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곳에그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5-04
방문횟수 : 13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967 2017-08-11 19:19:14 7
박기영 후임자 신중하게 지명해서 과학계 적폐 해소해야죠 [새창]
2017/08/11 19:11:25
태풍의 순기능이 있지요.
바닥까지 뒤집어 놓는다는 것이랄까요.
저는 이번에 몰랐던 부분 많이 알게되서 좋네요.
연구예산이 20조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사대강 연구용역 이런 것도 다 포함되겠지요.
탈탈 털어봐야하지 싶네요.
11966 2017-08-11 18:19:26 7
[단독] 삼성 장충기, MBC 인사에도 개입? - 주진우 기자 [새창]
2017/08/11 15:29:50
언레기들이 문자한 곳이 삼성에 국한될까요?
다른 재벌에게도 보냈을까요?
저는 당연히 후자라고 봅니다.
일주일째 언론의 침묵이 계속되는 이유.
침묵의 카르텔 - 들춰봐야 다 똥된다.
11965 2017-08-11 18:02:29 5/7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2:48:14
커뮤하면서 뭔게 뭔게 하는 것도 코메디구요
11964 2017-08-11 18:00:23 3/8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2:48:14
누가 뭐라해도 룰 위반은 예외없이 신고합니다
11963 2017-08-11 17:50:35 4
예전에도 다른게시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그로가 보이네요. [새창]
2017/08/11 17:35:55
모범 정답
11962 2017-08-11 17:12:54 6/6
적폐 덩어리들 대거 등장이요. [새창]
2017/08/11 16:47:03
시비를 걸지 못해 안달난 사람인 것 처럼 글 올리지 마세요.
안쓰러워요
11961 2017-08-11 16:53:08 1
[새창]
악은 참 꼼꼼하고 부지런하네요
11960 2017-08-11 16:37:43 20
손석희와 삼성의 소리 없는 전쟁 [새창]
2017/08/11 15:25:29
홍석현의 딜레마죠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손석희가 필요한데
삼성은 압박하고
11959 2017-08-11 16:32:56 2
ATM 가동 .... 지만원 [새창]
2017/08/11 16:24:36
8,200만원이요
배포할 때 마다 200만원씩 추가되네요
11958 2017-08-11 14:42:52 6
조선일보 관련해서 태어나서 첨 보는 현상 [새창]
2017/08/11 13:23:38
끝까지 밟아야죠.
11957 2017-08-11 14:35:31 23/51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2:48:14
타게시판 저격으로 신고했습니다.
11956 2017-08-11 14:29:47 35/53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2:48:14
타게 비난은 룰 위반입니다.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11955 2017-08-11 14:02:38 1
박기영을 쉴드친다기보다는...어떤 면에선 좀 이상한 상황이랄까 [새창]
2017/08/11 12:26:00
당나귀는 과학자가 아닌 예산전문가를
말하는 겁니다. 과학기술의 비젼보다는
앞뒤 안보고 예산만 그저 무탈하게
잘 주무르는 사람들이요.
11954 2017-08-11 13:44:03 3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02:42:24
문통을 신뢰하는 것에 대한 지지자들의
마음은 대체로 비슷할 겁니다.
아무리 아쉬워도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는 것.
할 말은 해도 정도를 지키는 것.
노통을 지켜내지 못한 그 지점에 대한 회한.
11953 2017-08-11 13:31:06 6
박기영 옹호하는 분들은 착각중입니다. [새창]
2017/08/11 02:42:24
이런 합리적인 글 좋네요.
문통의 절대적 지지자인 제 입장에서도
이번 인사는 참 많이 답답합니다.
장차관 인사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비토 당하는
인사는 박기영이 처음입니다.
문통을 믿는 이유는 그가 살아내온 삶,
그리고 소통하는 사람이라는 게 가장 큽니다.
좀 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자진사퇴든, 뭐든 청와대의 입장표명이
있을거라 봅니다.
저자리가 과학기술인&예산을 다루는
정무적 감각이 있어야 되는 사람이 와야하기
때문에 인선이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못찾으면 지난 9년간과 마찬가지로
예산 다루던 관료들의 자리가 되겠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6 247 248 249 2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