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조건 참으라는 사람 무더기로 왔네 [새창]

상대후보에게 1.2% 밀리는 수준말씀하시는거죠?
정청래의원은 2.24일자 여론조사(데일리안/연합뉴스)에서 무려 24%밀렸었어요

그리고 현역물갈이론은 거의 전 지역구에서 과반넘어도 인물거 아시나요?
무슨 현역물갈이론으로 근거를 대는 분은 처음보네요
그거 19대국회의원이 다 수준이 안된다는 '박근혜식 양비론'이잖아요

2012년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도
현역물갈이론 60.5% 이런식으로 표제뽑았었죠
맨날 나오는 상투, 레토릭인데 모르셨나봐요

그리고 예컨대 문재인대표 기획본부장역임한 이목희의원도 교체응답이 한 조사에서 60%인데요?
물갈갈이답은 생각외로 별 변수가 안되요

147 2016-03-14 13:14:46 0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실 거에요!

146 2016-03-14 13:02:20 0

여러분 제발 문재인 대표를 살려야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처럼 허망하게 [새창]

선생님 결국 피바람부는 것은 시간문제에요
쓰나미가 몰려오는 형국이라 보입니다

145 2016-03-14 13:01:32 0

여러분 제발 문재인 대표를 살려야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처럼 허망하게 [새창]

선생님은 아닐 수 있으나

베오베까지 간 글들을 보세요

결코 침소봉대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런 베오베글에대한 묵시적 방조조차도
오해의 소지는 발생합니다

144 2016-03-14 11:41:17 0

민주당이 깽판을쳐도 이번총선은 이겨야하는 선거 아닌가요 [새창]

네 경제가 너무 어려워서 큰일입니다...
힘내서 지지해야 합니다

143 2016-03-14 11:20:09 2/5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오유님들 [새창]

문재인 대표를 위한다면서

문대표를 결과적으로 옥죄는 말들만 하시는군요?
그렇게 현실정치 동향 판단을 순진하게하십니까?

이번 총선 지면
문대표는 그냥 죽어요
박정권이 1위 대권후보를, 그것도 야당대표를 그대로 둘 것 같아요? 김무성씨도 밟는 마당에?

기생충박멸은 나중에 해야하는 거에요
지금 목 밑에 칼이 겨냥되어있는데 한가한 소리죠

142 2016-03-14 11:14:39 2

화나지만 일단 참고, 대포는 궁물당으로 다시 돌려서 마지막 숨통 끊읍시다 [새창]

이게 맞죠
아까운 정청래의원... 정말 아깝지만

무슨 여당집권 운운이 나오질 않나
선동이 판치네요
정의당까지는 이해해도
새당을 뽑자는 건 아니지않아요?

그렇게 문재인 대표 흔들던 사람들
일단 숨을 끊어놔야죠

141 2016-03-14 11:08:37 3

[새창]

이분 이상하네

컷오프된 강동원 의원이 친노에요?
컷오프된 임수경 의원은 친노에요?
컷오프된 송호창 의원이 친노인가요?

무슨 지도부가 친노를 학살한양
친노없으니 새누리당이랑 다를 것이 없다는 물타기를 제시하세요?
정청래의원은 친노인가요? 아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정동영계죠 지금 국민의당에 계신.

지금 친노 운운하시는 분들 중에
그냥 자의적으로 컷오프된 분들을 친노로 규정하고
그분들 컷오프 = 친노 학살 = 김종인 지도부의 배신으로

아주 마음대로 재단하시네요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습니다.

정청래처럼 아까운 의원 컷오프된 걸 왜 과장 허위선동하십니까? 선거법을 준수하십시오.

140 2016-03-14 11:00:04 4

[새창]

최소 적극적으로 그런세상을 만들진 않죠
현 여당집권시 100%이지만요
이게 바로 물타기전법입니다

139 2016-03-14 10:58:21 3

[새창]

무슨 물타기세요
더민주 지도부가 금주법만들고 뒤로 리갈깠나요?
이 분 이상하네요
새누리에 동조하고있어요
그것도 이상한 논리로

138 2016-03-14 07:41:29 0/5

이대로 가면 박영선, 이종걸, 민집모 다 낙선함 ㅋ 모략도 적당해야지 [새창]

그리고 민집모 꼴보기 싫어하시는 것은 동감하나
그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미 탈당해서 아예 새 살림을 차렸는데 갑자기 민집모가 왜 거론되나요? 아 물밑접촉이 있었다는 정도의 기사를 바탕으로 추론하시나요?
싸잡아 욕하는 방법은 대단히 '쉬운' 분노표출 방법이지만, 개념 사용이 적확하지는 않다는 단점으로, 역으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글은 자신의 분노는 잘 전달하겠지만, 범주재설정이 요구되네요.

137 2016-03-14 07:34:37 0

이대로 가면 박영선, 이종걸, 민집모 다 낙선함 ㅋ 모략도 적당해야지 [새창]

성남중원 은수미(53·의원)·안성욱(53·변호사)
전남 순천 김광진(34·현 의원)·노관규(55·전 순천시장)

은수미 의원과 김광진 의원은
경선으로 선정인데요? 컷오프시킨 분들과 같이 나열되어 '공천안주면'이라니...?!

136 2016-03-14 02:20:53 3/18

[새창]

맞습니다
무슨 이런 글을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사람들이 출몰한건지...
아주 더민주 망하라고 굿을 하는 느낌입니다

135 2016-03-14 00:03:23 0

문재인 대표를 흔들지 마라. 문재인 대표를 흔들지, 마라! [새창]

선생님.
아름다운 비유를 써주셔서 이해는 됩니다만,
현실정치의 더러움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문재인은 재기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방망이가 아니라, 아예 톱밥이 된다구요. 그렇게 폭격맞아 돌아가신 고 노무현대통령처럼
아예 살아돌아오지 못한다구요.

표현은 현실정치가 더럽다고 하시지만
정말로, 그 현실정치가 얼마나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더러운지
그리고 그 더러움에서 일단 구해내지 않으면, 앞으로 영영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었었던 노통도 그렇게 언론과 야당에 까였었고, '대통령'에서 물러나자마자 정치살인을 당했습니다.
지금 '대표'에서 물러난 문재인이, 총선까지 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시겠습니까?!
명약관화. 불보듯 훤한 것입니다. 무슨 문재인을 감싸고 돌아요.
지금 절벽에 떨어지기 직전인 사람이라 손을 놓으면 그는 그냥 죽는 거에요.
여당의 정치적 살인은 총선 후부터 바로 시작된다구요.

134 2016-03-13 23:47:01 0

[카드뉴스]정청래, 그 치명적인 입 [새창]

철업는어른님

우리가 흔히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하지만 공인이 아닙니다.
역시 일개 아프리카 비제이를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기본적으로 공인은 공직에 있는 사람입니다.
공직선거법에 관련있는 분은 물론이죠
국회의원은 분명한 공인에 해당합니다.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