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2015-07-01 08:32:04
10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회사는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선 꺼리는 사료회사입니다. 예전에 그 사료 먹이고 방광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례가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내추럴x어와 내추럴발란스는 완전 다른 회사입니다. 저는 내추럴발란스 먹이는데 장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좋더라구요(가격은 비쌉니다...ㄷㄷㄷ)
반려동물을 위해서 너무 고급화된 사료를 추구할 필요는 없지만....요즘 워낙에 먹는거에 장난치는 기업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많은 검색은 필수있거 같아요
그리고 내추럴x어와 내추럴발란스는 완전 다른 회사입니다. 저는 내추럴발란스 먹이는데 장이 예민한 아이들에게 좋더라구요(가격은 비쌉니다...ㄷㄷㄷ)
반려동물을 위해서 너무 고급화된 사료를 추구할 필요는 없지만....요즘 워낙에 먹는거에 장난치는 기업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많은 검색은 필수있거 같아요
172
2015-06-17 15:07:02
1
마지막 말이 핵심이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개빈 잘생겼네요 -ㅁ-/
그건 그렇고...개빈 잘생겼네요 -ㅁ-/
171
2015-06-17 14:58:54
2
아무리 글을 읽어도...글제목과 글내용만보이지..저는 이름까지 볼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사람들은 내용은 안보고 내내 이름만 보고 있나봅니다..
뻘글 재밋어요!(다만 등짝은..조심하세요 ㅋㅋ)
뻘글 재밋어요!(다만 등짝은..조심하세요 ㅋㅋ)
169
2015-06-15 15:14:45
6
라면이 봉지째 들어가는 장면에서부터 캭캭캭 거릴수가 있었네요...
대체 무슨 약을 먹으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는지..제작자님 대단하네요 ㅋ 추천드립니다!
대체 무슨 약을 먹으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는지..제작자님 대단하네요 ㅋ 추천드립니다!
168
2015-06-15 13:48:42
0
제가 랩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이런게 랩 정신인가 싶네요..
가사가 그냥 가슴에 콕콕 박히네요 ㅜㅜ
가사가 그냥 가슴에 콕콕 박히네요 ㅜㅜ
167
2015-06-15 09:57:12
0
저 역시도 사람많은곳은 복잡하고 머리 어지러워서 잘 안가려고 합니다.
전 나름 기준을 삼고 있는데요..
갈수 있지만 안가는것과, 아예 못가겠다라고 나누어놓고 언제라도 제가 못가겠다라고 되었을때에는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전 나름 기준을 삼고 있는데요..
갈수 있지만 안가는것과, 아예 못가겠다라고 나누어놓고 언제라도 제가 못가겠다라고 되었을때에는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166
2015-06-13 20:40:32
1
흠흠...몇달 전 어머니가 만드신 그...비주얼과 동일하네요.
아무래도 그 건조기가 열바람이 나오는거라 익어서 그런듯해요..거기다 바나나 그렇게 말리니까 표면에 미끌미끌한게 코팅이되어서..식감마저 ㅜㅜ
어머니가 건강에 좋으라고 만들어주셔서 꾸역꾸역 다먹었지만.. "엄마 나는 바나나보다 사과랑 귤이 그렇게 맛있더라~"라고 말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건조기가 열바람이 나오는거라 익어서 그런듯해요..거기다 바나나 그렇게 말리니까 표면에 미끌미끌한게 코팅이되어서..식감마저 ㅜㅜ
어머니가 건강에 좋으라고 만들어주셔서 꾸역꾸역 다먹었지만.. "엄마 나는 바나나보다 사과랑 귤이 그렇게 맛있더라~"라고 말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165
2015-06-13 13:32:46
4
아우 예쁘게하네요 ㅋㅋㅋ 우리 고양이는..하품도 맹수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