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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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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21-07-23 02:44:07 12
그나마 다행인게 [새창]
2021/07/22 19:29:17
올림픽 이후로 전세계에서 일본에 대한 평가가 쑤욱 내려가겠네요.
기자단도 지금 홀대받는다고 난리이고,
선수들 개개인도 sns로 이것저것 올리고 있고.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실태가 드러날텐데,
사실 그닥 숨기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2064 2021-07-22 23:27:48 0
[새창]
자기 돈 자기 맘대로 쓰는거 뭐라고 하겠냐마는..
실제로 만나보지도 못한 모르는 사람에게 왜 돈을 막 주는 거에요?
2063 2021-07-22 19:25:43 4
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생 급식시간 [새창]
2021/07/22 14:30:23
급식 시범학교? 그런게 있었다고 삼촌이 얘기해 주시네요.
2062 2021-07-22 19:13:07 7
사소한 집안일 잘잘못 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2 08:02:04
끈다고 해놓고 안 한 사람이 당연히 잘못이죠!
하지만 이럴때는
깜빡해서 미안해..
나도 봤는데 못 알아챘으니 내 실수야..
앞으로 우리 둘 다 조심하자..
이렇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61 2021-07-22 02:45:01 12
의외로 고증에 충실한 애니. jpg [새창]
2021/07/19 18:42:55
다른 일본인들 그림 보면 피부색이 밝습니다.
히데요시는 거친 남자 이미지로 좀 더 어둡게 한 듯?
2060 2021-07-21 15:49:45 0
불편한 진실.(혐주의) [새창]
2021/07/21 11:33:48
화랑곡 나방은 진짜..
쌀과 잡곡뿐만 아니라
집안 과자 라면 밀가루 초콜렛 커피
모든 곳에 침투함!
옷에다 알까고! 번데기 붙어있고!
전 전용 끈끈이 수십개를 몇개월 써서 겨우 없앴어요..
2059 2021-07-21 13:16:17 5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7/20 08:40:43
아내분은 삼자대면.. 같은걸 원한게 아니었을까요? 에둘러서 이러저러 중재해 달라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세 명이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을것 같아요.
2058 2021-07-21 12:02:15 0
(심각한 아토피사진, 혐오주의)안아키 아이 보고 눈물 흘린 의사 선생님 [새창]
2021/07/20 21:53:45
정상적인 아빠였으면 저 지경 되기전에 이미 넌 엄마자격 없다고 애 빼앗아서 병원 데리고 갔을거에요.
2057 2021-07-21 11:54:30 0
세입자가 원목 가구와 벽지에 페인트칠..집주인 "막막하다" [새창]
2021/07/21 00:21:46
전세집 벽에 못 하나 박는 것도 집주인 허락받아야하는 때도 있었는데..
2056 2021-07-21 01:22:30 0
도쿄올림픽의 어둠을 빛내줄 그것 [새창]
2021/07/20 22:50:09
일본에서도 논란이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계속 떠 있는 건가요?
2055 2021-07-20 00:46:18 12
개 키우는 사람이 얼른 집에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21/07/19 19:48:02
저도 지금 강아지 떠나보내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하나하나 너무 행복해서,
이 아이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 너무 기쁘고 감동적이어서
다시 동물과 같이 살고 싶어질 것 같아요.
2054 2021-07-15 13:04:43 55
요즘 11살짜리 여자아이, 자기와 놀아주지 않았다고.... [새창]
2021/07/15 09:45:40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열한살 짜리 어린아이가
저 아저씨가 나 때렸어! 도 아니고
나 만지고 막 그랬어.. 하고 말하면
처음부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기 힘들것 같아요.
생각할수록 무서운 애네요..
2053 2021-07-14 03:23:20 1
드디어 한국에도 튼튼하고 거대한 돔이 세워짐 [새창]
2021/07/13 22:58:05
그렇게 더우면 사람들이 돌아다닐 엄두를 못 내서 코로나 감염 속도가 더 떨어질까나요..
에어컨 틀어서 환기를 잘 못 시키니까 오히려 감염률이 높아질까나요..
2052 2021-07-14 00:38:04 16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3 21:00:49
모름지기 부모라면,
내 아이가 주변에서 혹시 겪을지 모르는 상황들을 상상하며
다 밀어내고 눈을 가리는 것보다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현명함을 길러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혹여나 나중에 아이가 예상치못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친구를 잘 못 만나서.. 라고 얘기하는 부모가 되실 거에요?
아이는 다른 누구가 아닌 부모의 영향을 받아요.
2051 2021-07-14 00:29:32 10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3 21:00:49
그러니까 저기서 주공아파트 차별하는 집 아이들은
저 곳에 가면 자기들이 거지라고 차별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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