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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 2017-08-14 16:08:15 0
문재인 케어를 싫어하는 세부류와 좋아하는 국민들 [새창]
2017/08/14 12:27:07
반대논리를 얘기하셔야지요.
12041 2017-08-14 16:07:19 0
문재인 케어를 싫어하는 세부류와 좋아하는 국민들 [새창]
2017/08/14 12:27:07
전공의 레지던트 거쳐서 전문의 중에
세후 천만원 이하로 받는 페이닥터가 있나요?
상당히 희귀할 텐데요.
세후 천이면 세전으로 연봉 2억이상 입니다.
12040 2017-08-14 13:23:36 5
문재인 케어를 싫어하는 세부류와 좋아하는 국민들 [새창]
2017/08/14 12:27:07
대다수의 사람들이 낸 돈 보다 혜택이 적죠.
사실 그게 감사한거죠. 크게 안아픈거니까요.
사회보험은 상호부조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수지상등, 대수의 법칙이 기본이니까요.
12039 2017-08-14 13:03:20 8
장충기 사태로 본 타락한 한국 언론. 백내장에 걸린 한국 시민. [새창]
2017/08/14 00:13:29
저는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라는 명제에 0.0001%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헌법에 따라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언론의 본질적인 기능은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권력의 주인인 국민이 판단할 수 있게 진실을
알리는 것 그 이상도 아닙니다.

현재의 언론은 있는 진실도 보도하지 않고
없는 거짓도 만들어 냅니다.

현재 이 나라에 언론은 희귀합니다.

찾아서 보고 공유하고 토론하며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하는 시대라 봅니다.
12038 2017-08-14 12:07:14 6/6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나머지는 어디냐구요.
비급여로 돈벌던 중대형 병원,
그에 속한 의사들외에 전부입니다.
12037 2017-08-14 11:49:57 10/10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정확하게 의사들 논리입니다.
나머지 의료계는 이렇게 생각안합니다.
12036 2017-08-14 11:46:27 6/5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2035 2017-08-14 11:43:20 26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돈 못벌어서 힘들어 죽겠다는 의사들 없습니다.
단지 많이 벌다가 좀 줄어드는 게 문제지요.
2천만원 벌다가 천오백만원 벌어도
안죽습니다.
저 위에 충짖개님 글대로 기피과(흉부,
산부인과 등)에 대한 수가 적정화 또는
유인책은 필요합니다.
의사들은 이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월등한
고속득자들입니다.
12034 2017-08-14 11:39:07 39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옳으신 말씀.
기피학과에 대한 국가적 대책 필요합니다.
12033 2017-08-14 11:36:01 14/12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의사들 논리입니다.
가능합니다.
12032 2017-08-14 11:34:53 24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07:34:31
전문가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지만
거래처 출입하면서 들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세만 말씀드릴게요.
오류 지적 환영합니다.

제가 출입하는 거래처에 병원과 심평원이
있습니다.
이 둘은 예전부터 좀 앙숙관계? 갑을관계?
이런 면이 있습니다.
구분을 하자면 심평원이 갑입니다.

병원 원무팀 사람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돈을 받으려면 심평원이 딴지를 건답디다.
심평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입니다.

있는 그대로 격한 표현으로 써 보자면
병원 측 입장은 정당하게 받아야할 건보 수가에
대해 지랄같은 심평원이 칼질을 해서 못살겠다,
심평원은 병원이 과다하게 청구해서 건보재정을
좀 먹고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문재인 케어의 요체는 건강보험 비급여 부분을
급여부분으로 적용해서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을 경감하겠다는 겁니다.

비급여란 병원입장에서 심평원을 거치지
않고 수익으로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유독 의사들이 병원 원무과가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비급여가 급여화 되면 심평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심평원은 칼질을 잘해서 병원에 주는
돈, 새는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막아야 하는 게
주된 임무고 그에 따른 성과평가가 이루어지는
조직입니다. 물론 성과급도요.

그러니 병원, 의사입장에서는 좋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적정수가 보장하라는 요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문통이 이걸 알고 있다는 겁니다.
심평원 성과평가의 문제점.
그리고 병원들에게 적정수가를 보장해야줘야
한다는 것.
그래야 병원들이 기피하는 진료과목에
대해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다시 정리해보면
비급여는 병원이 100원을 먹어왔는데
급여항목으로 들어가게 되고
심평원이 칼질하면 100원 보다 적은
금액을 가져가게 됩니다.

그러니 불만인 겁니다.
그래서 적정수가를 외치는 거지요.

이상입니다.
12031 2017-08-14 11:01:51 3
손혜원 의원의 신중치 못한 발언에 경계를 표하며 [새창]
2017/08/14 08:07:44
손의원의 역할이 계속 필요했다면
문통이 벌써 홍보든, 문화든 행정부에
기용했을 겁니다.

손의원이 의원직에서 물러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김병기 의원이 그랬어죠.
본인의 역할은 대통령 당선 딱 거기 까지이고
그 다음엔 본연의 일에 충실하면 된다고.

김의원과 손의원의 인식 수준.
이것이 차이입니다.
12030 2017-08-14 10:53:13 5
손혜원 의원의 신중치 못한 발언에 경계를 표하며 [새창]
2017/08/14 08:07:44
문재인 당대표, 문재인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란 걸 인지하지 못하는
정알못 손의원의 한계입니다.

이제 손의원은 여당의 국회의원입니다.
행정부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손의원의 행정부의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월권입니다.

이미 원내에서 개인적 의견 자제하라는
말했음에도 혼자 나대고? 있었던 겁니다.

대통령과 국정에 관한 홍보는
이제부터 행정부가 할 일입니다.
손의원의 일이 아닙니다.
이걸 구분을 못하고 있으니 증세안,
문재인케어에 대한 네이밍 어쩌구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의 장점을 살려서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것, 그리고 그에 관한 입법 활동을
하고, 검찰알바 등을 통해 열일하는 것은
참 잘하는 겁니다.

손의원은 본인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왔다면
손의원의 역할은 끝이 난 겁니다.

이젠 여당 의원의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인지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번 노대통령에 관한 발언
이번 박기영 건에 관한 경솔함.
천방지축은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12029 2017-08-13 22:01:14 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의 편지글 & 청와대의 답변 [새창]
2017/08/13 20:41:20
http://v.media.daum.net/v/20170808200506797
12028 2017-08-13 22:00:41 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의 편지글 & 청와대의 답변 [새창]
2017/08/13 2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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