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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잘해봅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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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 2024-04-26 06:23:14 3
EBS의 함정 [새창]
2024/04/25 10:53:10
일단 구구절절 말이 많음
4994 2024-04-25 18:02:04 1
화 한번 잘못 낸 대가 [새창]
2024/04/25 10:59:24
난폭운전 당했다는 기분을 갖고있기엔 너무 큰 금액이었다
4993 2024-04-24 12:41:24 1
악마같은 대한민국 시골의 현실. [새창]
2024/04/23 21:35:39
다르다 틀리다 논리에 빠질 이유가 있을까요??
저런 시골은 가서 살고싶지 않네요.
4992 2024-04-24 08:14:22 5
이상한 판 짜는 것에 끌려가면 안 됩니다 [새창]
2024/04/22 18:55:35
아! 탄핵마렵다
난 언제나 탄핵고프다
4991 2024-04-22 08:10:15 0
한때 온동네가 들썩였던 잔치 [새창]
2024/04/20 11:37:26
동그란마음?
4990 2024-04-21 12:57:32 2
드디어 4개월만에 활동 재개 [새창]
2024/04/20 20:48:09
와 어떻게 일궈온 대한민국인데
이상한 여자하나에 놀아나고 있다니
4989 2024-04-21 09:55:04 1
제자를 무고혐의로 고소한 미대교수 [새창]
2024/04/18 15:19:54
ㅈㄴ 동그랗게 그려놨네...
4988 2024-04-21 06:55:46 5
일본에서 한국인인걸 들켰을 때.. [새창]
2024/04/19 14:11:53
스게에에에!!
4987 2024-04-20 12:37:41 0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17 09:11:35
쫌더 구체적으로 보태서.. 조카와 대화를 한다면
난 널 사랑해 나도 내나이에 하고싶은게 많지만 널 더 사랑하기에 널 지원하는걸 선택했고 어찌보면 안그래도 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니
여느 부모보다 자식을 더 사랑한다고 볼수도 있는거야. 넌 부족하다고 느낄수도있지만 나는 큰 사랑을 주고 있다.(약간의 농담조, 웃으며, 정색하지 말고)
헌데 그 사랑이 사달라는 물건을 다 사주는 것은 아니다. 사회초년생의 월급에.. 윤석열이 알지? 걔때매 경기도 개판이야.. 그와중에 너를 이만큼 지원하는것은 내 나름 네게 많은 지원하는거다. 드라마 안봤느냐 재벌2세 오냐오냐 키우면 인성x 되는거 못봤니, 아프리카 가봐라, 저번시험에 반에서 몇등했더라? (약간의 농담조, 웃으며, 정색하지 말고)
이런 얘기가 오가며 서로 웃으며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해 하는 삼촌보다 당당한 삼촌을 조카는 좋아할 것 같아요.
당당한 삼촌의 사랑은 조카로 하여금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마음의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986 2024-04-20 12:07:03 1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2024/04/17 09:11:35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더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는 세상에...
아이는 아이니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구를 다 못받아주는 글쓴님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오히려 29세의 나이에 그것도 조카를, 대단한 일 하고 계시다 생각합니다.
아이의 요구는 인정하되 당당한 대응(시시비비를 따지는 x) 을 하실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돈벌어서~는 당당한 대응이 아니겠지요.
삼촌입장에선 미안한 마음이 불필요하게 가중되고, 조카 입장에선 현재 사랑을 덜 받고 있다는 마음이 불필요하게 가중된다고 생각합니다.

친부모의 사랑도 큰것이겠지만
가정 상황이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굳이 안그래도 되는 앞날 창창한 29세 삼촌이
지금처럼 조카에게 주는 관심과 사랑은 부모의 사랑에 부족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즐겨듣는데요. 요근래 들었던 영상이 떠올라 링크남겨봅니다. 화이팅!
https://youtu.be/4F8mQIOjS7M?si=lKGOoPWyiIChmMiZ
1985. 16살 딸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4985 2024-04-20 08:58:22 0
살다살다 '도둑참배'는 처음이네 [새창]
2024/04/19 13:55:52
겁쟁이녀석
4984 2024-04-19 08:21:28 0
어느 마라톤 대회 사진 모음 [새창]
2024/04/18 08:45:04
완벽한 동기부여다
4983 2024-04-18 22:53:54 3
[새창]
트럼프만 해도 내가 업고다녔다
4982 2024-04-18 04:33:30 1
협치? ㅎ ㅈ까 [새창]
2024/04/16 16:28:30
수박을 걸러냈지만 또 어떤 암덩어리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4981 2024-04-16 23:43:24 1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24/04/15 23:26:34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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