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신입지원 자격 논란 [새창]

모집분야 : 수어사이드 스쿼드

15878 2024-04-22 19:18:25 1

관계별 통화시간 통계 [새창]

남자 : 한타 끝나고 내가 걸게!

잠시 후

여자 : 아니 자기 그래서 나야 게임이야? (1시간 20분 경과)

15877 2024-04-22 19:12:03 2

찐따의 러브호텔 방문 후기 [새창]

사귀기 시작한 이상 찐따가 아닙니다.

15876 2024-04-21 23:20:19 1

엄빠 같이 사직 찍어 드리는데 [새창]

인생네방

15875 2024-04-21 23:19:51 0

Hungover 영어 숙취의 어원 [새창]

1 penny hungover

노동자들이 가장 싼 값에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숙박(?)시설.

아침에 줄 끊어서 모닝콜도 해 줌.

15874 2024-04-21 21:30:34 0

아이를 잃은 다크히어로와 부모를 잃은 다크히어로의 만남 [새창]

배트맨 : 불살주의
퍼니셔 : 불살라주의

15873 2024-04-21 20:48:03 0

아이를 잃은 다크히어로와 부모를 잃은 다크히어로의 만남 [새창]

퍼니셔는 부인도 읾었는데..

15872 2024-04-21 12:26:36 2

한국에서 가장 환호 받았던 미 대통령.jpg [새창]

맥아더는 아이젠아워가 정치질에만 관심 있는 정치군인이라며 싫어했음. (정작 자신도 정치 욕심이 없었던 것도 아님.)

중공군이 움직인다는 첩보가 들어오고 아이젠아워가 한국전쟁을 어떻게든 빠르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려고 군과 국회 양 쪽을 설득하고 다닌 한 편, 맥아더는 전장에서 무리하게 북진을 감행함.

서울 수복 당시 즈음 이미 중공군 관련 첩보가 들어오고 있었음에도 맥아더는 공적 과시를 위해 밀어붙였다가 지금 한반도가 반토막이 나는 결과를 초래함. 압록강-두만강 라인에서 북진을 멈추고 중공군 공세륾 대비했다면, 온전한 한반도로 남았을지도 모름.

15871 2024-04-18 22:33:40 0

미국 근황 "매미가 일어나 하늘을 뒤덮으리라" [새창]

삼체?

15870 2024-04-18 10:31:30 1

정신과 시간의 방을 청소하고 나온 한동훈 딸 [새창]

참고로 인천 인구가 300만인데, 그 중 봉사 20,000시간 채운 사람이 20명정도밖에 안 됨.

15869 2024-04-17 20:52:07 8

옳게된 우리나라 국세청 [새창]

미국에서 거액 탈세는 마약 관련 범죄 비중이 높아서 무장수준이 높다 그러더라구오ㅡ

15868 2024-04-17 20:17:03 2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새창]

안 보면 뺨 맞나요?

15867 2024-04-17 20:14:24 5

오유 외길인생!! [새창]

어휴 고였다 고였어!!

15866 2024-04-16 17:53:50 3

아들을 이해해보려는 아버지 [새창]

아버지 : 님 모친 무?

15865 2024-04-15 18:42:37 0

???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내가 미남소리 좀 듣는거다 [새창]

개인의견이지만 차은우는 세대 초월 대한민국 역대 레런드 비주얼인 것 같음.

전에도 차은우같은 얼굴 본 적 없고,
지금도 차은우같은 얼굴 유일하고,
앞으로도 100년동안은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