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금 바닷간데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새창]

바다사진 한장만 주시면... 흑흑.. 교환해여.. 여기는 나가사키..

3695 2016-11-13 04:39:25 1

[새창]

와 뭔지 전혀모르겠다;;;; 당황스럽다;;

3694 2016-11-13 04:37:10 2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3 2016-11-13 04:36:42 1

게임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새창]

ㅋㅋㅋㅋ고오오급시계 하시나여

3692 2016-11-13 04:35:50 0

[새창]

카테고리가 중요... 아 여기까지..

3691 2016-11-13 04:30:13 1

카톡프로필 자음해석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순간순간싫다?

3690 2016-11-13 04:28:06 1

[새창]

휴.... 여긴 왜 익명이 안되는거야..

3689 2016-11-13 04:27:28 0

[새창]

와 되게 마르셨네..

3688 2016-11-13 04:22:59 0

닉언죄-'구피쇼'님 루리웹과 오유를 왔다갔다 하며 분탕치지 마십시요. [새창]

그냥 둘다 하시는분 아닐까요?

3687 2016-11-13 04:22:18 0

[스압, 데이터주의] 11/12 광화문 광장의 모습들 [새창]

색감 구도 화질 초점
뭐하나 빠진게 없이 멋진 사진들이네요!
현장에 함께 해주셔서, 이 순간들을 기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686 2016-11-13 04:17:26 1

광화문 광장 다녀와서.. [새창]

그래도 아직 나 여기 있다고...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진 하려구요..!

3685 2016-11-13 04:15:19 2

백만? 이 흐름이 지속될 수 있는가. [새창]

막 문단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것으로 무엇이 변할지, 변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도, 26일도 머릿수 채우러 갈거에요

3684 2016-11-13 04:13:29 126

경복궁역 제일 선두에서 의경이랑 대치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아우 ㅜㅜㅜㅜ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ㅜㅜㅜ 도움 되고싶었는데 아버님이랑 같이가서 차벽 한 100미터 앞에서 돌아나왔어요ㅜㅜㅜㅜ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3683 2016-11-13 04:11:07 0

이성에게 설레였던말들을 해보자 [새창]

보고싶어

3682 2016-11-13 04:09:41 1

벌써부터 이거 해봤자 안바뀐다 안변한다 하는 분들도 있네요. [새창]

모두를 그렇게 매도하지 마세요.
변화하지 않는걸 약 십년을 보고있자니
울분이 맺혀 하는 소리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