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맛도 맛있어보이지만
아버님을 위한 정성은, 맛으로 낼 수 없는 깊은 맛이!
더운데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작성자 분도 파이팅입니다!

312 2016-07-23 01:36:44 0

사태가 너무 과열된 것 같으니 대강합시다.. 대강 [새창]

311 2016-07-17 22:39:53 0

으악 착샷게다!!!!! 삼십대 흥해라!!! [새창]

ㅎㅎ귀여우세욥!

310 2016-07-17 22:07:55 0

오늘부터 공복 아침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새창]

끝이 없는 바닷가↓♬

309 2016-07-11 08:39:55 0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저도 한 마리 사갈게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스님!

308 2016-07-10 05:17:45 5

지하철 공익시절 나름 사이다 [새창]

복무하시는데 고생많이하셨어요
지하철에는 온갖 진상고객들과 노숙자등이 물결을 이루는 곳인데ㅠㅠ

307 2016-07-08 21:24:10 1

[새창]

306 2016-07-08 21:23:18 2

[새창]

와!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새우전 특히 저에게는 꿀팁이에요!ㅠㅠ

305 2016-07-08 01:19:06 0

7/6 일본가정식 [새창]

우와 맛있어보여요!!
특히 오늘은 쑥갓두부콤보가 맛있어보이네요!!
혹시 레시피를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304 2016-07-08 00:09:30 1

흔한 자취생의 먹거리 입니다. (데이터/고양이주의) [새창]

맛깔나보이는 고기음식이 계속 나오는가 하면
또 해산물 어패류가 나오고
그러다가 또 맛있어보이는 오이소박이나 육개장도 나오고
끝이 없네요!
나눠드셨다니 더더욱 파티같은 분위기였을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음식인심이 무척 좋으세요 :-) 복받으실 거에요ㅎ

더구나 참치(4/10000)의 역할은!
그런데 아직 9996장 부족합니다.

303 2016-06-21 00:32:54 0

[사이다+나눔] 안 될거라 했던 저희 영문법책 200부 판매했어요!!! [새창]

이 글을 보고 만화를 좋아하는 사촌 동생에게 선물로 '감자탕'ㅎㅎ을 선물해주었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의견청취하고 리뷰남길게요!
고1학생이라 요즘 세대의 일부 의견으로 좋을 거 같아서요

302 2016-05-29 07:37:03 0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색의 향연이네요:-)
저까지도 맛있게 먹고갑니다~!!
고치소우사마데시타ㅎ

301 2016-05-21 23:10:00 1

고마워 우리신랑 [새창]

정말 좋은 남편이시네요
부디 힘내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
시간과 신뢰를 쌓아가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가는, 분명 행복할 거라 생각해요
두 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300 2016-05-19 03:01:10 0

까더라도 알고 까자 - 공산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얘기 [새창]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9 2016-05-02 23:13:30 1/4

진짜 노망난 두꺼비 하나 때문에 울화가 치민다 [새창]

너무나 나쁜 글이네요.
감정을 표출하는 곳에서
감정을 배설하면 어떻게 합니까?
아무리 미워도 욕설과 폭언을 낭자하게 배열하는 행위는 형법상 문제됩니다. 공연성있는 인터넷사이트에 지속•반복적으로 '조롱'과 '욕설'을 올리시네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무리 자신의 정치적 소견과 감정에 부합할 지라도, 이런 글에 추천을 하고 또한 '욕처먹는다'. '지랄', '모가지를 친다'등등의 과격한 언사로 댓글다는 행위 또한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