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을 잘 모르는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새창]

지금 농민분들 경찰이 막느라고 또 통제하고 있어서 평소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리실거에요ㅜㅜ 차라리 기차타고 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4160 2016-11-26 10:18:09 0

오늘 날씨 디게 안좋네요 [새창]

앗!!!!! 님들 최악정도인것같ㅇㅣ 하늘이 흐리고 꿀꿀하단 말이었어요!!!!
으앙 헷갈ㄹㅣ게 써서 뎨동해요...ㅠ_ㅠ

이 참에 서울 미세먼지농도 찾아보니 오늘은 40정도로 보통이라고 합니당
(80까지 보통 81부터 나쁨)

4159 2016-11-26 09:46:33 1

가출!!야옹님 얼룩이를 찾습니다.!!!!인천 부평 산곡동 [새창]

외출냥이라 어디까지 나갔을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4158 2016-11-26 09:41:50 0

[새창]

헝 ㅠㅠㅠㅠ 의복 짱 멋진거 많네요!!!!! 눈호강

4157 2016-11-26 09:40:36 0

6인큐로 싱크로나이즈드 댄싱하기 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앜ㅋㅋㅋ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네요

4156 2016-11-26 09:07:14 0

[익명]과묵한 남자 별론가요? [새창]

공감..! 쓸데없는 말을 아끼면서 센스있는 한마디 툭툭 던지는건 매력이죠
말수도 적으면서 재미까지 없다면..

4154 2016-11-26 09:02:59 0

[새창]

조씸해서오씨요잉

4153 2016-11-26 09:01:59 6

주무시는 주인님들 도촬 ㅎㅎ [새창]

끄앙ㅋㅋㅋㅋ초코맛고양이다*_*

4152 2016-11-26 09:01:14 0

[새창]

확인해보는 방법은 다시한번 술마시고 고백해보는것밖에 없지 않을까영..! 학교생활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가볍게 술마시는 자리 가지면서 살짝 취기오르게 마시다가 집에가는길에.. 얘기해보면 안될려나..
근데ㅠ 차이고나서 볼거 생각하면 또 걱정이네요ㅠ
글내용으로만 보면, 이성으로써 글쓴이를 좋아한다는 느낌은 딱히 없어요..

4151 2016-11-26 08:57:41 0

미숙하지만 귀여운.. ♡ 츄오 + 탓툿테 [새창]

끠야양 *ㅅ*) 대리설렘하고가여... 나중에 또 써주세여... 내 마우미도 탓툿테져버렷..*

4150 2016-11-26 08:44:40 0

YouTube에서 중국인들에게 한마디 해줬어요.txt [새창]

헉... 그렇다면 그동안 가르침받아온 행주대첩의 내용은 국뽕(?)을 거하게 마신 사실과는 거리가 먼 영웅전설과도 같은 이야기였군요....(고양시민무룩)

4149 2016-11-26 08:39:10 0

다정한 남자와의 연애(19조금)(긴 글) [새창]

아아아아....

4148 2016-11-26 08:35:19 1

19) 다들 어떤 방법으로 피임하고 계신가요? [새창]

질외사정=지뢰사정법
내가 밟으면 100%인거에요!
주의하고 또 주의하자 라고 생각중이시면
콘돔+경구피임약!

4147 2016-11-26 08:32:06 0

여자들은 원래 헤어지고나면 이유가 어찌됐든 차갑게 대하나요? 고민좀요ㅠ [새창]

헤어진 사람에게까지 배려하고 예의를 차려줘야하는지.. 다시 만날 생각이 없음에도 계속 미련을 보이니 강하게 나갈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