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인증한거 맞는같네요 [새창]

2년동안 새롭게 키운 투수는 제로...FA로는 권혁, 배영수, 정우람, 심수창, 송은범, 이재우 정말 많이도 영입했지만.

FA 영입 중 망은 송은범(2년차), 배영수(1년차)
정우람은 어떻게 봐야할지 잘 판단은 안되지만 평타?, 이재우는 쓰지도 않을꺼면서 왜 영입 한건지?

1302 2016-09-03 10:51:43 1

웹툰별 구매 성별 비율.jpg [새창]

제가 알기로는 레진은 여성향이 많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레진에서 작품별 성별, 연령 결재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레진독자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설문 표본이 너무 적어서 합리적 추정이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네이버, 다음 등등도 비슷합니다. 한국 플랫폼은 검색율이나 페이지뷰어수치가 곧 수익이라고 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301 2016-09-02 20:25:11 0

장민재 5일 휴식인거죠? [새창]

서캠프 어제 나오지 않았던가요? 폭투로 점수 준걸로 봤거든요.(문자중계로만 봐서)
그런데 카스티오 쓰면 내일은 누가 나오는거지? 오늘도 투수 교체가 또 다른 악수가 되지나 않을까 겁나네요.

1300 2016-09-02 20:11:17 0

장민재 5일 휴식인거죠? [새창]

4회에 이성열 주적이 될뻔 했네요. 차일목에게 정말 고마워해라...
볼 빠졌는데 타자의 수신호를 안믿고 멍하니 있니...

1299 2016-09-02 19:52:43 0

장민재 5일 휴식인거죠? [새창]

오늘도 암투병 경기이네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선취점 내고 4회에서 동점 -_-;

1298 2016-09-02 19:28:54 0

장민재 5일 휴식인거죠? [새창]

그런데 정말 배영수 기사?는 다 사라진듯 함. ㅎㅎㅎ
여자친구와 같은 전설의 동물급이 되는건 아닌지...

1297 2016-09-02 13:31:05 0

오늘 송은범이 삼진 많이 잡았네요. [새창]

찾아보니, 장민석 선수 2008년에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군요. 나이도 의외로 많고요.
부상으로인해 투수로서 빛을 못 봤다고 나오네요. 아마도 본인스스로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20년 가까이 야구하다. 다른 걸 하는게 두려우니..그 야구 안에서 살고자 선택했는데...찾아볼 수록 짠하네요.

김경언 선수처럼 늦게 빛을 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얼굴은 무척 동안이네요. -_-;

1296 2016-09-02 00:51:51 1

오늘 송은범이 삼진 많이 잡았네요. [새창]

하주석의 실책아닌 실책탓도 있겠지만.
몇일전에 이어서 오늘 나온 장민석의 실책아닌 실책은 크더군요.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조금 아쉽더군요. 그것도 두번째라서 ㅠㅡㅍ

1295 2016-09-01 09:02:31 0

한화 내년까지는 해볼만한거 같은데요... [새창]

송은범은 선발이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불펜은 이기는 경기를 지키기 위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송은범은 기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성적이 좋지 않죠. 거이 타자들의 능력이 올라와서 그런지 송은범의 볼은 배팅볼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본인과 기아 코치진도 그것을 잘 알기에 투구폼 변경까지 생각했지만 더 나쁜 결과였다고 하죠.
결론적으로는 버리는 송은범이 퀄리티스타트가 아니라면, 게임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젊은 투수들을 불펜으로 투입해서 경험을 올리는게
전략상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1294 2016-08-31 14:56:05 0

레테크할 시간입니다. [새창]

조립과정을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깨알 같은 설정이 많네요. 역시...갓 디즈니

1293 2016-08-31 13:32:44 0

그러게 일찍 준비 해놨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해설자 설명중에 기억나는 말을 적자면...
"2군에서 잘 했어도 1군은 다르다. 긴장감에 제구가 안될 수도 있다. 그래서, 1군에서의 꾸준한 경험도 필요하다"
"1군의 압박감을 잘 극복하고 투수 본인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연습투구때 140k의 구속이 나온다면 본무대에서는 4k정도 더 나온다."

이 말처럼 2군에서만이 아니라 1군에서도 만들어 가야 하는 것들이 있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애매함 -_-;

1292 2016-08-30 22:03:55 0

암흑기가 가고 새로운 암흑기가 오고 있습니다. [새창]

뭐 선수의 구위가 안좋도 볼배합도 안좋았겠지만. 그걸 잘 판단 못하고 선수를 기용한 감독과 코치진 탓

1291 2016-08-30 21:58:12 0

암흑기가 가고 새로운 암흑기가 오고 있습니다. [새창]

오늘의 결론은 감독이 투수교체 할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다

1290 2016-08-30 21:56:27 0

암흑기가 가고 새로운 암흑기가 오고 있습니다. [새창]

오늘 보니까 정재원은 무슨 용도일까 생각이 드네요.
나이도 많아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1289 2016-08-30 20:43:12 0

한화 송창식 '일단' 엔트리 유지/김태완 말소 (+추가) [새창]

권병장을 내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