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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16-03-26 23:26:46 0
416연대, ‘세월호 모욕’ 총선 후보 명단공개 [새창]
2016/03/26 23:14:08
이 분 글을 안읽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이군요?!
222 2016-03-26 23:23:39 2
[1일1투표글] 투표합시다! "세월호 유가족 모욕한 후보를 심판해 달라" [새창]
2016/03/26 23:16:54
글을 정확히 독해하시길 바랍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심판 대상으로 김용남(수원병)·김정훈(부산 남갑)·김종태(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김종훈(서울 강남을)·김진태(강원 춘천)·김태흠(충남 보령·서천)·박민식(부산 북·강서갑)·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안효대(울산 동구)·원유철(경기 평택갑)·이완영(경북 고령·성주·칠곡)·이헌승(부산 부산진을)·조원진(대구 달서병)·하태경(부산 해운대갑)·황우여(인천 서을)·황진하(경기 파주을)·배준영(인천 중·동·강화·옹진)·김순례(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 후보를 꼽았다.

모두 새누리당 후보다.
221 2016-03-26 23:23:01 2/8
[1일1투표글] 투표합시다! "세월호 유가족 모욕한 후보를 심판해 달라" [새창]
2016/03/26 23:16:54
이게 바로 세월호 유가족의 의견입니다.

즉 '새누리당 의원'들만을 지목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설프게나마 세월호 특별법을 이끌어내어 겨우 5%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해도,
그것은 기존보다 더 진전된 것입니다.
첫술밥에 배부르겠습니까?!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세월호를 제대로 조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야권의 표가 1표라도 더욱, 더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느 누가 박영선 의원을 낙선운동합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이 원하고 있습니까? 세월호 유가족은
오직
한 당만을 언급했고 지목했습니다.
여기에 박영선이 있습니까?!
박영선이 미워서 이유를 붙여서 까는 걸로 밖에는 도저히 안보입니다.
이제는 세월호를 운운하며 박영선을 지탄하는 행위를 지양해야 합니다.
도대체 더민주 후보를 왜 낙선운동합니까?!
220 2016-03-26 23:16:12 3/38
박영선 낙선운동에 대해 약간 다르게 봅니다. [새창]
2016/03/26 22:45:59
이건 자해행위입니다.
더민주 소속 정청래가 소중하듯이
더민주 소속 박영선도 의당 '소속의원'으로서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가 탈당을 안해서 수도권 의원들의 탈당을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219 2016-03-26 23:12:39 2/10
박영선 낙선운동 하지말자 [새창]
2016/03/26 22:47:12
당원으로서는 해당행위+자해
국민으로서도 선거법상 근거없는 낙선운동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박영선을 낙선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박영선은 더민주 국회의원 후보입니다.
비판할 수 있고, 추후 당원의 권리로도 제어 가능합니다.
왜 지금? 하필 지금? 박영선에만 총질이 쇄도합니까?
그렇게 박영선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저도 박영선의원이 밉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세월호 가족들을 쳐다도 보지 않는 집권여당의원보다는 백 배 낫고
박영선 의원이 정청래의원 컷오프를 지시했다는 보도는 허위로 밝혀졌는데도
왜 계속 박영선 의원 낙선운동을 합니까?
그렇게 새누리를 지지하십니까?
심지어 새누리당 후보 포스터까지 댓글로 올라오는 흉흉한 모습이 보이네요.
더민주 국회의원 후보를 낙선운동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차근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218 2016-03-26 23:09:04 0/8
딱 까놓고 말해서 조경태랑 박영선이 뭐 다릅니까? [새창]
2016/03/26 22:41:28
더민주 당적을 가지고 있는 박영선을 이렇게 낙선운동을 하는 것은
당원으로서는 해당행위+자해이며
국민으로서도 낙선운동에 해당합니다.
박영선은 더민주 국회의원 후보입니다.
비판할 수 있고, 추후 당원의 권리로도 제어 가능합니다.
더민주 국회의원 후보를 낙선운동하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차근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217 2016-03-26 20:39:23 0
박영선 낙선때문에 새누리 찍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6/03/26 17:50:59
이제는 대놓고 활동수 적은 아이디가
새누리당 후보사진을 대놓고 홍보하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216 2016-03-26 11:55:08 6
김종인 더럽게 까시분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새창]
2016/03/26 09:29:04
이 분 글에 공감합니다
무능력 실정을 규탄해야할 때입니다
215 2016-03-26 11:49:59 2/27
[새창]
이렇게 간단한 등식하나로
사람을 비방하는 군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긴 분하고 등치를 합니까?
박영선의원이 간본 것 때문에 욕을 하십니까?
결국 그래도 안나가주어서 수도권의원들의 탈당 러시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은 생각안하십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비방글이 올라오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더군다나 여기서 세월호 운운하시는 분들
새누리당은 세월호특별법 결사반대했다는 건 알고 계시리라 생각드는데요?
그나마 어설프게 특별법을 통과시킨 박영선의원이 백 배 낫지
원천봉쇄한 새누리, 또 거기로 입당한 조경태와 어찌 감히 등치시킵니까?

