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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7-12-31 22:11:38 2
[익명]연말에 우울한 사람은 많이 없나요? [새창]
2017/12/31 21:58:24
우울하진 않은데 오히려 점점 새해가 시작되는 의미가 크게 다가 오지 않아서 걱정돼요
나이먹은건가 싶고
762 2017-12-31 22:10:13 0
[익명]19) 저좀 도와주세요 낮에글쓴 33세 모솔인데요... [새창]
2017/12/31 22:02:09
아 쓰고보니 이미 여친님이 오셨나 보네요ㅠ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불안해하지 마시구요 ㅠ
761 2017-12-31 22:09:10 0
[익명]19) 저좀 도와주세요 낮에글쓴 33세 모솔인데요... [새창]
2017/12/31 22:02:09
괜찮을것 같은데요? 준비한 마음이 고마울듯..
꽃은 사셨나요??
근데 데코가 의외로 많고 적고를 떠나서 어떤 느낌이냐에 따라 호불호 갈려요
풍선도 그냥 애기들 생일 파티같은 알록달록 하트 풍선이 널려있음 조금 민망..?
꽃도 요즘은 이쁘게 데코해서 파는곳이 많아서 빨간 장미는 아니길 바랍니다ㅠ
예쁜 초가 있음 테이블네 몇개 냅둬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불 다끄고 호롱호롱(?) 이거 아니구요 ㅋㅋ
760 2017-12-15 21:41:00 13
부자가 부자끼리 어울리는 이유 [새창]
2017/12/15 18:59:09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것 같아요
학교가 치맛바람 쎈 곳이라
상위권자면 부모님들이 어지간 해선 다 사자 돌림,
동네도 동네인지라 사실 다들 부족함 없이 살았고
'우리집 잘살아요~' 티내는게 무의미 했는데
그 와중에도 그렇게 사는 티를 내는 애가 있더라구요. 오죽하면 성 대신 앞에 '돈'을 붙였던 ㅋㅋㅋ
근데 유독 못사는(?) 친구들이 베베 꼬인 질투를 하긴 했었어요. 참 집안 환경으로 사람 평가하는게 잘못된건 알았지만
상류, 중상층이 주류인 환경에서 하류층은 그런 모습일 수 밖에 없는지
100이면 100 이해할 수 없는 질투와 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되게 특이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759 2017-12-15 05:15:02 6
오늘 강식당 미첬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3 00:17:00
화 내지말아요~
우리는 햄.보.칸.키치니에요~
중.,중력분 어디써요~??
758 2017-12-10 05:02:43 114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09 01:46:11
그런위협적인 사람중에 남자가 많았나보죠;;
이상한 여자가 있었다면 그 경험을 쓰시면됩니다.
여기 섬뜻한 남자만 적으라는 조건없어요.
다들 경험담을쓰는데 남자가 왜 많냐고 물으시면...
저도 묻고싶네요.
저만해도 살면서 성추행 비슷한거 당한건 논외로 치고, 항상 웃어도 기분 더럽 인간이 알고보니 그런쪽으로 한차례 사건 있었다는걸 알고 아 사람감이라는게 있구나 했네요
추행이며 위험했던 상황 살면서 5차례 정도있었습니다
남성분들도 이런위협적인 순간이 살면서 여러 차례 혹은 한번이라도 있다면, 본인이 원한다면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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