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647 2018-04-11 08:53:13 23

2018/04/11 07:59:11

돼지에게 블락당한 지 2년.
블락 당한 사유는 "메갈에 대한 투표를 진행
했는데 왜 그 결과에 대해 얼버무리느냐?"
는 멘트였습니다.
아직도 김용민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김용민이 저걸 방송하나 안하나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울겁니다.

13646 2018-04-10 20:00:52 0

저는 김기식 별로맘에 안듭니다 [새창]

2018/04/10 19:18:35

김기식은 무조건입니다.

13645 2018-04-10 19:59:58 9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18/04/10 19:52:09

사람을 지지하세요.
아직도 사람으로 보인다면
당신의 생각과 신체에 대해
다시 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3644 2018-04-10 13:29:45 2

보수진보 기레기들이 대동단결해 김기식을 까는 이유 [새창]

2018/04/10 11:06:35

지금 삼성 초 비상입니다.
초선으로 민주당 정무위 간사를 역임한
사람이 김기식 이었고,
삼성이 총력로비를 했으나
금산분리를 관철시켜서 승계를 법적으로
막아낸 사람이 김기식입니다.

그리고 보험감독규정 한 줄
'취득원가 기준'을 '공정가격' 또는'시가'로
바꾸는 순간 이재용의 승계 및 그룹지배는
물건너 갑니다.
오직 이재용 만을 위한 규정이거든요.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등
계열사 주식 약20조원 어치 이상 매각하면
눈 앞이 노오랄 겁니다.

지금 미치기 일보 직전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언레기들, 자겐당, 밤이당, 민폐당
거기다 정신없당 까지 떼거지로 지롤하는 겁니다.

이재용에겐 눈 앞이 캄캄해지는 일이고
국개들은 검은 돈 줄 마르는 일이고
국민들에겐 정말 좋은 일입니다.

김기식 화이팅!

13643 2018-04-10 00:20:32 2

[새창]

몇개월이래요?
26개월?

13642 2018-04-10 00:13:38 2

열정을 다한 김경수 의원의 마지막 국회 상임위 모습(아...ㅠ) [새창]

2018/04/09 18:18:41

서부경남에 거주하는 형님 두분 가족 8표,
동생 가족 4표, 외삼촌네 3표 15표
영업 끝냈습니다.
내일은 70대 이모님 5분께 순차적으로
전화 드릴겁니다.

13641 2018-04-09 23:59:07 2

문대통령 중국 방문을 두고 막말했던 이동형 [새창]

2018/04/09 15:02:37

작년 초 촛불들 때 제가 끌고 나갔습니다.
용돈도 주고 맛난 것도 사주면서 꼬셔서
데리고 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니가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경험을 가지게 해주고 싶다.
아빠가 87년에 거기 있었듯이 2016년에
네가 거기 있었다는 경험을!
승리의 기억을 갖게 해주고 싶다.
나중에 알게 될거다 라고 얘기 했었지요.
아들은 아직도 잘 모릅니다.

13640 2018-04-09 23:54:43 3

문대통령 중국 방문을 두고 막말했던 이동형 [새창]

2018/04/09 15:02:37

때가 있습니다.
시기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 단계를 넘어서면 보이는 게 있습니다.
제가 고3 아들한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는데.
왜 고전을 읽는 지 아나?
지나고 보니 그 말이 맞으니까 고전인거지.

13639 2018-04-09 12:19:11 6

삼성증권 배당 직원 실수일 수가 없다. [새창]

2018/04/09 12:06:56

삼성증권 관련 파생상품(선물, 옵션)이
있고, 조사(수사)결과 이 거래에서
큰 금액의 이득을 본 개인,기관이 존재한다면
고의성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응답이 대다수.

13638 2018-04-09 12:14:06 9

삼성증권 배당 직원 실수일 수가 없다. [새창]

2018/04/09 12:06:56

주식거래, 지점경험이 없는 전직 증권사
임원 출신인 제가 현직 증권사 지점장,
주식거래에 관여하는 차장급 이상 직원
10명에게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고의성이 있다 6
실수일 수 있다 4로 나오네요.
복합적인 조사,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의견은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