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정의당 데스노트'에 이름올려…" [새창]

13661 2018-04-12 07:44:54 2

[새창]

13660 2018-04-12 00:02:46 8

이동형 작가 관련. 참 희한하네요. [새창]

글로 쓰면 같은 욕 같아도
말은 뉘앙스에서 느껴지는 게 다른거라
느낌은 백인백색인데.
애초에 내가 맞다고 주장할 사항이 아닌것을.
그냥 공비공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13659 2018-04-11 23:58:23 10

이동형 작가 관련. 참 희한하네요. [새창]

나는 왜 이 글에 왜 비공감을 누를까?

"그. 런. 데. 단지 이동형이 예전에 이재명 팬클럽 창단식 사회를 본적이 있고 개인적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평소 언변이 거칠다는 비호감 이미지 정도로 이런 말같잖은 온갖 억측과 음해를 들어야 하는지 더는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이 부분이다.

왜 작성자는 타인의 감정을 본인이 재단하려고
이렇게 오버할까?

내가 이동형을 좋아하지 아니 싫어하는 이유는
작성자와 많이 다른데......

내가 그자를 싫어하는 건
그자의 경박함과 상스러움 그리고 그자의 말에서
묻어나오는 저열함과 열등감 때문인데!

13658 2018-04-11 23:49:26 7

이동형이 이해가 간다. [새창]

친박집회를 끌고 들어와 문파랑 비교하는 것들은
모자를 쓰고 다녀야 하는데....
그래야 사람들이 저게 머리구나 할텐데....

13657 2018-04-11 23:40:34 5

집단은 모여서 극으로 간다 [새창]

이 글을 쓴 작성자의 오류는 위 사진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한줌도 안되는 박사모를 끌고와서
50%가 넘는 사람들을 등치시키는 어이없슴.
뿌듯하셈?

13656 2018-04-11 23:15:21 23

[새창]

13655 2018-04-11 21:20:20 4

주진우 기자 트위터 [새창]

13654 2018-04-11 21:04:11 9

[새창]

재명아 7백만원 때문에 못하는 거면
계좌 열어라. 내가 시몬수로 백만원
넣어줄게.

13653 2018-04-11 21:01:55 7

어딜가나 극렬지지자가 문제죠 [새창]

알밥 먹으러 오셨소이까?
달래간장이 있어야 맛나는데.

13652 2018-04-11 20:51:14 10

극문이 됩시다. 문파님들아, 이 자를 본받읍시다. [새창]

내가 극문파 구로지파 시몬수다 동형아!

13651 2018-04-11 20:49:12 5

이재명, 경선 토론 전격 수용…“횟수·주제도 관계없어” [새창]

또 평석이네
아이고 평석아 김평석아.
넌 어찌 그리사누?

13650 2018-04-11 20:43:38 23

[새창]

동형이가 날 죽이겠다는 건가?
뭘로? 니 예전 팟캐 이이제이
청취자 3~4백만이
거의 다 극문인데!
니 팟캐 안들은지가 1년이 넘었네.
언젠가 부터 니가 맛이 간 짓거리를
하는 꼴 보고 인간 안되겠구나 했었다.
김용민이 것은 주말에 이완배, 정선태 모음
올라오면 듣는다.

13649 2018-04-11 18:05:26 0

김기식은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됨. [새창]

충기~~잇

13648 2018-04-11 17:59:18 9

선거 두달 전인데 .. 선거때만 되면 오유 눈팅이 부담스러워지네요 ㅡㅡ [새창]

그 부담스러운 일을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업무의 일환도 아닐텐데요?
혹시 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