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 [새창]

내가 일하는 회사 사장을 뽑는다 생각하고 제일 나쁜 놈이 당선되지 않길 바라며 하는게 투표입니다!!

147 2022-09-02 19:12:40 2

장사가 어려운 이유 [새창]

부끄러움은 높은 지능에서 나옵니다

146 2022-08-31 22:59:45 4

키오스크가 필요한 이유중 하나 [새창]

양비론은 항상 최악입니다.

145 2022-07-02 19:32:54 1

10시간 내내 욕듣다 끝내 기절한 상담원 [새창]

그건 TM이고 본문은 CS 이니 분야가 다르네요

144 2022-06-13 22:15:45 7

22년 6월 대한민국 빌런 [새창]

부끄러움을 알려면 지능이 높아야...

143 2022-06-09 15:26:53 2

과자 만드는 크라운제과가 죠리퐁으로 하는 플렉스 [새창]

우유에 타먹는 조리퐁과
조리퐁에 타먹는 우유는
엄연히 맛이 다릅니다!! 근엄, 진지..

142 2022-06-08 12:34:33 4

연매출 70억 사장님이 젊은 직원만 뽑는 이유 [새창]

맥락으로 유추하여 인터뷰한 직원과 사장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141 2022-04-20 08:20:51 0

캐리어에 귀중품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suite case 아니고
suitcase 입니다

140 2022-03-27 22:23:27 0

여초(더쿠, 여시, 밀토) 전반적 생각을 말씀드림.<<딴지 펌>> [새창]

그런 여건을 만들어 보려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길 어느덧 74년이 되었어요. 정책 토론을 하고 싶지만 거부하는 이들이 뻔히 보이는데 눈 감고 귀 닫고 하고 싶은 말만 한다고 해결이 될 턱이 있나요!!

139 2022-03-25 04:42:28 7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많아졌다는 건. [새창]

자칭 패미니스트라는 자들은 대부분 2번남의 여성 코스프레입니다 깨어있는 여성들의 정치 참여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화이팅!!

138 2022-03-10 18:22:57 5

내가 사는 지역 부울경 이정도는 할만큼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부울경에도 두 눈 부릅뜨고 밭가는 분들이 조금씩이나마 늘어나고 있네요 저도 한 줄기 빛을 따라서 묵묵히 나아가렵니다

137 2022-03-08 16:40:37 12

이근대위 근황 [새창]

게다가 전역했는데 왜 대위죠?
퇴사하면 김부장, 박사장 이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136 2022-03-04 10:23:34 0

여론조사 개판였던 증거!! 이젠 안속아!! [새창]

230,000번째 쯤 되겠다

135 2022-02-15 11:22:11 1

킹받네가 이해 안된다는 타블로 [새창]

다들 가미쓰라 진짜

134 2022-02-05 23:46:00 0

인간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 [새창]

결혼하지말라고 얘기하시는 분들 덕에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어요 피하지말고
"행복하려면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