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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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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2021-08-27 23:16:47 1
[자작,만화] 오늘도 말랑말랑 1.승부 [새창]
2021/08/27 21:50:57
종이에 손 베이고 피나믄..
2154 2021-08-26 18:23:52 4
8월 26일 오늘의 댓글청룡상 [새창]
2021/08/26 14:20:29
자국민도 데려오지 못한 나라가아직 많은가봐요..
2153 2021-08-26 18:18:02 2
흑인 팅커벨로 영화 찍는게 말이되냐 [새창]
2021/08/26 13:50:14
악어가 후크 선장 팔 요리해서 냠냠 잘 드셨겠네요.
2152 2021-08-26 00:14:39 8
겨울철 무단횡단이 더 위험한 이유 . GIF [새창]
2021/08/25 17:15:15
언제 어디서나 걸으면서 핸드폰 보지 말라고!
2151 2021-08-26 00:13:40 0
벰파이어의 권능을 거부하는 한국인들 [새창]
2021/08/25 20:10:24
일단, 김치를 못 먹는다는 거잖아!!!!
2150 2021-08-26 00:07:10 1
모델 미스 제이 알렉산더 [새창]
2021/08/25 19:54:11
이 분 다리 진짜 길고 늘씬함. 이거야말로 TMI 지만.
2149 2021-08-25 22:16:31 22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17:17:43
부모님을 바꾸려는게 아니라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2148 2021-08-25 20:55:42 14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17:17:43
대부분의 부모님은 과오를 인정하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희생했는데.
네가 불만이 있다한들 내가 해온것보다 더하겠느냐.
나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준 사랑이 내가 원한게 아니었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않은 왜곡된 것이었단 말은
차마 할수가 없어요.
모든 걸 터놓고 관계를 회복한다는 건
부모자식 간에는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다 쏟아붓고 미안하다는 말을 들어도
네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유감이구나.
어쩜 이렇게 철이 없을까.
이정도의 얘기라는 걸 알거든요.
포기해요. 어느정도 거리 유지하고
그래도 나에게 주신것에 감사하고요.
내가 부모를 한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건 또 내가 감당해야 하겠죠..
2147 2021-08-25 00:34:50 11
게임 제한 당한 유부남의 넋두리 [새창]
2021/08/24 19:11:55
마눌님 덕에 목숨 부지하고 있습니다 하고 큰절 하세욧
2146 2021-08-24 23:19:57 1
실시간 칼국수.. 근데 이제 조금 느린.. [새창]
2021/08/24 16:20:40
잔치국수가 아니었어..
2145 2021-08-24 23:09:08 4
열애설 레전드 ㅋㅋ [새창]
2021/08/24 20:43:00
예전에 헤어지지 않았어요? 지금도 만나요?
2144 2021-08-24 22:59:40 12
영국 여왕 근황.jpg [새창]
2021/08/24 22:10:07
반대상황 아니에요? 아들에게 넘기면 이번에야말로 왕실폐지 여론 잠재우기 힘들걸요. 여왕이 젊은 나이에 즉위하고 전쟁 때 같이 고생해서 지금까지 그나마 국민들 신임을 얻고 있는건데. 아들이 제대로 하고 자손들이 잠잠했으면 진작에 왕위 물려줬겠죠. 건너뛰고 손자에게 주느냐 마느냐로 머리아플듯.
2143 2021-08-24 11:41:33 31
여장하고 도시 활보해 봤다 [새창]
2021/08/23 21:28:24
저 놀라는 모습 찍으려고 일부러 저런거잖아요.
그 의도가 기분나쁜 거죠.
2142 2021-08-23 20:09:12 5
친자검사한 주갤러 [새창]
2021/08/23 10:57:12
어차피 누나 유전자가 자기 유전자지 무슨..
딸은 남편의 여자형제와 비슷합니다.
크면서 엄마쪽 외형이 발현되거나
외부적 요인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도 많지만.
초반에는 고모랑 닮았어! 하는 말 듣는다면
아무리 부인해도 그건
내가 내 여동생이나 누나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뜻..
2141 2021-08-23 17:58:36 0
찍지 못한 사진 [새창]
2021/08/19 15:53:06
하얀집 곰탕 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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