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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2 2017-08-03 15:33:42 0
초등중등임용 멸망수준... [새창]
2017/08/03 13:06:48
갑자기 티오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가
제 질문인지라 제가 드릴 말씀은 없네요.
11861 2017-08-03 15:32:27 0
초등중등임용 멸망수준... [새창]
2017/08/03 13:06:48
소문이라 말씀하신
초등 기간제 정규직화 관련해서

임용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기간제 교사가
정규직화 된다는 것인지?

임용시험을 통과한 유자격자 중에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을
정규직화 한다는 것인지요?
11860 2017-08-03 15:27:35 0
초등중등임용 멸망수준... [새창]
2017/08/03 13:06:48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임용고시 합격 자체가 정말 어렵군요.
합격은 곧 임용, 평생 직장이 되는군요.

보충 질문으로
14~18년 티오변화를 보면
대다수의 교과 티오가 줄어들고 있슴을
보이는 데 이건 학생 인원 감소와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나요?
향후 학급당 학생수 조정이 일어나면
선발 인원이 늘지 않을까요?

보건,영양, 사서, 상담 교사는 중등기준으로
한 학교에 몇분 정도씩 있는 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학교다닐 땐 저런 선생님 안계셨던
시절이라....
11859 2017-08-03 15:03:19 2
초등중등임용 멸망수준... [새창]
2017/08/03 13:06:48
잘 모르는 분야라 검색을 해도 잘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아무 감정없이 드리는 질문이니
대답도 감정은 빼고 드라이하길 원합니다.

초등관련해서

1. 초등교사 임용인원 800 -->100은
전국 기준인가요?

2. 초등 14년~18년 5년간 티오 변화 자료가
있을까요?

3. 초등 임용 인원 적체가 심한가요?
그렇다면 그 주된 이유는 뭔가요?

4. 기간제 교사, 비정규직에 신경을 쓰는 게
못마땅 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즉, 이해의 충돌이 발생하나요?


중등관련해서

1. 위 댓글 표를 보면
14년을 기준으로 국영수 교과 티오등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사회교과는 늘고
있는 추세가 있는데 이유가 있나요?

2. 중등에서 보건 영양 사서 상담 인력중
보건과 상담은 꾸준한? 증가세 였고
영양은 십단위에서 백단위로,
사서는 거의 안뽑다가 많이 뽑는 걸로 보이네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단지 티오가 많이 늘었다고 비난 받을 일인가요?

3. 중등임용고시 합격 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4. 합격을 해도 발령 적체가 심한가요?

5. 초등과 같은 질문인데,
보건 영양 사서 상담과의 이해 충돌이 일어나나요?
즉, 보양사상 티오가 줄면 다른 교과의 티오가
늘어나나요?

답변 주시면 잘 배우겠습니다.
11858 2017-08-03 12:56:24 1
노통에 통했다고 문통에도 통할줄 알았더냐? [새창]
2017/08/03 00:19:44
부동산 정책만 놓고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참정의 8.31대책과
현정부의 8.2대책은 닮은 데가 많습니다만

참정의 8.31때
서울시장은 재개발 광풍을 일으킨
쥐새끼였다는 것이죠 (02년 ~06년)

내년 지방선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11857 2017-08-03 12:45:37 0
[Why뉴스] 박영수 특검 왜 점점 불안해 보일까? [새창]
2017/08/03 11:30:51
기사내용에 부합되는 제목은
'특검이 불안해 보인다?' 정도가.....
낚시성 제목이 저도 좀 거시기 합디다.
11856 2017-08-03 11:59:41 0
[짠] 드루킹은 비루한 거시기. 왜 문제인가? [새창]
2017/08/01 00:45:37
시사게 13페이지에 있는 테스트 글까지
찾아와서 비공날리는 경우는 희귀한데.
11855 2017-08-03 11:51:48 0
[짠] 드루킹은 비루한 거시기. 왜 문제인가? [새창]
2017/08/01 00:45:37
추천 19, 비공0에서 베스트 금지 옵션을
걸어서 베스트간 글도 아니고,
다음날 아침 추천 24일때도 비공0였고
몇페이지 넘어가서 묻힌 글이었는데
비공14가 왜 붙었지?
우연인가?
11854 2017-08-03 09:37:11 0
임대료 상한제였나 전월세 상한제 건드린다고 한적 있지않았나요? [새창]
2017/08/03 08:11:44
영세 자영업 전월세 상한제 도입은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택은 추후 경과보고 도입검토 할 카드,
종교인과세는 원래 내년부터 였습니다.
11853 2017-08-03 00:42:48 45
영화 '노무현입니다' 서울광장 상영 관람신청 안내 (8.10 목) [새창]
2017/08/03 00:33:53

오늘자 힐링 사진
11852 2017-08-02 22:21:55 0
부동산이 하루 아침에 뚝딱 해결될 것 같나요? [새창]
2017/08/02 12:09:23
온전히 내집일 경우라는 전제가 필요하겠지요.
11851 2017-08-02 22:20:26 2
부동산이 하루 아침에 뚝딱 해결될 것 같나요? [새창]
2017/08/02 12:09:23
온리테크닉// 저런 일이 벌어지면 집을 구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가 됩니다.
11850 2017-08-02 21:54:53 55
부동산 정책은 진짜 준비된 정부임을 보여줌. [새창]
2017/08/02 20:15:53
정권초기에 발표된 정책의 일관성 유지,
국토부의 정책으로 잡히지 않는다면
면밀하게 살펴보고 추가 세제 정책이 시행될
거라는 암시. 참 일 잘하네요.
참여정부를 거쳐온 이 정부의 당정청
정책입안자들의 결기를 같이 느낍니다.
1/2 쥐닭시간, 4년 혹은 조금더 걸려서
문정부 말기 혹은 차기 정부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지지를 보냅니다.
11849 2017-08-02 18:42:52 5
오늘은 강금원회장님의 5주기입니다... [새창]
2017/08/02 10:39:13


11848 2017-08-02 14:17:12 3
부동산이 하루 아침에 뚝딱 해결될 것 같나요? [새창]
2017/08/02 12:09:23
아닙니다.
금융쪽 법인 영업 20여년 월급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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