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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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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지자체에 맡겨 놓으니 소방관도
사회복지사도, 교사도 부족해서
지방직 7,500명을 구분 명기해서 채용하는
추경안을 만든 것인데,
이걸 도로 지방에 던져놓고
다 채용될 거라고 우기는 저 사람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국민이 다 아는 걸
저렇게 속이는 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할 지 한숨이 나옵니다.
저 추경안을 가지고 일자리를 만들어야하는
행정부에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지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