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 " 된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씀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오유 내에서만 우리끼리 알고 있으니 그게 공인 인가요? 오유가 웃음을 지향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거라 생각해요. 이미 오유는 어느 정도의 사회적 영향력을 투사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편 타당한 상식에 기초한 , 그리고 정의에 기초한 영향력이라 믿습니다.
지금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실제 일어나고 진행중이잖아요. 정의당이 시사인이 심상정이 뭔가 우리와 다른 이야기들을 합니다. 공인이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