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레테_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5-06
방문횟수 : 13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 2017-03-16 13:07:51 1
광어회 살짝얼렸다 먹으면 더 맛있나요??? [새창]
2017/03/16 13:03:06
회는 칼질 후 한시간 정도 냉장실에 넣었다가 먹는게 더 맛있긴 합니다 ㅎㅎ
25 2017-03-15 18:28:33 0
버스 맨 앞에 탔을 때 특징 [새창]
2017/03/14 12:50:32
저희집 근처이신가봐요 안양역에서 오는 12번 버스죠!?
24 2017-03-14 19:32:54 0
아이폰 6s 쓰다가 se로 교체.. [새창]
2016/09/29 21:40:06
손이 작다면 SE가 진리입니다. 이뻐요...
23 2017-02-24 12:58:39 0
[새창]
저 촉촉 오징어 어디서 파나요 ㅎㅎㅎ
22 2017-02-21 19:05:19 0
본삭금) 뉴비인데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 [새창]
2017/02/15 13:37:42
이쁩니다!
21 2017-02-21 19:04:29 0
전 오베부터 라이트 유저입니다 (보스템) [새창]
2017/02/21 17:59:03
장비 들어보니 라이트 유저가 아니신데... 어쨌든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네요 ㅎㅎㅎ
멋집니다
20 2016-12-03 16:27:49 0
[새창]
능력을 잘 이용하시면 현시대에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룰수도...
19 2016-03-23 14:29:32 0
정의란 무엇인가요 ? [새창]
2016/03/19 06:16:43
제가 요즘 느끼는건 정의란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고 실행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옳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학문적으로 깊게 갈 수 있지만, 그것보다 우리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은 행동을 하면 스스로 알게되죠. 이건 옳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이란걸. 하지만 사람은 불안정한지라 자신의 환경에 쉽게 타협하고 합리화합니다. 우리가 뇌물을 받거나 누굴 따돌리면 이게 잘못된 행동 이란걸 스스로가 알겁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면 그게 무언의 합의가 되어 정당화되겠죠. 이 잘못된 사실을 바로 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아, 사회가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18 2016-03-23 14:22:51 0
인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3/19 21:04:57
위에 댓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말들이 많군요. 특히 인생 단리가 아닌 복리다. 살아온 과정의 경험과 감성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됩니다. 작성자분은 친구와 즐거운 기억, 가족의 따뜻함을 과거에 못느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그렇게 갈거라 믿고 자신을 확정하게된 것같네요. 그래도 희망은 보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있으니까요. 푸념이나 어느정도 의지하고 싶은 친구, 인간관계를 원합니다. 천천히 실천해보세요. 기숙사 같은방 사는 형,동생에게 먼저 다가가보세요. 그들이 원하는거 무엇인지, 관심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쉽습니다. 본인을 바꾸는것도 본인이고 방치하는것도 본인입니다.
인생에 큰 목표, 꿈 필요없습니다. 자신이 지금, 현재 원하는게 무엇이고 그걸 실천할 자유가 있다는게 전부입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만해주세요.^^
17 2016-03-23 13:58:54 0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있습니다. [새창]
2016/03/21 15:40:15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이 말은 영국의 부호 형제가 아무 이유없이 완전 범죄를 보여주기위해 앞집 10세 소년을 죽였을때, 그의 변호인이 법정에서 한 말입니다. 말씀하신 본문과는 다른 말이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같은 변명성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인터넷 기사의 댓글에서 사람의 본성과 진정성을 찾는 행위 자체가 의미 없어보입니다. 그냥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게 더 좋더라구요.ㅎㅎ
16 2015-12-07 23:47:30 0
문과는 수학이 두려워서 가는 곳이다. [새창]
2015/11/29 00:13:05
저도 수학이 싫어서 문과에 갔습니다.
과학은 곧잘 했는데,,
15 2015-12-07 23:46:58 0
[질문]자비심과 측은지심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5/12/06 21:15:34
측은지심 = ' 내가 만약 저 일을 당했다면 끔찍했을텐데' 라는 안도와 함께 나오는 위로( 동의어 딱하다 )
자비심= 불행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위로

라고 생각해봅니다.
14 2015-12-07 23:41:40 0
영삼옹 가고 한국 사회의 변화 [새창]
2015/11/27 15:46:37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대기업의 재벌 제도부터 정리를 해야 어느정도 해결될거 같습니다.
회장님에 의한, 회장님을 위한, 회장님의 회사 라는 인식을 바꿔줄 필요가 있어요.
대기업이 세습이 아닌 능력 위주의 CEO와 강력한 이사회의 견제로 법인체가 하나의 인격체라는 의식이 도입된다면, 대기업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 이미 외국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아직도 대기업=재벌,오너 라는 우리나라 인식이 안타깝네요. )
13 2015-12-07 23:15:12 0
혹시, 자기만알고 그런사람에게 해줄 철학적인 조언이 있을까요? [새창]
2015/12/04 11:49:09
"요즘 행복하니?"
12 2015-12-07 23:10:49 0
150년 전 철학자 수준 [새창]
2015/12/04 22:11:13
저도 니체 참 좋아합니다.

니체가 현대인 여럿을 기존의 틀에서 해방시켰죠.

어떻게 보면 자유를 선물로 줬지만 어떻게 보면 현대 사회로부터의 격리를 줬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