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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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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014-07-23 20:19:40 5/52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페페리뚜//어차피 다 그런 목적으로 하는 거 알고 하지 않음????
아니 단도직입적으로 여성분들께 물읍시다.
남성에게 있어서 여성의 젖가슴이란 성적인 욕구중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라는 사실은 남자만 알고 여성은 그렇게 생각않하는 건가요...
단지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과시용으로만 생각하는 건가...

사춘기 이상의 남자들이 여자의 가슴에 환장한다는 걸 모르는 여자가
이 시대에 존재하긴 함???

제가 여자라도 제 몸 보여주면서 매력과시 하는 건 나 몸매좋아 라는 뜻이고 남자입장에선 당연히 섹시해보일 것이고....

자고로 '섹시하다'라는 말은 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뜻이고
쉽게 말해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남성 또는 여성에게
쓰는 말인데 당연히 저런 반응은 예상하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199 2014-07-23 20:09:19 0
쏘지이모 [새창]
2014/07/23 10:08:32
와...ㄱㅅ..와..
198 2014-07-22 22:52:27 2
여러분 부탁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4/07/22 22:47:31
ㅊㅋㅊㅋ
197 2014-07-22 17:47:39 0
대한민국 대학생의 현실 [새창]
2014/07/22 08:33:51
어이구. 참 개같은 소리들 하시네. 심리적부담금은 내는 돈이 줄었을 때 같이 줄어드는 거지 ㅅㅂ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제일 문제인겨
196 2014-07-21 17:17:44 0
[익명]방학동안에 공부를 어떤식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4/07/21 16:34:11
탐구나 언어는 솔직히 금방 올릴수 있어서 쉬워요.
문제는 수학,영어인데.
영어같은 경우 듣기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수능,모의고사 시험,답안,듣기 다운받을 수 있으니 듣기파일 받은 후
자기전에 불끄고 눕잖아요?? 그 때부터 귀에 꽂고 감상하시면 됩니다.
아 이거 않끄면 시끄러워서 못자겠다 싶을 때까지 듣거나 잠들었으면 깼을 때 끄기를 반복하면 귀는 뚫립니다.
전 그렇게 해서 한 달만에 모의고사 듣기 30점은 항상 다 맞혔습니다.
다른 것들은 단어,숙어,독해,문법,작문순 아니면
단어,숙어,독해
문법,작문 이렇게 나눠서 한꺼번에 하시면 되고.

수학은...정말 점수를 1,2등급까지 높이고 싶다면 기초부터 해야 합니다.
그 기초란 모르는 것부터 입니다.
초등수학이 부족하면 초등개념부터 잡아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보통 초등부터 중학전체는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아시죠???
그거하나만 심도 있게 파면 됩니다.
정석이 중학이었는지 고등이었는 지는 기억이 잘 않나네요
195 2014-07-21 16:52:39 0
[새창]
충격이 확실히 컸던 건 맞습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의도치 않게 변해버린 게 증거고...
고3재학 당시 친구들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말하기도 했었구요...잘 웃고 활발하던 애가 갑지가 웃음기가 싹 사리지고 차가워 졌다고...물론 저를 오랜만에 본 친척들도 거의 다요....
이제 원인 따윈 알고 싶지 않네요.
그걸 않다고 한들 되돌릴수도 없고 이미 일어나버린 일이니까...
이 일은 제가 죽기전까진 잊혀지지 않을 듯 하구요.
이미 일은 벌어졌고 앞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아니...
제가 원하는 건...그 일이 있기전의 저의 모습.
원래의 나 입니다
주어진 환경내에서 불평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아하던 것들이 있고 원하는 것,해보고 싶은 것,가까이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이 있던 제 모습요...

물론 그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수십번 수 백번 노력해보았지만....

이미 탑은 무너졌고 처음부터 다시 쌓아 올려야겠죠.
하지만 지금껏 쌓아왔던 내공이 있으니 다시 쌓기는 훨씬 수월 할테죠.

그래서.... 다시... 제 인생을 찾고 싶습니다.
꿈이라는 것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그 때의 기억을 잊어버릴수 있을 만큼의 가슴뛰는 꿈과 인생을요.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을 뿐더러 몸도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가 않네요.. 여파가 이렇게나 클 줄은 몰랐습니다.

당시 자살시도도 했었고 10년만 버텨보자는 식으로 4년 째 버티고 있네요.
좀더 간절해지면 몸이 반응을 해줄까요...
닥치는 대로 해보는 게 최상책일 것도 같지만 몸도 움직여지지 않고

이제껏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던 모든 것들이 다르게 느껴지니....

예전의 저를 알고 싶은 겁니다...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무슨 이유로 그런 것들에 관심을 보였는 지
왜 했는 지...
예전의 저 의 생각을 알고 싶은 거죠..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고 행동하고 느끼고 반응하던 사람이었는 지...

그걸 알면 뭔가 알수 있을 것 같고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저 자신보다 저를 잘 아는 사람은 세상에 없으니 답답한 겁니다.

예전의 저를 알 수만 있다면 범죄를 제외하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목숨만 잃지 않는 다면 수명이 준다고 해도요.
194 2014-07-21 16:25:46 0
야생동물 나타나면 촬영하지말고 도망가세요.. [새창]
2014/07/21 11:54:58
야동생물로 보였다...ㅈ
193 2014-07-21 16:21:20 2
63세 어르신의 흔한몸매 [새창]
2014/07/21 15:33:38
가슴...와....존경합니다
192 2014-07-21 16:17:52 0
[새창]
네..감사드려요
191 2014-07-21 16:11:08 0
[새창]
정확히 말하면 어깨넓이와 가슴,엉덩이,골반 구조 때문입니다..
골반구조가 다르면 다리도 당연히 다르겠죠?^ ^
190 2014-07-21 16:08:43 0
[새창]
여자는 남자랑 체형이 달라서 같은 키라도 여자가 더 커보여요..
뭐 어쩌겠나요.키가 크거나 여자이거나 둘중 하나가 아닌걸ㅜㅜ
189 2014-07-20 21:02:45 0
[새창]
나라면 저 아빠 않놓친다...
188 2014-07-19 23:47:59 0
그제자 레인보우 [새창]
2014/07/19 15:51:29
칸쵸말고닥쵸//만들고 다른 멤버입으로...
187 2014-07-19 23:44:41 2
아들 만나고온 착샷 [새창]
2014/07/19 22:00:34
각선미가 ㄷㄷ
186 2014-07-19 23:34:55 3
[새창]
누가요?아드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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