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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5-08-06 15:57:43 0
강남역에서 사이다 남자 본썰.[살짝 스압 사이다] [새창]
2015/08/06 11:08:57
4번이 잘못됐어요.. 여자가 남자를 무지하게 때렸다고 하네요. 남자가 맞아줬다고..
204 2015-08-06 15:56:05 1
강남역에서 사이다 남자 본썰.[살짝 스압 사이다] [새창]
2015/08/06 11:08:57
남자가 여자 한대 때렸고.. 그다음부턴 여자가 남자를 무지하게 때린거 아닌가요... 여자때려서 잘못했다라는 얘기는 안나올거 같아요
203 2015-07-28 12:46:25 4
[기사] 모든 욱일기는 나쁜 욱일기인가? [새창]
2015/07/27 19:50:40
욱일기 = 전범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하겐크로이츠를 안쓰는 이유도 전범기이기 때문이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만화일경우 오히려 정확한 고증이 필요하기에 욱일기나 하겐크로이츠 사용할수 있죠.
근데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욱일기가 오히려 이상한것아닙니까?
말그대로 욱일기가 전범기가 아니라고 작가가 생각하기때문에 나오는거라고 저는 주장합니다.
무차별로 싸잡아서 이만화 욱일기나오니까 보면안되라고 대부분이 주장하지 않습니다.
소위말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해서 흑백논리로 구분짓는거죠.
기사 내용이야 끓어오르는 열을식키고 한발 물러서서 보자는 썰로 볼수는있지만..글쎄요...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니...그걸 말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202 2015-07-24 01:58:52 3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2 15:08:20
주인 여자는 탈의실에 들어간 동생을 기다리다가 문득 문간에 서 있는 나를 발견했따. 그리곤 대번에 얼굴색이 변하더니 "동전 없어요. 나중에 오세요" 하는 것이었다. 그제나 이제나 눈치 없기로 소문난 나는 그 여자의 말을 못알아듣고 눈만 껌벅이고 서 있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더욱 표독스럽게 "영업 방해하지 말고 나중에 오라는데 안 들려요?" 하는 것이었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장영희) 中-
201 2015-07-22 21:44:52 0
Plague Inc 라는 게임의 번역에 참여합시다.... [새창]
2015/07/22 14:47:29
한글화 하기 위해서 번역된 문장을 투표로 결정하는 작업이 남아있었어요.....근데 다들 닥치고 1번 투표를하는 사태가.....
200 2015-07-16 14:39:39 0
아 제발 화장실에서 소변볼거면 소변기에다 봐!!!! [새창]
2015/07/12 19:47:22
아....여자화장실에도 그런일이....엉덩이 들고 볼일보는분들.....죄다 흘려놓고 그냥 나가신다는...
199 2015-07-16 14:37:26 0
여행 중 멘붕 컷 [새창]
2015/07/12 10:09:57
헛..물고기 어디갔나요 ㅜㅜ
198 2015-07-16 13:16:06 0
시간나서 적어보는 양악수술체험기 [새창]
2015/07/15 17:57:20
그동안 마음고생 무지 했겠네요.
수술이 잘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마음껏 웃고 그동안 못찍은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저역시 부정교합으로 지금도 입벌릴때 딱딱 소리가 나는 사람이라 부러워요 ㅋㅋ
저는 무서워서 수술은 생각 못하고 있지만 수술을 결심한 용기도 칭찬합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197 2015-07-15 14:53:03 1
[새창]
아아아아....피규어가 이렇게 격렬하게 갖고 싶어진적은 free!!이후로 처음이네요....
196 2015-07-15 10:00:38 0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4 22:50:21
헐...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몸에 맞는 브라를 많이 찾아본사람으로....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속옷은 살때 몸에 맞게 사야한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유사 사이즈라고해서 75D입는사람은 80C도 입을수있다고 얘기도 하는데...이거 자체도 사이즈가 몸에 맞지 않는거에요.
거기다...늘어날걸 대비해서 작은걸 사라는건...팔아치우려는 상술로밖에 안보이네요.
195 2015-07-15 09:45:43 0
현직 브라파는 회사 직원의 쓸모없는 브라 팁 + 뻘끌모음 [새창]
2015/07/14 22:50:21
하....저는 가슴통이 커서 85사이즈에서 큰컵을 골라야하는데.....85는 큰사이즈가 D이상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ㅜㅜ
뭐..사이즈만 맞춰입으면 임산부용 브라 착용해도 되는데......그건 아니잖아요 ㅜㅜ
예쁜거 입고싶습니다........85F사이즈 진짜 구하기 힘들어요 국내에는 없어요 ㅜㅜ
근데 작성자님의 글은 진짜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194 2015-07-15 09:26:50 0
[본삭금]집사님들 사료 도움이 필요 합니다. [새창]
2015/07/15 09:17:55
내추럴코어는...몇년전부터 무지 유명하죠...신장계열 이상소견보인다고......이즈칸 좋은사료 같아요 모질도 좋아지더라구요
193 2015-07-15 09:24:52 0
[본삭금]집사님들 사료 도움이 필요 합니다. [새창]
2015/07/15 09:17:55
저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달 간격으로 제 집에 왔는데...첫째는 오리젠을 먹여서 둘째도 먹였더니 장이 약한 아이라 바로 탈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사료를 전전하다가 내추럴발란스 울트라(전연령용)을 먹이니까 설사가 바로 잡히더라구요. 완전 신세계였습니다.
기호성도 괜찮은편이고...하지만 내발이 가격이 만만하지가않죠? 그래서 동급의 저렴한 사료가 있나하고 많이 찾아봤어요.
추천하는 제품도 먹여보기도 했는데.. 내추럴발란스가 장점이 아이들 배변했을때 냄새가 심각하게 지독하지 않다는 거였구요..
거기에 길들여진 제가 다른 사료를 먹이기가 굉장히 힘들었어요(anf, 퓨어비타, 등등)
그나마 최근에 찾은게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대용량 사료가 있는데 이건 저렴한 사료들중에 괜찮아 보였어요.(전성분 체크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즈칸캣에서 나오는 사료도 괜찮았지만 첫째 고양이한테 맞지 않는지 피검사후 이상소견이나와서 다시 내추럴발란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에 선택한 사료가 필리대인대 요즘은 캐니대인가..로 명칭이 변경됐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료는 성분도 괜찮다는 평이 많고 가격도 괜찮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기호성이 우리집 애들은...영 아니네요 심지어 굶어요 ㅜㅜ
요즘은 그래서..그동안 잘먹었던 내추럴발란스, 이마트사료, 캐니대 이렇게 세가지를 섞어서 주고 있습니다.
(내추럴 발란스 캔이 기호성이 정말 좋아요. 일주일에 2-3번정도 캔으로 급여해요)
192 2015-07-15 08:53:24 10
애교甲 조혜정有.swf [새창]
2015/07/14 23:30:13
제 주변엔 혜정이가 제일 예쁘다고 난리인데..(이 예쁘다는건 얼굴이 예쁜게 아니라 마음과 행동이 예쁘다는겁니다.)
물론 주변엔 여자들이 가득합니다.
191 2015-07-10 10:37:01 0
좋아서 하는 재봉틀 [새창]
2015/07/10 07:00:50
파우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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