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본인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직장내이니까 좀 더 잘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1272 2016-08-20 22:35:29 0

개인적으로 김회성보다는 신성현이 여러조합에서 괜찮지 않나요? [새창]

신성현, 허부기가 내려가고 올라온게 조인성, 오선진이 올라 왔지만 그닥 좋은 성과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허부기의 경우 내년에 조인성 사라지면, 허부기가 그 자리를 받아야 하는데 경험을 더 해줘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고요.
권용관과 신성현은 분명 수리자리가 겹치니 권보다는 신이 좋은 수인데...

1271 2016-08-20 22:20:20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확실히 감독이 투수를 죽이는군요. 두산전이던가요. 재활에서 돌아온 송은범 불펜으로 올렸는데 첫번째 타자에게 볼넷 주고, 두번째 타자에게 만루홈런 맞게 해서 분위기 묘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장민재를 기분 묘하게 만드네요.

1270 2016-08-20 22:17:43 0

개인적으로 김회성보다는 신성현이 여러조합에서 괜찮지 않나요? [새창]

신성현이 아니 김회성이 올라와서 그런거죠.
규정을 찾아봐야겠지만 8월 13일 말소 된거니...7일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권병장보다...신성형, 강경학(재활)이 훨 좋죠!

1269 2016-08-20 22:14:09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권혁 나와서 2점이상(자책점이 아니지만) 내주는 경기가 의외로 많습니다. 짧게 던지고 교체되는 경우도 거이 피안타나 볼넷이 나와서 교체되죠.

1268 2016-08-20 21:50:52 0

하...진짜 엉망이네요... [새창]

조만간 정우람 선발을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1267 2016-08-20 21:47:47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미친짓은 집에서나 하지

1266 2016-08-20 21:44:02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아니 2루 견제를 하주석이 하니 정말 창조플레이네.

1265 2016-08-20 21:42:06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결국 로서리오 2루 커버 못하는 상황이 나오네 ㅎㅎ

1264 2016-08-20 21:41:22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간만에 보는 대책 없는 대타기용과 선발 예정인 장민재까지 투입이라니

1263 2016-08-20 21:37:47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앗 망했다 ㅠㅡㅠ

1262 2016-08-20 21:29:42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2루수에 로시리오 그리고 정근우는 또 우익수 정말 생각 없는 대타 투입이네

1261 2016-08-20 21:16:36 0

오늘도 비슷하네요. 왜 이런 징크스를 못 깨는건지 [새창]

오늘 가장 신기한건 조인성이 풀카운트까지 갔고 안타

1260 2016-08-20 19:34:45 0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상위타선보다 하위타선이 더 잘 치는듯... [새창]

그렇죠 그래도 상위타건이 해준게 있고 두산전 수비생각하면 필요한 선수들이죠.

1259 2016-08-20 14:23:58 0

한정판 건프라 질문 [새창]

제가 한정판이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클럽g의 경우 재판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돈다이의 진정한 한정판 좀 다른종류라고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