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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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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2018-05-09 11:14:48 1
눈과 얼음의 길을 달려서, 아이슬란드 일주 - #11, 헬싱키-인천 [새창]
2018/05/08 19:34:49
옐로우나이프는 대신 낮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로라 리벤지 여행을 간다면 스발바르나 알래스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874 2018-05-09 01:01:16 0
[새창]
오늘 팀원이 미라마에서 금속제 슬라브 담에 끼어서 죽여봤는데도 안빠지더라구요.
873 2018-05-09 00:58:37 0
최장거리 저격 인증 ㅎㅎ [새창]
2018/05/04 08:58:26
1km가 저격 한계거리입니다. 정확하게 1km를 넘어서는 순간 15배율을 끼고 있더라도 시야에서 사라지고 총알도 사라지도록 되어 있어요.
저 정도면 실전에서 나올 수 있는 거의 최장거리겠네요. 실력과 운과 어디 산꼭대기에서 가만히 있던 적의 우둔함까지 모든 요소가 받쳐줘야...
872 2018-05-09 00:51:43 0
[새창]
혜명 #9052 등업요청합니다.
871 2018-05-08 22:48:19 0
눈과 얼음의 길을 달려서, 아이슬란드 일주 - #11, 헬싱키-인천 [새창]
2018/05/08 19:34:4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50881
압축편 및 사진 몇장 더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870 2018-05-08 12:14:14 0
일본에서 처음으로 차 렌트해서 운전하는데요! 질문 [새창]
2018/05/08 09:07:40
더불어 한국에 돌아오시면 다시 깜빡이랑 와이퍼에 새로 적응하셔야 할겁니다.
869 2018-05-08 00:02:04 0
간호사에게 고백 거절당함.jpg [새창]
2018/05/07 14:14:26
고백해서 혼내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지
868 2018-05-07 21:47:10 0
6천원짜리 예비군 점심 [새창]
2018/05/07 14:27:32
도시락집에 입소 완료직후에 수량 확정해서 주문하면 시간맞춰 훈련지로 갖다줄듯...
867 2018-05-06 22:12:32 0
역수입)지하철 가방던지는 아줌마 썰.jpg [새창]
2018/05/06 04:24:59
바닥이 아니라 문밖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866 2018-05-05 11:36:03 8
ㅋㅋㅋ 오타쿠들 현실성없는 몸매 찾는거 봐라 [새창]
2018/05/05 00:36:05
이 처자 이렇게 생겼어도 가슴 큽니다...

F컵이래요...
865 2018-05-05 09:18:23 8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4 20:33:27
아이슬란드에 가면 상어를 삭혀서 만드는 하우카르틀이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같은 연골어류를 삭혀서 만들다보니... 맛이 동일합니다.
주 소비층도, 현지에서도 호불호 갈리는것도 마찬가지구요.
864 2018-05-04 20:55:38 0
어느 댓글 시인의 글 [새창]
2018/04/30 12:24:00
다른 사람 같은데요?
제페토님 댓글 시는 책을 사서 읽었는데
문체가 많이 다릅니다.
시적 허용 외의 어법에서는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구요...
863 2018-05-02 09:29:08 8
타이타닉이 공포영화인 이유 (Feat. 빌버) [새창]
2018/05/01 19:06:09
아예 전체주의적 사고로 보면 "가임기 여성"이 중요한거죠. 전쟁이나 사고로 인구가 급감했을때 인구를 회복하기 위한 인구증가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니까...
862 2018-04-29 10:03:10 1
누나랑 방금 있었던 일 [새창]
2018/04/29 03:14:16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861 2018-04-28 18:12:55 5
김정은이 생각하는 중국 [새창]
2018/04/28 12:54:21
루스벨트가 했던 말인 저놈이 개새키일 수는 있지만 그 개새키는 우리 개새키야... 라는 논조에 가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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