아서 엎드려타게 가르치고있어요. 발부터 내려오게^^
안다치고 좋아요.
144 2016-08-17 08:48:57 0
에어컨 풀가동 전기료폭탄 ㅠㅜ다른집은 어떠세요? [새창]
2016/08/17 08:34:47
저도 둘째가 돌쟁이라 에어컨 켜놔도 땀띠가 올라올 때가 있어요. 풀가동 중입니다.
그래도 애가 어려 휴가고 뭐고 아무데도 안갔는데, 2박 3일쯤 어디 다녀왔다 생각하면.... 그돈으로 한달동안 시원하게 지냈다고 생각하려고요.
143 2016-08-11 14:49:47 4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2016/08/11 12:40:13
무슨 말씀을 드려야 위로가 될 지 모르겠군요.
모두들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 텐데... 작성자 내외분 심신의 쾌유를 빕니다. 다시 예쁜 아기가 찾아올 거예요. 진심을 다해 기도드리겠습니다.
142 2016-08-06 00:19:10 0
기저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5 11:13:48
여름쓰기에 괜찮았던건 치쿨더블울트라씬, 팸퍼스베이비드라이, 조이로이, 체키스카카 이랬어요.
그런데 팸퍼스는 직구한 건 괜찮던데 한국서 그냥 사니 리뉴얼돼서 허리밴드가 전처럼 부드럽게 잘 늘어나지가 않아요....... 소변알림줄은 없어도 하다보면 만져보면 몽글몽글해서 잘 알게 됩니다.
141 2016-08-03 00:21:55 2
수유하고 싶어 약복용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8/02 22:37:48
힘들더라도 애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윗분도 말씀하셨듯 육아는 장기전이예요. 엄마가 안아파야 아기도 더 잘 돌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저라면 초유도 다 먹였으니 분유먹이면서 제 몸 추스리겠습니다. 앞으로 최소 이개월은 갈수록 힘들어질 텐데 컨디션 잘 챙기시는 게 좋아요.
140 2016-07-28 00:46:19 0
[새창]
샤워기는 자극이 너무 셀 듯해서 안해봤고요, 목욕할 때 한번씩 살짝 포피 잡아당겨서 손으로 물결일게 해서 간접적으로 씻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지말라고 손 붙잡고 그래요.
그런데 포경인지 아닌지가 중요한데.... 첫째처럼 둘째도 씻어줬더니 포경이 심해서 살짝 찢어졌어요 ㅠ
많이 덮여있다보니 끼는 것도 잘끼는지 염증이 간혹 생기는데, 까서 씻을수가 없다보니 좌욕만 시켜주고 있습니다.
139 2016-07-27 23:55:05 87
임신중인데.. 먼저 간 아가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6/07/27 18:05:35
전 두 아이 떠나보냈는데... 첫째는 태명지어줬는데 둘째는 혹시 또 잘못되면 이름있으면 더 마음아플까봐 태명도 안지어줬어요.
그 후 무사히 두 아이를 또 낳았는데 아직도 마음이 짠합니다. 둘째 이름 지어줄걸... 보낼 때 보내더라도 이름이라도 한 번 불러나줄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냐만 혼자서 늦게나마 태명을 지어줬어요. 간혹 입속으로 이름들을 불러줍니다.
댓글쓰는 와중에 또 생각하자니 눈물이 나네요. 서로 힘내기로 해요.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충실하면서, 어쩌면 한번 떠났던 아이들이 다시 와준 걸지도 모르니까요.
138 2016-07-25 09:37:36 1
아기가 기는순간 집구조가 변함 [새창]
2016/07/25 09:08:25
짚고서면 또 한번 리모델링
키가 크면 손닿는 반경이 넓어져서 계속해서 탁자위 물건들은 벽쪽으로 후퇴.... 애없거나 애가 어린 집(잡고 건드리고 부술 것이 널려있는 집 ㅠ)에는 데리고 갈 수가 없어요 ㅎㅎ
137 2016-07-23 08:55:16 1
아프게 하는게 좋은데 선생님이 만족시켜주질 못하시네요.... [새창]
2016/07/22 19:57:37
제목보고 추천하러 들어왔습니다
136 2016-07-20 21:31:45 0
아기가 태어났어요 [새창]
2016/07/20 02:42:02
축하드립니다^^
아내분도 아기도 건강하다니 참 기쁜 일이네요.
앞으로도 행복이 함께하는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135 2016-07-20 12:38:22 0
데이트 뭘할지 걱정이 사라졌다 넘나 좋은것(스압) [새창]
2016/07/19 20:55:13
아 ㅋㅋㅋㅋㅋ 왜들 이리 귀여우세요 ㅋㅋ
힘드실 것 같긴 한데 ㅋㅋ 귀엽네요
전 또 제목만 보고 헤어지신 줄 ㅋㅋ 아니라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ㅎㅎ
134 2016-07-20 12:33:50 10
질문이 있습니다. 애기를 낳기전 애기를 싫어하셨던분.. [새창]
2016/07/20 12:24:23
저는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닌 분들도 분명히 계실 테고, 글쓴이님이 그 경우일 수도 있겠지요. 만약 낳아봤는데 아니라면 글쓴이님께도 자녀분께도 큰 비극일 수 있으므로 신중해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133 2016-07-18 23:34:55 14
체벌관련 여쭙습니다 [새창]
2016/07/18 21:58:06
원글 작성자분의 의견이 맞느냐 틀리느냐를 떠나서, 저분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정중히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있는데 답변이 꼭 이렇게 날서있어야 합니까?
졸지에 유전자니 개니 애견훈련소니 단어선택이 심한데 제3자로서도 보기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심지어는 아래 댓글 두 개는 아예 개 훈련 얘기네요. 진짜 사람 개취급하는 게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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