이거야말로 내부총질입니다.
자중하십시오
214 2016-03-25 23:21:41 1
[새창]
흠 글쎄요

인과관계가 보충되어야 하는 글이네요

사생활노출증-()-정치중독
논리의 비약이 존재하죠?
더군다나 조크식으로 설문테스트결과로 쉬어가던 차에 말한 부분을 거론하여, 마치 노출증 성향의 정치중독자로 폄하하시는 모습은 상대에 대한 비아냥으로 밖에는 안읽힙니다.

망치부인에 대해 비판은 가능하겠지만
이런 식의 글 전개는 사람을 상처입히는 칼날이 될 뿐입니다.

더군다나 이이제이가 비판을 소개한다구요?
아니 그래서 박영선씨 의견을 반론보도일뿐이라고 자위(自慰)한답니까? 정정보도가 아니라요? 결과적으로 허위보도였는데 말이죠?
213 2016-03-25 23:08:48 0
종편의 거울 정치 팟캐스트.. [새창]
2016/03/25 20:36:13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212 2016-03-25 13:45:03 0
[새창]
ㅎㅎ프리지아 덕장이로군요
파도 저렇게 기르면
관상용으로도 좋더라구요
211 2016-03-25 13:13:59 3
정의당 더민주 연대 관련해서 서로 날선 글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3/25 12:31:44
맞습니다 서로 공격하지 말고
이른바 풀뿌리연대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번 인천의 연대처럼 말이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210 2016-03-25 02:24:15 2
망치부인 저격! 합니다 팩트나 제대로 체크해가면서 방송하세요 [새창]
2016/03/24 16:41:58
김기식의 경우 공천에서 잘려도 아무 해당행위가 없는데, 카메라에서 인기를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컷오프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것을 도리어 자신의 세 과시로 활용한다는 비판으로 저는 받아들였어요

시스템공천 상 지역구활동은 좋았고, 여론조사에서는 좀밀렸고, 의정활동은 우수했으니 공천가능성이 낮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1차비대위에서 4:4로 팽팽했겠죠. 그러나 막말부문 '공갈'이 정치적 해석에서 어떤 비중이 있냐라고 했던 것이 큰 관건이 되었을 겁니다.

이 '공갈'은 울고싶어서 뺨맞길 원하는 김한길과 주승용에게 친노-비노구도를 굳힌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당에 극심한 파장을 주었다는 것이 망치부인의 해석입니다.

덧붙여 자신의 입장에서, 공천에서 뽑히지 말아야할 사람이 실제로 공천되었음에도 티를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래야만 한답니다. 일단 민주당 공천 받기 전에는 비판할 수있지만, 받고나면 당선을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말이죠
새~~당은 2006년인가에 시체도 당선시키는데 일단 나무작대기라도 당선시켜야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이죠
209 2016-03-24 20:00:17 3
망치부인 저격! 합니다 팩트나 제대로 체크해가면서 방송하세요 [새창]
2016/03/24 16:41:58
1. 이거는 약간 더 큰 시각에서 보아야합니다.
박영선등은 욕망으로 읽으면서
왜 정청래는 욕망으로 안읽는 건지라고 말입니다.
박영선은 절대악이고
정청래는 절대선인양 공격/찬양하는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듯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참고로 박영선의원은 예전에 망치부인이 하도 까서 생방으로 전화까지 왔다함)
시스템공천이라는 틀에서 잘린 것은 맞죠

4. 컷오프되고 칩거했던 6일동안
자신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더민주를 욕하고 심지어 새누리를 찍어야한다는 둥 해당행위를 방조 묵인한 것을 예로 드는 거지요 정청래의원 자신이 낙선운동을 주도했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럼 나머지는 개취존의 영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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