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2017-01-23 14:13:18
3
극중에서 누가 한 말인지가 아니라 책 같은 출처를 말하는 듯..
434
2016-09-15 01:33:41
4
그런 상상은 못해봤는데 그런 거면 진짜 소오름...
433
2016-09-15 01:32:32
53
이건 진짜 애착 강한 동물이 어떤 모습인지 아는 사람만 아는 거다..
위에 왜 절대로 안 될거라고 생각하냐는 댓글에 추천도 엄청 많고 그런 생각 하게 되는 이유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이 경우에 이 주인분의 결정에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사이에 노력은 안 해봤을 리 없으며, 그 노력이라는 게 단순히 경계심 많은 동물을 길들이는 차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1년 2년 몇년씩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동물을 하염없는 애정으로 키울 수 있는 사람도 쉽게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우려도 있었을 듯..
나는 안락사에 반대하고 또 기르던 아이도 링겔 꽂아가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켜본 사람이지만, 차마 이 경우에는 무턱대고 반대할 수만은 없을 듯..
방송에서 나온 케이스들은 당연 운 좋은/다양한 시스템을 방송국에서 수배해줘서 잘된 케이스고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문데..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감.
위에 왜 절대로 안 될거라고 생각하냐는 댓글에 추천도 엄청 많고 그런 생각 하게 되는 이유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이 경우에 이 주인분의 결정에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사이에 노력은 안 해봤을 리 없으며, 그 노력이라는 게 단순히 경계심 많은 동물을 길들이는 차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1년 2년 몇년씩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동물을 하염없는 애정으로 키울 수 있는 사람도 쉽게 나타나지 않을 거라는 우려도 있었을 듯..
나는 안락사에 반대하고 또 기르던 아이도 링겔 꽂아가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지켜본 사람이지만, 차마 이 경우에는 무턱대고 반대할 수만은 없을 듯..
방송에서 나온 케이스들은 당연 운 좋은/다양한 시스템을 방송국에서 수배해줘서 잘된 케이스고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문데..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감.
431
2016-08-27 18:49:21
2
전 회사에서 혼자 물통 몇 번 갈아봤는데 물통 떨어뜨릴 뻔한 적이 많았어요. 너끈히 하신다는 분들은 유난히 힘이 세신 듯해요. 당연히 혼자 할 수 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 여직원과 함께 했죠.
429
2016-08-24 22:58:36
8
난 이걸 먹어봤다오 ... 참고로 더위사냥도 음료제품으로 있고 다른 것들도 있었는데 비비빅이 젤 충격적이라 마셔봄. 비비빅 녹인 맛. 덧붙여 난 데자와릉 좋아하는 입맛임
427
2016-08-23 18:47:06
0
와!!! 나 이거 어릴 때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그림 보는 순간 메모리백이!!!
426
2016-08-23 18:43:58
0
진짜 별 생각없이 봤다가 목소리 너무 섹시해서 깜놀함 ㅎㄷㄷ 크리스 파인 목소리가 이렇게 섹시미가 철철 넘쳤다 싶고...
목소리와 표정과 캐릭터가 정말 하드캐리함
목소리와 표정과 캐릭터가 정말 하드캐리함
425
2016-08-23 11:16:13
0
다 봤다!! ㅎㅎㅎ
툭히 콘 사토시랑 신카이 마코토❤️
툭히 콘 사토시랑 신카이 마코토❤️
424
2016-08-21 17:49:35
0
맞음.. 사설에서 수리하면 나중에 정식 센터에수 수리 하나도 제대로 못받음. 공짜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도 다 돈 내라 하고, 컴터 고장의 책임을 소비자한테 돌림 "사설에서 해서 고장이 났을 수 있다" 하고. 애플센터 가면 젤 먼저 물어보는 게 사설에서 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
423
2016-08-17 20:00:47
14
하아... 중간까지는 나름 괜찮은 결말인 줄 알았음.
보아하니 댓글 중 자기 맘에 드는 걸로만 쏙쏙 입력하고 계신 듯
보아하니 댓글 중 자기 맘에 드는 걸로만 쏙쏙 입력하고 계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