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 중계 [새창]

13496 2018-03-15 10:21:32 1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 중계 [새창]

13495 2018-03-15 10:21:15 1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 중계 [새창]

13494 2018-03-15 08:47:07 3

나꼼수는 안들었지만 김어준과 그 친구들에게 신세졌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코볼//
나꼼수 분량이 많아서 처음부터 들으시려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구글에 "나꼼수 회차별 내용" 으로
검색해서 꼭 찝어 들으면 여전히 좋습디다.

13493 2018-03-15 00:29:15 14

박에스더! 너 충기가 시켰지? [새창]

보너스다!

13492 2018-03-15 00:13:53 44

아씨.김어준은 건들지 말았어야지.. [새창]

김어준은 그냥 김어준
손석희는 나날이 손써키로.
졸라 후져지는 중
그것도 스스로.
그걸 열폭이라더만.
결국 깜냥, 그릇인게지.

13491 2018-03-14 23:37:05 20

박에스더! 너 충기가 시켰지? [새창]

한마디 더 보탠다.

이 천박한 쓰레기야
니들이 취재하거나 발굴하는 게 미투냐?
무식하고 천박한 기발것 같으니라구!

13490 2018-03-14 22:18:27 1

김어준 성범죄자 취급한 KBS 박에스더기자 [새창]

아내에게 이 글을 보여줬다
쿨하게 한마디 하신다
"미친녀언"
절댖욕을 안하는 분이신데.

13489 2018-03-13 23:00:43 14

[새창]

그걸 아직도 봐주고 계셨어요?

13488 2018-03-13 22:56:15 1

화환과 조화 [새창]

어주니 웃는 소리가 귀에 선합니다.
으하하핫하 드뎌 맞짱이군!

13487 2018-03-13 22:16:46 12

오늘 앵커브리핑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새창]

결국 열폭했구만.
설마 그까지야 가겠나 했더니

13486 2018-03-13 08:13:23 0

미투는 2순위로 밀어 두고, 이제 삼성 이재앙 좀 돌이켜 보죠. [새창]

쿠데타 모의

13485 2018-03-12 21:53:06 1

내일자 프레시안 반박기사 [새창]

음력이었던가?
인터스텔라였나?
하여튼 그랬슴
무조건 그래야됨.

13484 2018-03-12 18:10:29 3

운동을 지지하지 마세요 [새창]

그 정도 분별력은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3483 2018-03-12 17:17:08 3

한걸레 진짜 돌았네요 [새창]

이젠 걸레로도 못쓰겠네.
소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