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민감한 한동훈 [새창]

뚜껑까진거 볼날이 얼마남지 않았따!

4965 2024-04-03 21:04:46 4

이재명 "나경원, '나베' 별명으로 불려" [새창]

국썅나베
나베국썅
국나썅베
나국베썅
맘에드는걸로 하나 골라요

4964 2024-04-03 18:49:35 2

'울산'에 뜬 문재인 전 대통령 "김태선 후보, 민생 살릴 것" [새창]

한가윤가 서로 언제 뒷통수 칠까 간보면서도
깜빵갈 생각에 깝깝하것다~

4963 2024-04-03 13:15:08 0

철권7 핵의심 사건 [새창]

키보드가 서랍에 들어가있다니!

4962 2024-04-02 14:55:30 5

이번 총선 압도적 승리가 절실한 이유 [새창]

암살도 하고 죄없는사람 감방도 보내버리는데 뭘더 못할까

4961 2024-04-01 18:30:0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국썅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4960 2024-04-01 18:28:44 2

오늘자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은 기사 하나 [새창]

뚜껑이는 오늘도 왕뚜껑

4959 2024-04-01 13:06:14 1

우리가 끝까지 방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새창]

저들은 암살을 시도하고
죄 없이도 감옥에 보내는 짐승들 입니다.

4958 2024-03-30 14:45:37 1

2아웃 만루 위기 굿짐당을 9할 9원 투수 [새창]

산전수전다겪은 만랩 접대부의 등장!

4957 2024-03-30 06:22:17 2

헛소리엔 헛소리로 대답하는 게 좋네 [새창]

그럼 장개(장가x)를 가야지!

4956 2024-03-29 20:21:42 1

서울대 교수 "한동훈 딸, 조국보다 10배 심각…조력없인 안돼" [새창]

뚜껑까진 사진 언제볼까 넘기대된다

4955 2024-03-28 12:50:41 10

100만유투버 역사강사 황현필! 영화는 영화로 잡는다 [새창]

자네 요새 쫌 풀어졌어 1빠를 놓쳤잖아 첫댓글의 중요성 몰라? 저번것과 같이해서 시말서 제출해!

4954 2024-03-27 23:10:09 5

클량에서 왔슝.. [새창]

지금은 주군을 맞이하는 모양새지요

4953 2024-03-27 11:35:44 0

휴가중인 직원도 출근하게 만든다는 직장내 폭력사태 [새창]

주작느낌이 크다만 갑질당해 자살하지말고 미국스타일로 해결하는게 좋다고 봄

4952 2024-03-27 11:27:45 2

법원 "이재명 총선 전날도 나와야"‥이재명 측 "이런 경우 처음" 반발 [새창]

법원도 적폐라는 확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