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네?
우리나라에 언론이 있어요?

항상 우리가 찾았잖아요.

13676 2018-04-12 16:56:06 5

[새창]

글에 정기가 넘쳐서 닉넴을 보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눈가가 촉촉해 짐을 느낍니다.

13675 2018-04-12 16:37:03 33

"내가 욕먹는 한 있어도 김기식을 지키겠다" [새창]

홍익표 50득점

13674 2018-04-12 16:36:44 22

"내가 욕먹는 한 있어도 김기식을 지키겠다" [새창]

우상호 이번에 10득점.
박원순도 10득점

13673 2018-04-12 16:33:11 3

[새창]

유머겠지?

13672 2018-04-12 16:32:02 19

靑 "19·20대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조사.. 국회가 한방 먹은 듯 [새창]

이제 일 좀 해야겠습니다.
김기식 원장 건에 대해 하루종일 고민했는데
청와대가 프로페셔날하게 걍 아주 시원하게
대응을 해주네요.
역시 일 잘합니다.

13671 2018-04-12 16:29:39 63

靑 "19·20대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조사.. 국회가 한방 먹은 듯 [새창]

13670 2018-04-12 16:26:11 11

[새창]

데쓰노트 어쩌구 저쩌구 하는
즈응이당 너그들 앞으로 재벌개혁
어쩌구 저쩌구 입 열지마라.
특히 노회찬씨.
방송 나와서는 그럴 듯하게 씨부리고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지 마시라.
이정미 같은 것들이야 원래 그런 애들이니
거론 안하지만 당신은 그러면 안되지요.

13669 2018-04-12 14:42:04 9

중앙일보가 청와대를 걱정합니다(그분이 나타났다) [새창]

드디어 확실하게 검증되었구나.
쟤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김기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최종검증 완료.

13668 2018-04-12 14:27:01 2

김기식 여론조사는 사퇴찬성이 많을수 밖에 없어요 jpg [새창]

이건 여론조작인데?

13667 2018-04-12 13:59:23 3

김기식은 포기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새창]

이것이 딱 삼성논리임.
야당들이 우원식이 한테 이 떡밥 던지고 있을거임.
김기식은 이재용이 한텐 핵폭탄임

13666 2018-04-12 10:11:02 13

김기식은 조금도 흔드려서는 안됩니다. [새창]

잘 모르는 후배가 형님 김기식 어때요라고
묻길래 장황하게 설명하려다가,

"글쎄 503데스노트에 있던 게
홍종학, 김기식이고 야당놈들하고
기레기들이 발악하는 거 보니
김상조 보다 더 무서운가 보네"
라고 해줬습니다.

13665 2018-04-12 08:58:49 6

오유 박살나는게 안 보이면 우린 바보,똥개에요. 쟤들의 작전이라구요. [새창]

다 알아요.
알면서도 기다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좀 그래요.
울 바보 좀 쉬어야해요.
가족들도 챙겨야 하구요.
무죄 판결 받은 지 백일도 안됐어요.
더 쉬어도 되요.
그래도 되니깐 그냥 기다리는 거예요.

13664 2018-04-12 08:31:21 9

닉넴 '달랑이' 에게.... 신기록 수립 축하한다. [새창]

추신

미안하다

하필 그때 내가 네 글을 보는 바람에

내가 이런 첫 댓글을 올려서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졸라 무겁다.

13663 2018-04-12 07:48:42 9

김기식, '정의당 데스노트'에 이름올려…" [새창]

메가리가 즈응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