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11591 2017-07-22 14:51:26 10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김반장

11590 2017-07-22 14:51:01 8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갑희씨

11589 2017-07-22 14:50:36 2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그 전 페북글을 보셔야죠.

11588 2017-07-22 14:27:04 9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관점의 차이 인정합니다.
인식은 다른거니까요.
정치신세계 팀내에서도
김반장과 윤갑희, 권순욱vs
송은정의 추경에 인식은 아주 많이 다르니까요.

11587 2017-07-22 14:12:23 1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최소한 청와대 대변인 발표문이나 확인하고
페북질하지 성급하네요

11586 2017-07-22 14:10:59 4/11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어제부터 권순욱, 송은정 세트로 헛발질
많이 하네요.
권순욱은 사과했고
송은정은 어떡하려나?

11585 2017-07-22 13:05:38 13

방금 통과된 추경에 분노하는 이유 [새창]

제가 시게에 1,000개 이상의 글을
올렸습니다.
민주당 까는 글 1개만 찾아줄래요?

11584 2017-07-22 11:25:20 15

추미애 대표 <새벽에는 오전에 와서 통과시키겠다고 합의 하고 기어코..> [새창]

원안의 취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누더기 중의 상누더기 추경안을
상정해 놓고도 의결정족수 부족이면
원내대표단 전체 사퇴해야 할 듯.
이건 뭐 무능의 극치를 넘어
존재 이유도 없네요

11583 2017-07-22 11:19:49 0

11조300억원 규모 추경안 국회 예결위 통과…국회 제출 45일만 [새창]

300명을 또 어디서 없애버린건가?
근로감독관인가?

11582 2017-07-22 09:58:26 4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이혜훈 입장에서 아주 매우 잘한일이죠.
우원식이 민주당 원내대표라 문제죠.

11581 2017-07-22 09:56:03 8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그래도 반박을 하셨으니 조목조목 재반박

반박1. 목적예비비는 선집행하고 사후보고

반박2. 야당의 추경반대 명분이 저거였슴

반박3. 조대엽 청문회 별거 없었슴.
문통 임명하려는데 중진 동원, 시간 달라고
징징거리고, 1명 낙마 거래설 입에 올린 게
우원식. 문통은 원칙대로 한다고 했슴.
그래도 원내대표라 체면 살려줌.
그럼 추경은 원안대로 해와야됨.

반박4. 가치없슴.

반박5. 이명박근혜 추경 1주일 소요. 끝.

11580 2017-07-22 09:45:35 5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자고 일어나서 와봤더니 제가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본문에 민평련의 'ㅁ'도 안썼는데
왜 민평련 어쩌구 하면서 화를 내시는 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1579 2017-07-22 00:09:45 5

[긴급질문]추경 합의 내용중 지방직 7500명은 빠진건가요.진행되나요? [새창]

예비비에서 지방교부세로 내려보내고
7,500명은 채용될 겁니다.
이렇게 합의될 거 였으면
그냥 예비비로 지방직 7,500명
중앙직 4,500명 채용하면 되었거든요.
괜히 노동부 장관 후보자 날리고
시간만 44일 끌고
중앙공무원 2,875명 채용도 예비비 지출.
그것도 사전 계획서 제출.
미친거죠.

11578 2017-07-21 23:50:14 6

우병우 가는가 [새창]

우병우 새끼가 우병우 목덜미에
송곳니를 박아 넣는 형국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