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을 더더 힘내라!! (부제 울엄빠 멋쟁이b) [새창]

세상에....부모님 정말 훌륭하시네요
그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52 2016-04-14 00:37:53 4

2016년 4월 14일자 장도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통쾌한데요?!
정말 'ㅋㅋㅋ'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251 2016-04-14 00:26:17 0

이게꿈인가요ㅠㅠ???제발요!!!! [새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50 2016-04-14 00:16:25 1

더민주가 비례에서도 의외의 선전을 했네요 [새창]

헐.....지금 뭐죠?! 갑자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수치가 확 바뀌었네요
00시 14분 전국 개표율
29.5%
현재개표수 7,216,130표
총투표자수 24,431,533명

주요 정당 득표율
전체 정당 득표율
정당별 출구조사
정당
득표율
득표수
출구조사 예상의석수
새누리당 36.9% 2,572,446 15 ~ 19석
더불어민주당 24.1% 1,683,030 11 ~ 14석
국민의당 25% 1,744,148 12 ~ 14석
정의당 6.5% 454,636 3 ~ 4석
기독자유당 2.7% 191,012 0 ~ 2석

249 2016-04-13 16:43:13 3

개쌍욕 시전중입니다 [새창]

투표독려 감사합니다

248 2016-04-13 15:57:46 0

투표율 50% 돌파 [새창]

서울에서 많이 견인하고 있네요
경기도에서도 많이 견인해줬으면!!

247 2016-04-13 15:47:22 0

부평갑 투표완료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246 2016-04-12 23:25:47 2

[새창]

정말로 단장취의의 대가이시네요
이렇게 망치부인에 대해 제대로 파악도 못해놓고서 무슨 자신감으로 글을 작성하시나요?

오히려 이 글이 허위비방으로 고소당해도 의문의 여지가 없는 글이군요.

문재인이 호남에 내려간 것은
문재인을 호남에 묶어두려는 프레임에 걸린 것이다.
특히 두 번이나 가게되면 호남의 반문정서를 반증(反證)해주는, 자인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문재인이 두 번이나 갔는데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호남에서 진다면,
'거봐라 문재인이 해도 안된다' 라며 문재인 불가설이 더욱 확산되는 원인→결국 문재인 대권론에 흔들.
차라리 호남을 안가서 호남결과가 안좋았으면 호남에 안갔기때문에 그러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다. 따라서 문재인의 상처가 준다라는거지요.

이런 글은 참 악의적인 글이네요
방문자수도 그렇고

245 2016-04-11 10:00:06 0

꽃좋아 하는 남자 입니다！꽃보고 가세요 [새창]

와!! 눈호강하고 가요
정말 예쁘네요:-)
꽃 받고싶은 하루

244 2016-04-09 20:36:39 6

총선누가이길지 궁금하십니까?(개인적인분석) [새창]

컴퓨터로 본문을 띄어쓰기 하였습니다.

나름 알수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제가주식밥 먹고사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분석한것입니다.)
바로 각 당을 대표하는 사람들 관련주식입니다.

여기서 제가 발언을 좀쎄게 하겠습니다.
제가 감히 더민주를 지지하시는 분들께 경고드립니다.

13일전날 12일날 안찰수 관련주 상한가로 끝나면 선거 패배입니다.
거짓말아닙니다. 역대후보 주가와 선거일맞춰보세요.
저번대선 여기계신분들은 당연히 문재인후보 당선이였죠.
그러나 현실은 아니죠
그때 닭관련주 선거전날 상한가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닭당선 이게현실입니다.

지금 안가관련주가 더우위에 있습니다. 정말위험한 상황입니다.
이걸 뒤집고 싶으시면 현실에서 적극투표독려해야 합니다.
투표를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진짜현실은 투표율 70%이상이 나와야 이기는 현실입니다.
진짜모두 투표독려하셔서 참여하게 해주시고 12일날 안가주식 올 하한가맞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 안가주식 상들어가 있으면 더더욱 투표안하신분들 모시고 가서투표해야 합니다.
투표하세요.진짜 현실은 어려워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시고요.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고 더민주 권리당원입니다.
혹여라도 오해하실까봐 남기는겁니다.
제발 현실에서 투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43 2016-04-08 20:01:58 1

[새창]

지역선관위에 고발하시구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쪽에도 제보하세요!

242 2016-04-02 17:26:19 0

안철수 "더민주는 대통령 후보 한 사람만을 위한 정당" [새창]

아니 지금 누가 누구보고 하는 말인가요?
세상에......

241 2016-04-02 13:55:27 7

문재인과 악수를 나눌수 있었음에도 피한 이유. [새창]

글쓰신 분이 참으로 고마운 분이네요!!

240 2016-04-01 18:11:57 2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제가 찾아야할 어떤 의무도 없습니다만?
입증책임은 의원에게
위증인지의 여부는 필자에게 있으니까요^^

239 2016-04-01 00:17:00 17/12

박영선 의원실에 갔다가 벌금 500만원이 나왔네요... [새창]

글쓴이의 노고와 취지에는 공감을 하지만,
이는 한 편의 주장이므로 상대방측인 박의원의 입장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니 제3자로서는 양자의 주장을 다 들어보는 것이
상황파악을 더욱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돕더군요
설령 한 쪽이 100%잘못했다 할지라도요.

더군다나 아무리 동종전과들이 있다해도
재물손괴 기수or 미수, 폭행 및 욕설의 유무와 강도, 야간특수침입인지의 여부, 공동정범의 유무 등(여기서는 두 분이니 성립할수도)
구체적인 부분을 모르지 않습니까?

물론 시위란 정당한 목적성을 일상적 수단으로 획득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 사인(私人)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세월호 졸속합의에 대해 항거하겠다는 그 목적성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과연 그 물리력 행사가 목적달성에 필요한 부분보다 상당히 과격성이 현저한 정도였는지의 여부도, 우리가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만에 하나'의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서울시향대표의 의혹이 풀리고 도리어 정명훈감독 부인이 입건된 사례처럼)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일개 의원후보를 비방하는 여론으로도 작용되었다가, 결과적으로 그 의원에게 무혐의가 있다면? 이 글은 허위사실비방에 선거법위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만에 하나'정신에 입각하고, 박의원의 공식적 입장과 금번 판결문 전문까지 참고가 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