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랑 정유미랑 결혼?? [새창]

왜 이런 분들은 방문자수가 열 손가락 안에 들죠?
제목을 확정적인것 마냥 쓰고 내용은 아니래~ 하는건 기레기 급...
누가 작전을 짜고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흠. 뭐죠?

2390 2018-01-09 17:46:21 1

[새창]

너님은 얼마나 대단하시기에 누구 아깝고 누구 안아깝다고 평가할 자격이 있으신가봐요?
그리고 소속사 대표가 이번 루머를 언급해서 경찰서에 보자고 글까지 올렸는데...?
뭔 자신감으로 이 글을 쓰고 계세요~
아마 이 글도 진작에 피뎁 떠서 제보되었을테니 경찰서에 조심해서 방문하시길요~

2389 2018-01-08 17:52:00 0

문프님 후임으로 차기대선후보를 뽑는다면 누가 좋을까요 ?? [새창]

작은 물줄기가 자연히 흘러드는 사람이 되겠죠.
아직 저 깊은 산골짝 상류에 맴도는 물길들을 보고
이 물은 어디 바다로 흘러갈것 같으냐? 하고 예측할 수 없죠...
최소한 총선은 지나야 흐름이 보이고 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함.

2388 2018-01-08 16:08:01 8

장희진 "반성하고 말과 행동 신중하겠다" 사과[공식] [새창]

서비스 요청했네 안했네 이건 별개의 문제고
남의 이야기를 방송에 부풀려서 이야기 했다는게.... 좀 그렇죠.

아니, 우리도 일상 속에 가족 지인 직장 동료 등등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소소한 일을 남에게 약간 부풀려서 말할 수 있긴 한데
그걸 카메라 앞에서 한다? 방송을 업으로 하면서 참 경솔하다 싶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남의 이야기는 미담이 아닌 이상 언급 안하는게 최고.

2387 2018-01-06 12:33:08 1

[새창]

토탁토탁.... 뒤 늦게 아미가 된 저도 그 상황을 알고 큰 충격 받았는데
실시간 겪은 아미들은 오죽했겠어요.

악의를 말로 행동으로 분출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더 무서운건 본인들은 왜 자신의 삶이 이렇게 되는지 돌아보기 어렵기에
수십 년 후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보면 답이 나오는...
근묵자흑.

2386 2018-01-05 11:19:31 12

[새창]

앗 앗 그게 아니구요!!!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끝나고나면 항상 전 멤버가 트윗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해요.
안티들이 그걸 노려서 지난 콘서트 끝난 직후 실트 총공(트위터 검색어 상위에 올리는 것)을 가했어요..
그게 저 단어들입니다.

그래서 아미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귀가하다가 실트에 오른 단어들을 보고
멤버들이 볼까봐 정화 단어를 검색어에 올리는 등 울면서 수습하려고 난리 아니었대요. ㅠㅠ
오로지 악의만으로 방탄이와 수많은 아미들의 콘서트 여운을 찢어발긴 어마어마한 사건이었죠...

그런 아픈 과거들, 상처들을 영상에 띄우고- (자세히 보면 저 단어들이 벽을 형상화 하고 있음)
방탄이와 아미 우리는 이 벽을 뛰어넘었다. 아무렇지도 않다. 상처가 되지 않는다. 우린 행복하다.
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달한 것입니다.
또, 방탄이가 나서서 악의와 편견들로부터 아미를 지킨다. 는 중의적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구요...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그 시간들을 어떻게 버텨냈는지..
진짜 방탄이와 선배 아미가 아니었으면 방탄소년단 음악이 더이상 나오지 못했을거에요. ㅠ

2385 2018-01-04 16:18:50 9

방탄 관련 질문있어요 [새창]

저도 타 스타 팬미팅에 간 기억을 살리면....
신발이 편한게 와따였구요,
만약에 굿즈를 살 생각이라면 이이일찍 가서 몇시간 줄을 서야 하니 난방을 단단히!
재미나게 즐기시고 제... 제발 후기를 좀!!!!! ;ㅁ;

2384 2018-01-04 15:59:58 1

이번 빅스 도원경 가요대제전 무대가 120만뷰넘었어요 [새창]

잘한다 짝! 잘한다 짝!
이번 가요대제전에서 빅스 무대를 첨 봤는데 너무 멋졌구요!!!!
열심히 노력해서 기회를 잡는 모습이 이뻐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더라구요.
멤버들 피지컬도 압도적... ㅇ_ㅇbbbbb

2383 2018-01-04 14:03:44 2

'복지 선심' 부메랑… 5대 보험료 줄줄이 인상 [새창]

공동구매해서 국가에서 보증한 제품, 정책, 서비스를 좀 더 저렴하게 받으려고
선입금 한건데 왜? 뭐가 불만이에요?
아놔. 기자들이 그동안 하도 공짜 세상에 살다 오셔서 제값을 줘야 받는다는 상식 자체가 없는 모양입니다?

2382 2018-01-04 10:27:07 1

김남준이 최애인 사람의 닉네임을 추천해주세여 ㅠ [새창]

아레미아미?
마이아레미?
아레미는오늘도뿌셔?

2381 2018-01-02 10:35:30 1

제가찍은 2017년 마지막날의 민트빛 [새창]

예뻐요. 윗분 말씀대로 올 한해는 행복하게 웃는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식도 축하드려요!!! :)

2380 2018-01-02 10:32:49 2

[새창]

슈가로 알게 되고 지민이로 입덕하고 태형이를 파다가 정국에게 물들고
몬에게 빠지고 진에게 정들고 홉에게 반하고
다시 슈가를 보고싶고...
끝없는 뫼비우스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ㅠ
시간차를 두고 전 캐를 좋아한다고 봐야될까요...

2379 2017-12-30 00:21:14 2

방탄 봄날 무대때 다음앨범 스포일러?? [새창]

freeeeeee 님 / 님의 댓을 보고 깜놀해서 다시 보니 작가의 환경이 딱 태태의 그것이었어요!!!! (정신 혼미)

2378 2017-12-30 00:19:38 10

방탄 봄날 무대때 다음앨범 스포일러?? [새창]

그 옷을 보시면 위에 뇌가 그려져 있어요.
이게... 저 책 떡밥과 연결되어 있어요.

저 책 내용이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는 뇌와 심장, 이 두 기관의 잠재력을 동시에 활용할 때 인간이 어떤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밝힌 책이다.
이거든요. -_-;;;

2377 2017-12-30 00:17:01 2

방탄 봄날 무대때 다음앨범 스포일러?? [새창]

책 소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265418

번역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82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