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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空과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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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5-05-08 09:54:41 0
2015 신문사진 인간애상 대상 수상작 [새창]
2015/05/07 19:10:57
영 간애 상
20 2015-05-04 09:52:44 6/5
경청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 [새창]
2015/05/03 23:06:15


19 2015-04-17 23:08:16 1
집무실에 머무는 시간이 한시간도 안돼. [새창]
2015/04/17 00:38:22
실험결과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몸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시간이 늦게 간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뭐 닭에게는 생각 자체가 없기때문에 1시간이 마치 10시간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겠죠.
음. 오늘도 뿌듣하게 코스프레 잘했어.....흠
18 2015-04-17 17:33:33 1
인사성 좋은 조카의 일기장 [새창]
2015/04/17 15:35:26
작성자님 원빈이 맘에 안드시죠? ......아니아니.....추워서....
17 2015-04-16 14:03:01 4
이완구, 말 바꾸기 질타하자 “충청도 말투가 그런 것 같다” [새창]
2015/04/16 13:22:48
지가 불리해지니까 일반화시키네....ㅋㅋ
술먹다가 여직원 허리만져서 성추행이다 하니까 남자들은 술 많이 먹으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들 하죠.
남자들이 아니고, 너만 그래.
16 2015-04-16 10:53:57 0
[새창]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것으로 보입니다......바둑으로 치면, 근소하게 이기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오는데 마냥 물러서기만 하면 지게 되어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더 강하게 몰아부쳐서 숨통을 끊어놔야지 상대방이 돌을 거두는 거죠. 주도권을 뺏기는 것은 곧 패배로 직결됩니다.
15 2015-04-15 10:31:05 0
[새창]
비타500 개이득, 박카스 시무룩
14 2015-04-13 12:56:04 13
문재인 "김무성 엉뚱한 소리…새누리당 전원 석고대죄해야 [새창]
2015/04/13 11:24:03
항상 하던식인 물타기&진흙탕 싸움 전략입니다. 정치면이 시끄러우면 일반사람들은 진실을 보려하지않고, 또 여야가 싸우는갑다 하고 외면하려고 하죠. 어차피 지내들은 이러나저러나 이미 더러워진 것, 같이 물고 늘어질려고 하겠죠...우이c
13 2015-04-07 16:38:30 16
김소현 포카리스웨트 사진 두장 [새창]
2015/04/06 11:09:50


12 2015-03-31 11:03:06 2
대한민국 젊은 놈들 다 죽어라.jpg [새창]
2015/03/30 21:57:53


11 2015-03-20 13:22:59 3
문재인은 대중을 얻었고, 홍준표는 극우를 얻었다 [새창]
2015/03/18 20:28:48
문재인 대표의 한수 높은 수읽기라고 보여집니다. 여하튼 쌍방간의 이견이 있다는 것을 역 이용한것이지요. 바둑으로 보자면, 홍지사보고 귀퉁이에서 2집내고 살으라고 하는 겁니다. 문 대표는 그 대신 외세를 얻었지요. 바둑 정석으로 보면, 쌍방간의 호각의 정석 진행이었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판세로 보아 문 대표는 외각을 두텁게 하는 것이 더 나았다고 보여집니다. 결과적으로 홍 지사는 자기가 살기위해서는 귀퉁이에서 2집내고 살아야만 합니다. 즉, 자신의 프레임에 역으로 가두어져버린거죠....부분적으로는 자신이 살았다고 한 숨 돌리겠지만, 더 이상의 집이 늘어나지는 않는거죠.
지금까지의 문 대표님의 행보는 상당히 잘하고 계신다고 보여지고요. 앞으로 행마가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10 2014-11-27 18:34:41 0
초대형 인질극 [새창]
2014/11/27 15:43:45
고구마 택배 보낼때, 박스 상하지 않게 공기 주머니가 꼭 필요해요
9 2014-11-26 14:13:19 1
박통령:"퇴임후 나라걱정않는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새창]
2014/11/26 06:26:44


7 2014-10-20 16:10:16 6
[미생] 다음주예고 과장님께 메일보내는 그래.jpg [새창]
2014/10/20 03:10:36
ㅋㅋㅋ '그래'는 바둑 고수이기에, 복기가 생활화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과장님에게 어제의 일을 복기해서 보내드리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한데, 바둑에서는 고수이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하수이죠.
그런, 모습을 그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복기을 생활화 하다보면 내가 무엇을 잘했고, 어디에서 잘못했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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