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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2 2017-08-12 07:13:37 5
박기영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녀의 임명에 대해 [새창]
2017/08/12 03:08:08
"비판은 쉽고, 의심은 짜릿하며, 비난은 통쾌합니다. 믿고 응원하며 기다려주는 것은 힘들고 재미없으며 지루합니다."

가슴 속에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11981 2017-08-12 06:01:17 45
33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생각한 나이 [새창]
2017/08/10 23:54:22
잘될겁니다
내가 10살 줄게요
그럼 우리 서로 말놔도 되요
11980 2017-08-12 05:31:47 119
세월호 화물칸서 나온 정강이뼈..단원고 허다윤양 유골 [새창]
2017/08/11 21:48:51
다윤이가 확인되었네요.
남현철·박영인이도 어서 나오너라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님 혁규데리고 언능 나오세요
기다립니다.
11979 2017-08-12 04:41:01 2
박기영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녀의 임명에 대해 [새창]
2017/08/12 03:08:08
님이 말하고자 하는 정도는 건너뛰고 하는
얘기들이니 굳이 강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978 2017-08-12 04:16:44 0
이완배 기자가 말하는 삼성의 2인자 2명 [새창]
2017/08/12 01:18:31
지분도 없는 바지, 상머슴 따위.
11977 2017-08-12 04:13:51 0
이완배 기자가 말하는 삼성의 2인자 2명 [새창]
2017/08/12 01:18:31
좀 더 자세히 쓸 걸 그랬군요.
이건희의 급작스런 유고로 인해 미전실이
그룹을 이끈 건 맞지만 모든 결정은
이재용을 거쳐야만 가능했다.
아무리 모자란 듯이 보이는 이재용이지만
바지들의 한계는 뻔한 것이었다.
청문회에서 미전실 해체를 즉답한 것도
이재용인데, 최지성 따위가
그룹1인자 운운하는 건 같잖다가
보충되는 부분입니다.
11976 2017-08-12 03:55:13 0
박기영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녀의 임명에 대해 [새창]
2017/08/12 03:08:08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 이공계 교수들 몇명
연구소 책임자뻘 두어명 전화로 어지간히
괴롭혔습니다.
교수, 책임자급 중에 떳떳한 사람 소수고
그런 사람들은 정치, 성명서 그런 거에
아예 관심도 없다가 공통된 답이더군요.
11975 2017-08-12 03:33:47 6
박기영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녀의 임명에 대해 [새창]
2017/08/12 03:08:08
김미경의 테뉴어
안철수의 융복합
가당치도 않은 직위에 대해
지금의 1/100도 꿈척거리지 않았던
자칭 최고 지식인들의 비루함은 덤입니다.
11974 2017-08-12 03:28:59 8
박기영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녀의 임명에 대해 [새창]
2017/08/12 03:08:08
박기영의 등용에도
사퇴에도 갑갑했던 이유가 이것이었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마녀사냥이라는 느낌.
첨에 노통을 황우석 연구실로 안내했던게 박기영
이라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가
박기영은 그 당시에 있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뭐가 진실이고 뭐가 호도된 것인 지
샅샅이 알아가면서 박기영을 과연 이렇게까지
죽여야 할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
당시 황우석을 중심으로 움직였던 교수들은
현재까지 그 자리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사실, 금년 5월에도 서울대 교수의 논문조작이
있었고 국제적 망신거리였지만 여전히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사실, 서울대 카르텔의 저열함에
대한 분노, 백선하의 억지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
정재승류의 티비 스타과학자들의
민낯을 알게되고 그들의 행위에 대한 역겨움,
알면 알수록 구토가 치미는 듯한 갑갑함.
지난 9년 동안 온통 비과학적이고 비윤리적인
행태에 침묵한 그들의 역겨움.
언론과 그들이 겹쳐지는 비릿함
밤새 잠못이루는 갑갑함의 실체를
글로 풀어내지 못하는 못남을 님의 글에서
어느정도는 풀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11973 2017-08-12 00:40:08 205
“아저씨가 장관이라고요?” [새창]
2017/08/12 00:20:00
이유막론하고
우표첩 선점은 안됩니다.
8월17일 여의도 우체국 쉰다고 합니다.
11972 2017-08-12 00:26:20 0
여성임원 할당제 필요한가요? [새창]
2017/08/11 23:55:19
양향자 위원장이 주목받은 이유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었죠.
11971 2017-08-12 00:24:16 1
여성임원 할당제 필요한가요? [새창]
2017/08/11 23:55:19
네 있습니다
저도 임시직이지만 비율이 정해지거나
오너의 의지없이 같이 경쟁해서는
여성임원 극히 어렵습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상대적으로 피해보는 남성이 생길겁니다.
임시직이 되려면 일단 부장이 되어야하는데
국내기업에서 여성 부장 자체가 드뭅니다.
11970 2017-08-12 00:18:47 1
박기영 사태로 확실해진 것 [새창]
2017/08/11 23:16:11
박기영에 대해 갑갑해했던 사람이지만
시원하진 않고 똑같이 갑갑하네요.
뭐 그렇네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요
11969 2017-08-11 23:37:34 4
문재인 대통령이 왜 박기영 교수를 임명했을까요? [새창]
2017/08/11 23:13:54
청와대 홈피 가서 어제자 박수현 대변인
브리핑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11968 2017-08-11 19:36:07 0
kbs 가 mbc 한 대 때림 [새창]
2017/08/11 19:16:32
엠병신도 한 꼭지 해야지
왜 나만갖고 그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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