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대잔치 [새창]

이것도 있음
어떤 아저씨가 버스에서 앉아서 졸고 있는데 그 앞에 서있던 아저씨가
더워서 손수건을 꺼내서 땀을 닦다가 떨어뜨림
근데 그 타이밍에 졸던 아저씨가 깻는데 하필 손수건이 고간에 떨어짐
그걸 보고 남대문 열린줄 알고 손수건을 남대문 앞으로 집어 넣음 ㅋ

964 2018-10-13 11:32:37 18

아들집에 여자가 왔다 간 흔적을 보고 흐뭇했던 어머니 [새창]

963 2018-10-13 11:32:24 6

아들집에 여자가 왔다 간 흔적을 보고 흐뭇했던 어머니 [새창]

962 2018-10-13 11:32:12 6

아들집에 여자가 왔다 간 흔적을 보고 흐뭇했던 어머니 [새창]

961 2018-10-13 11:31:25 6

아들집에 여자가 왔다 간 흔적을 보고 흐뭇했던 어머니 [새창]

960 2018-10-13 11:22:31 13

카카오뱅크의 인기 비결 [새창]

네시에 문닫고나서 두시간 내내 정리해도 칼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재가 안맞을때... 모자라면 직원 돈으로 채워넣기라도 하지, 남는데 뭐가 남는지 모르면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959 2018-10-04 16:08:49 1

3선에 성공한 어느 총리의 이력서 [새창]

그 집은 손자가 빡대가리라...

958 2018-09-25 18:12:19 0

전세계 탈모인들을 오열하게 만든 장면 [새창]

애초에 대머리만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문제같은데요...

얼굴도 못생겼잖아

957 2018-09-13 18:24:48 1

다.나.까.가 사라진 요즘 군대. [새창]

파이토다요!

956 2018-09-13 08:14:04 6

중국 구멍가게 상황.gif [새창]

독재국가 맞습니다. 공산당에 의한 일당독재, 시진핑의 장기집권. 한국처럼 민주당, 자유당 등등이 경쟁하면서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955 2018-09-07 12:48:06 22

평생을 비난 받았던 일본의 한 촌장.jpg [새창]

참고로 촌장은 촌이라는 하나의 기초자치단체장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하나의 읍면 규모정도 되는 아주 작은 군의 군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너의 이름은에서 나오는 미츠하의 아버지가 촌장이죠.

954 2018-09-06 09:47:43 0

일본 태풍 상황 정리.gif [새창]

아뇨 이타미로 가건 어떻게든 갈수있어요
시내에 별 큰문제는 없을거에요

953 2018-09-06 09:46:24 0

일본 태풍 상황 정리.gif [새창]

저희 일행은 그래서 내릴때 문잡고 내리라고 복명복창하고 내림...

952 2018-09-03 16:06:56 0

자신의 멍청한 짓을 고백하는 글쓴이 [새창]

자다가 일어나서 자기 겨드랑이에 남의 머리털 넣은 처자 이야기랑 또 자다가 일어나서 자기 남대문에 남의 손수건 넣은 아재 이야기도...

951 2018-09-01 11:14:36 20

JYP 신사옥 구내식당을 방문한 여포 [새창]

몇킬로미터 걸어서 (그나마)근처에 있는 빌딩 화장실에서 씻고 다시 걸어서 돌아오고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