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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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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6-11-13 05:12:06 1
오늘 우리 모습은 거대한 어항속의 물고기떼? [새창]
2016/11/13 05:10:28
그래도 여기 사람이 있다고.
너희들을 지켜보고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알려줘야지요..!
3710 2016-11-13 05:11:08 1
혹시 지령 내려왔나요? [새창]
2016/11/13 05:09:16
문제가 있는건 지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령'과 같은 워딩으로 또다른 소모적인 논쟁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709 2016-11-13 05:08:56 0
투쟁과 평화의 갈등에서 우려되는 점은 학습입니다. [새창]
2016/11/13 05:06:59
맞습니다.. 서로의 관점이 다른 것일 뿐이지 누가 옳고 그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멱살을 잡을게 아니라, 항상 칼날의 방향은 그들에게로 향해야 합니다.
3708 2016-11-13 05:06:40 4
현재 상황입니다~ [새창]
2016/11/13 05:05:08
이 시간까지 현장에서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12시 좀 넘어서까지 있다가 아버님과 귀가했습니다.
함께 남아있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3707 2016-11-13 04:57:03 2
[새창]
응 평생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살아
3706 2016-11-13 04:56:12 1
변태력 얘기하길래 [새창]
2016/11/13 04:54:00
우와 스타킹 얘기만 빼면
진짜 신사력 넘치는 변태시네요!!!
이렇게 둘만 있어도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3705 2016-11-13 04:55:13 3
[새창]
너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괴롭고 힘들었어
3704 2016-11-13 04:54:38 1
[새창]
으으...... 생각만해도 토나오네요..
3703 2016-11-13 04:53:44 1
[새창]
아~~~ 댓글보고 간신히 찾았네요 ㅋㅋㅋㅋ
고다꾜솩쌤ㅋㅋㅋ
3702 2016-11-13 04:52:15 1
물어봄 [새창]
2016/11/13 04:48:51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었으니
이런저런 모습의 집회가 생기는 것이죠
마음은 이해하나, 모두가 보는 공간에 이렇게
반말로 울분을 토하시면 공분만 사실 수 있습니다..
저도 평화시위를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방식을 사람들이 원한다면 할 수 있는데까진 해봐야지요
3701 2016-11-13 04:48:18 1
넋빼고 걷다가ㅋㅋㅋㅋ [새창]
2016/11/13 04:45:15
무..물귀신 조심하이소
3700 2016-11-13 04:47:18 0
지금 그들이 원하는 것은 [새창]
2016/11/13 04:45:49
님들은 뭐고 사람들은 뭐에요
저는 정말 이렇게 뭉뚱그려 저격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러나는 벌레와 분탕종자는 확실히 밟아야 하지만 이렇게 서로 무슨 독일 나치때처럼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699 2016-11-13 04:45:18 2
[새창]
물 위에 가만히 떠 있고 싶다
3698 2016-11-13 04:43:37 1
현재 송도 해수욕장 [새창]
2016/11/13 04:42:42
와...... 저 바다 보면서 맥주 한캔만 했으면..
3697 2016-11-13 04:43:08 0
평화시위의 프레임에 대한 제 의견과 개선방향 [새창]
2016/11/13 04:37:17
좋은 글 이십니다. 모바일이라 추천 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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