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메갈은 ㅂㅅ이 맞지만 이런 댓글에 추천이 9개나 박힌게 소름이네요...........워..........

4175 2016-11-26 10:53:44 7

[주절주절] 빵쟁이로 살고 싶지가 않다. [새창]

머리에 든거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야
얻따대고 니가 뭔데 작성자한테 반말이야
작성자가 너한테 지적해달랬냐 비난을해달라고했냐 어이가 없어서 내가 다 열받네

4174 2016-11-26 10:48:56 1

[새창]

토닥토닥! 여기에 기분나쁜거 다 놓구 즐거운 여행'

4173 2016-11-26 10:47:29 0

모르겠어요 [새창]

그냥 3년동안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4172 2016-11-26 10:45:00 0

한가놈 코스프레한 의문의 존잘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22222

4171 2016-11-26 10:40:28 1

오늘 광화문 가려고하는데... 피켓은 사는건가요? [새창]

LED 초는 다이소에서 파는데 아마 지금 거의 매진일거에요ㅜ 현장오시면 노점상에서 2~3천원에 팔기도 해요! 그리고 초같은건 현장에서 그냥 나눠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피켓은 종이전단지 형태는 현장에서 많이 나눠주시고 나머지 피켓은 직접 만들어오시는 분들일거에요~!

4170 2016-11-26 10:39:05 0

[새창]

일단 원래 무뚝뚝한 분이신지, 근래에 무뚝뚝하게 변하신건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
내가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을때, 내가 지금은 힘든일이 많으니 일주일 뒤에 얘기하자. 하고 얘기하는지 아니면 그런얘길 꼭 해야해? 말로 해야만 알아? 라고 하는지..
여자친구가 심각한데, 일년도 아니고 한달 섹스 못한다고 해서 여자친구한테 성적 불만을 토로하는 남자라면 만날 필요 없을 것 같고..
음 이것저것 생각해볼게 많네요

4169 2016-11-26 10:35:57 1

[새창]

여자친구분이랑만 합의가 잘 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아이보다는 남자로써 여자로써의 서로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가치관인지, 아니면 아이가 생겼을때 둘다 자신을 희생해서 아이에게 마음을 쏟을 수 있는지 등등.. 이런것들이요!
결혼해서 얻는 행복과 불행은, 싱글일때와는 또 다른 카테고리의 행복과 불행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그런것들을 견딜 수 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좀 더 시기를 봐야하는 거겠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결혼하실분과의 대화!

4168 2016-11-26 10:32:23 6

[익명]외박을 자주하시는 여자친구 어쩌라는거죠.. [새창]

오... 저는 그런 여자친구 못만날것같아요.

4167 2016-11-26 10:31:13 0

[새창]

저는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진짜 싫어져서 학을 떼고싶을때 헤어지자. 라는 주의라 붙잡았었는데요 전남침는 그냥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문자로^^^.......
무튼.. 무작정 만나기보다, 그럴땐 생각할 시간을 서로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4166 2016-11-26 10:29:42 0

[새창]

사랑해서 하는 관계와 육체적인것만 원하는 관계는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느냐, 아니냐에 달린것같아요..!

4165 2016-11-26 10:28:49 0

현재 위치 휴게소 [새창]

(못본척)(안본척)

4164 2016-11-26 10:27:01 18

밤새 양재IC에서 농민들 곁을 지킨 표창원, 김영호 의원 [새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행됐던분들 다 풀려나서서 다행입니다. 표창원의원(법잘알이니..)님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4163 2016-11-26 10:24:35 0

오늘 서울 올라가는데 밤에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한 서울역이나 좀 멀게는 신촌쯤 쉴만한곳 미리 어플같은거로 예약하시고 시위현장에서 한 10시쯤? 빠져나오셔서 꽁냥대다 첫차타고 내려가심 될듯..?

4162 2016-11-26 10:21:55 0

[익명]남자 얼굴이 '빻아서' 모쏠아다라고 비하되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새창]

당연히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분위기죠..
그런데 익명성을 타고 자신의 악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자신이 높아질 기회가, 자신이 존중받을 환경이 되질 않으니 온갖 사람에게 총질을 해대고 상처입히는 느낌이랄까.. 외모가 부족해서 성격이 특이해서 연애를 못했을 수도 있지만, 저런 저급한 워딩으로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사람의 삶에서 시궁창 썩은내가 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