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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테_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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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20-05-23 11:12:53 0
한국 저출산 해결방법 [새창]
2020/05/22 22:29:29
4천만원이 아니라 수도권기준으로 2억은 해줘야 될 듯
117 2020-05-23 11:11:57 0
직장생활 7대 불가사의 [새창]
2020/05/22 10:34:29
내일이되면 모레가된다
116 2020-05-21 13:56:24 0
면접 탈락하고 빽 산 얘기 [새창]
2020/02/27 23:11:04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의 공공기관 산하 면접을 본 적이 있습니다. 월요일 필기, 수요일 1차 금요일 2차 면접. 2차 최종에서 저와 다른여성분까지 2명이 봤는데 최종 합격결과는 둘다 명단에 없었습니다. 가는길에 둘이 잠깐 이야기 해보니 그분도 낙하산은 아닌거 같고... 그 이후 그쪽 팀구성 명단을 계속 확인해보고 있네요. 공공기관 관련 기업은 채용을 하려고 해도 절차가 있어서 프로세스 기록을 다 해놔야하니까 이런 일도 생기는거 같네요.
115 2020-05-18 00:07:38 4
중고차 싸고 깔끔하네ㅋㅋ 개꿀ㅋㅋ [새창]
2020/05/17 07:44:10
원효대사 해골물과 비슷한 감정인거 같네요. 모르면 자연스럽지만 알게 되면 찜찜한
114 2020-05-17 15:01:40 0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그러니까 이게 남자구 의료계를 점령해서 여자의 고통을 신경 안쓴게 아니라 생리통이라는게 감기처럼 다 사람마다 원인과 통증이 달라서 확 잡을 방법이 없다는거 같네요.
113 2020-05-17 14:45:00 0
살벌한 패드립의 현장 jpg [새창]
2020/05/16 11:53:42
와 현실 고증 오진다...
112 2020-05-17 14:24:24 0
어느 인류학자의 견해 .JPG [새창]
2020/05/16 22:43:01
뼈가 붙은 화석 옆에 다른 온전한 인간뼈가 있었다...
111 2020-05-13 19:06:17 1
오늘의 베스트글 근황 (2020-05-12 화요일) [새창]
2020/05/12 17:44:59
신기하네요 ㅋㅋ
110 2020-05-12 11:42:55 1
[새창]
사장님 같은 마음으로 어떻게든 최대한 버티시면 또 좋은 날이 올겁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믿고 함께 이겨냅시다.
109 2020-05-11 16:01:33 4
19금) 안영미의 속궁합이란.jpg [새창]
2020/05/09 12:05:55
안영미의 표현이 정말 맞는 말인듯ㅋㅋㅋ
그런데 남성의크기 문제보단 여성의 흥분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성이 흥분할수록 질내 수축이 이뤄지며 조여지기 때문에 남성의 크기나 길이는 사실상 표준만 되면 괜찮습니다. 여성의 흥분에 조금 더 시간을 쓰세요. 달라집니다 훟
108 2020-05-08 22:30:16 2
집에서 갇혀 예술품 표절하는 사람들 2탄 [새창]
2020/05/08 09:20:00
인간들이 더 많은 자유와 기본수준이 보장된다면 세상의 창의력과 예술 분야의 발전은 과거에 못지 않게 눈부시게 진행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예술, 철학쪽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유산으로 넉넉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인간의 창의력은 기본 자질인듯
107 2020-05-06 19:37:02 0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3년 동안 무료법률자문했던 이변변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0/04/29 17:11:40
으아- 이렇게 멋지분이! 추천드립니다!!
106 2020-05-06 00:39:14 5
주말마다 집에서 TV만 보는 남편이 꼴보기 싫은 아내.jpg [새창]
2020/05/05 16:27:12
SAVIOR님 말씀이 참 정확해 보입니다. 불교식 답변. 거기에 추천 영상도 직접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105 2020-05-05 21:52:01 0
(후방) 운동별 근육자극 위치 그림 [새창]
2020/05/04 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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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20-05-05 21:50:42 1
살기편하다는 성격 [새창]
2020/05/04 09:55:53
저도 좀 비슷합니다. 타인에 대한 기준의 잣대가 낮습니다. 나에 대한 기준은 높은 편이구요. 여기서 타인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쏘패로 들어갈 수 있을거 같네요. 타인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공감을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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