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곳에그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5-04
방문횟수 : 13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607 2017-07-23 15:30:06 21
올리기 싫은 글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기록용) [새창]
2017/07/23 15:27:49


11606 2017-07-23 15:29:42 20
올리기 싫은 글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기록용) [새창]
2017/07/23 15:27:49


11605 2017-07-23 15:29:21 33
올리기 싫은 글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기록용) [새창]
2017/07/23 15:27:49


11604 2017-07-23 15:20:19 2
추경에 반영못한 소방등 추가 증원방법은 [새창]
2017/07/23 14:08:28
아주 강력한 협상카드가 있었지요.
청와대가 힘을 실어줬죠.
조대엽 후보자 자진사퇴하고
야당이 누더기로 만드는 시점에
"그런 추경 안해도 된다"고

당원과 국민들이 민주당을 압박했나요?
아닙니다.
추경 안되면 모든 책임이 야당에게
돌아가는 정세였지요.

판을 읽는 감각이 없다고 봐야지요.
11603 2017-07-23 11:41:53 3
[새창]
이건 뭥미?
11602 2017-07-23 11:04:10 33
이번 추경 국회의결을 보면서 소름 [새창]
2017/07/23 07:43:18
큰 소득이죠.
내각제 절대불가.
11601 2017-07-23 10:53:17 34
박광온 의원 트윗, <국민보다 절박하지 못했다는 꾸지람으로> [새창]
2017/07/23 08:36:34

국정자문위 대변인을 맡아서 소통해온
박광온 의원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 온뒤 땅은 더 단단하게 굳어진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어제 추경을 처리하면서
느낀 바가 많았을거라 기대합니다.

정부조직이 완료되고, 공공기관 인사가
마무리 되면 법과 원칙에 따른
적폐청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남은 4년여의 시간,
DJ, 노통이 만들어 놓은 저력을 가진 시민들이
굳건히 그 뒤를 받칠 것입니다.

개인이면서 조직된 거대한 시민의 힘,
실체가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너와 나, 우리의 힘이 그것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11600 2017-07-22 20:31:17 0
[새창]
24일 청문회 하고 문통의 판단대로.
11599 2017-07-22 17:25:46 3
방금 통과된 추경에 분노하는 이유 [새창]
2017/07/22 12:20:10
이번 추경에 80억 12,000명이 포함되어
통과되었다면 당장 채용공고 내고
선발일정 수립, 선발 그리고 교육훈련까지
마치고 내년에 현장투입되는 일정이었습니다.
년내 일자리 12,000개 창출 공약의 의미는
이것이었고, 이게 본질이었습니다.
저 추경안을 가지고 열일해야하는 정부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11598 2017-07-22 17:21:57 3
방금 통과된 추경에 분노하는 이유 [새창]
2017/07/22 12:20:10
이때까지 지방에 맡겨놨더니
이러한 인력부족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추경으로 채용, 교육예산으로
지방직 7,500명을 선발해서 지방으로
내려보내고 이 사람들 인건비를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지원하게 되면 일자리가 확보
되는 거지요.

이제 지방에서 저 인력을 제대로 채용할까요?
예비비에서 지방교부금으로 내려보낼려면
또 국회에 보고하고 동의 받아야하는데요.

그래서 박광온 의원이 내년 본예산에
반드시 넣겠다고 트윗을 올리는 겁니다.
11597 2017-07-22 16:02:40 80
문대통령 지지율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7/22 14:32:23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말이 60%가 넘으면
여론조사의 별 의미가 없다고 하더군요.
11596 2017-07-22 15:39:24 39
박광온 의원 트윗, <예산안에는 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새창]
2017/07/22 15:16:06
국회선진화법의 좋은 점 한가지

11595 2017-07-22 15:01:43 2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2017/07/22 13:16:30
노통,문통에 대한 님의 마음을 지난 글들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러하구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11594 2017-07-22 14:58:21 2/7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2017/07/22 13:16:30
페북글 올린 시간이 있으면 제가 독자인
입장에서 상황인식에 도움이 될텐데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진 않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11593 2017-07-22 14:55:30 3
송은정 작가 페북, <추경 의결안을 살펴보니, 그럭저럭 괜찮다.> [새창]
2017/07/22 13:16:30
작성자님도 저도 문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자이죠.
하지만 상황에 대한 인식은 다소간 혹은
많이 다릅니다.
그런 차이 정도는 인정하고가야죠.
송은정의 추경에 대한 인식을
님은 합리적이라고
저는 본질을 보지 못하는 나이브함으라고
인식하는 거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1 272 273 274 2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