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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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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2016-03-13 06:36:46 4
[새창]
이 글이 정확한 말이네요
동의합니다.
문재인을 외치는 자들이
문재인을 죽음의 길로 몰고 있어요

아니 선거가 그렇게도 만만합니까?
상대방은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감찰하고 선거를 치르는 마당에?
일단 이기고 봐야죠
무슨 결벽증적 사고로 과정만을 운운합니까?

결국 정청래 컷오프 건으로 선동작업 들어가서
친박-비박 공천암투건이 싹 묻힌 것은 알고들 계신가요?

여러분, 이 상태로 가면 문재인 대표 멸망의 길이에요
정신 무장 단단히 해야죠
117 2016-03-13 06:27:36 1
[새창]
백지위임은 원래 그런겁니다.
116 2016-03-12 19:20:25 0
정청래에 매달리다 모든걸 망쳐버리는 꼴이란.. [새창]
2016/03/12 19:05:55
애국중년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추천합니다
115 2016-03-12 17:39:08 1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6:43:54
육구만달/

선생님이나 찾아보고 오세요.
이미 찾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민집모가 소수자 인권 무시한 사례.
찾아오세요.

낭설유포는 죄입니다.
114 2016-03-12 17:37:40 4
이이제이 음성파일 제보자 공개 예고 [새창]
2016/03/12 16:42:06
애인이없쪄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을 펴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의견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반론자의 제1기본입니다.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저도 망치부인 안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라는 식으로 말해놓고
그래서 '망치부인 ㅃㅃ2!! ㅋㅋ'라구요?

망치부인에 대해서 반론?! 당연히 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설픈 자세는 지양해야죠.
113 2016-03-12 17:31:16 5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6:43:54
Derivatives

1. 제가 언제 그런 댓글을 작성하였는지 '입증' 부탁드립니다.

2. 더불어 '민집모'의 범주도 혼동한 채, '유신' 때문에 민집모를 반대하지 말자고 한답니까?

3. 본인의 닉네임에 걸맞게 '파생'을 하시려면, 일단 근본 개념들을 잡고 와주세요.
근본이 서지 않는 파생은 아무 의미 없는 낭설과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만을 남발하니까요.
112 2016-03-12 17:21:39 5/8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6:43:54
이 글은 오류가 있습니다.

민집모는 말 그대로 '모임'이며, '집단'입니다.

민집모가 세월호도 팔아먹었습니까? 민집모가 소수자인권도 팔아먹었습니까?
그런데 무슨 세월호와 소수자인권얘기를 민집모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세월호 포기+소수자인권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람은
세칭(世稱) 상 '박영선의원' 밖에 없다고 보이는데요?
민집모가 언제 교회가서 소수자인권 포기발언을 했답니까?

(민집모가 세월호 장외투쟁 반대한 것 등을 가지고 세월호를 팔아먹는다?!는 것은 조금 과도한 느낌입니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매도금하고,
또 그것을 전제로 해서,

마치 민집모가 당권 잡아도 유신이 온다는 둥, 감정적으로 격앙된 언사들이
정제되지 않고 표출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민집모 중 핵심인 김한길 의원이나 문병호 의원 등은 이미 새 당을 꾸려서 나가있는데, 무슨 민집모 운운입니까?!)

자중해주세요.
이런 글을 쓰는 것이야말로 유신으로 가는 흐름에 의도치 않게 동조하는 셈입니다.
111 2016-03-12 17:10:16 7/10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6:43:54
아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이 본 글은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110 2016-03-12 09:19:25 4
정청래,강동원등 컷아웃된 새누리 지지자들반응 [새창]
2016/03/12 06:59:51
입증책임은 글쓴이 본인에게 있는거지
왜 일베나 종편을 찾아보라 합니까
어떠한 주장을 폄에 있어서, 입증책임을 다하는 것은 글의 근간입니다
109 2016-03-12 03:14:17 0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2016/03/11 17:17:27
문대표가 사기당한겁니다라는 '근거'는요?
108 2016-03-11 08:54:33 0
당사 앞에 경찰을 배치했다는것은 [새창]
2016/03/11 03:46:10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107 2016-03-11 05:46:11 7
정청래 의원이 쫓겨난 가장 결정적 이유 _ 개인적인 추측 [새창]
2016/03/11 02:27:07
더 나아가 왜 이글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근거제시가 없음.

즉, 다른 이유들과 '경합(競合)'하였을 때, 이 이유(당권 야욕으로 인한 정청래컷오프)가 '더 우월'하고 '더 결정적'인지에 대한 설명 및 근거제시가 전혀 없음.

이런 글이 '팩트'인양 베오베에서 널리 읽힐 경우

정권견제라는 유권자들의 심사를 손상입힐 것이라 생각되네요.
(덧붙여 방문수를 참고하기도 해야죠)
106 2016-03-11 05:37:26 31
정청래 의원이 쫓겨난 가장 결정적 이유 _ 개인적인 추측 [새창]
2016/03/11 02:27:07
왜 이런 글이 추천을 많이 받았을까?
사람들 구미에 맞아서?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은 있으나
이 글은 오류가 있다.

이 글의 제목: '팩트 나열'
→ 팩트를 열거한다고 제목을 잡았는데, 팩트는 2개 제시.

그러고나서 '결론'부분에 가서는
이 두 가지 팩트만을 기반으로 해서 결론을 산출하지 않고, 근거를 입증할 수 없는 막연한 전제가 자의적으로 추가됨.

바로 이것이 '팩트'인양 쓱 들어간 전제부분
→'김종인, 박영선, 이철희, 김한길 이런 사람들은 오직 당권에만 관심있습니다. 대권 갈 능력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여기 김한길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이미 딴 당으로 나간 사람이 당권차지를 위해 정청ㄹ거 컷오프를'압박'했다는 건가요?
'감정적으로' 개연성이 있지라고 생각들게 만들지만, 실상 아직 증명되지 않은, 앞으로 증명되기도 힘든 개인적 추측과 의견 레벨인데요?
더군다나 김종인 대표가 당권에 매몰된 것이 마치 '확정된 팩트'마냥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철희 박영선에 관한 단정 역시 '개인적 추측'에 불과하지요. 이게 어찌 '팩트'입니까?

이글은 아주 나쁩니다
결론(개인들의 당권욕심)을 결정적으로 지탱하는 '추측' 전제부분을 사실인양 쓱 집어넣어둔 채,
제목은 '팩트 나열'로 해놔서 마치 이 결론이 사실에 기반한 것인양, 객관성이 담보된 체를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선동글이며
선거법상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까지도 적용될 수 있다 보여집니다.
105 2016-03-05 09:17:48 6
[새창]
일부 욕망덩어리 신청자들 가지고
과격한 언사로 더민주를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자세는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을 보니 비판의 범주를 넘는 비난으로 보이네요
104 2016-03-05 09:16:00 19
[새창]
요즘 방문수가 적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정국에 관심갖는 분들이라 저절로 유입된 걸까요?
항상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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