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한달간 견적짜던 컴이 드디어 완성.. [새창]

와 남자들은 집에 저런 피규어 하나씩은 다 있는건가요...!?(동공지진)

3005 2016-03-08 13:37:33 3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양심적인 의사가 100이 있다해도 본인이 살면서 만난 3명의 수의사가 비양심이었다면 수의사들 전체가 비양심으로 보일 수 밖에 없겠죠 적어도 제가 겪어본 수의사분들은 다 괜찮았으니 그럼 수의사는 다 양심적인가요?? 그리고 원래 큰병원일수록 비싸고 동네병원일수록 쌉니다.. 또한 동물을 키우는 행위는 인간 생명이나 삶에 필수적인 부분이 아닌 본인 선택에 따른 어떻게보면 사치품이죠..(아직 동물은 사람 재산으로 들어가기때문에) 사치품에 대한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해달라?? 이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3004 2016-03-08 13:33:15 2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바닝바닝ㅁ 댓글 쭉 보면서 내려오는데 너무 공격적이시네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그것도 인간의 필수 생존이 아닌 부가가치적 행위(반려동물 입양) 에 대하서 가격을 정한다는건 글쎄요

3003 2016-03-08 13:27:37 0

유럽 여행에서 만난 고양이들.jpg (데이터주의) [새창]

와 ㅠㅠㅠㅠㅠ 크로아..티아...

3002 2016-03-08 03:54:15 0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커스텀 수냉 PC 완성사진! [새창]

와...

3001 2016-03-08 03:04:48 0

심즈4 나 하고 있습니다(그것도 내일모레 마흔 아저씨가요) [새창]

ㅋㅋㅋㅋ닉네임에서 아재의 향기가 물씬...*_*
집 정말 잘 지으셨어요~~~~ 저는 잘 지을 줄 몰라서
그냥 돈 많이모아서 이미 지어져있는 새 집 리모델링만
쪼끔씩 하는데 ㅠㅡㅠ

3000 2016-03-08 02:59:16 0

야 너네 몇살이냐! [새창]

잌ㅋㅋㅋㅋㅋ

2999 2016-03-08 02:56:18 0

제가 안해도 될만한 생각을하는걸까요? [새창]

ㅠㅠㅠ 취준생이라 더 그런거 같아여..
저는 그나마 키가 160이 안돼서 후드 입어도
좀 비빌 수 있는데 이제 이것도 한계인거 같아여
이젠 어디 나갈때 초췌한 맨얼굴로도 못나가겠어여
이런게 나이먹는다는 거겠져ㅠ

2998 2016-03-08 02:54:21 0

내일 귀뚫으러 가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새창]

오와 배꼽피어싱!!!!!!! 멋있어요....(쥬륵)
귀하나 뚫으면서 유난떠는 것 같아 부끄럽네양*_*

2997 2016-03-08 02:53:45 0

내일 귀뚫으러 가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새창]

조...좋았어...!!!! 나는 뜨거운 여자가 되는 것이다...!!!!
고마워여!!!!

2996 2016-03-08 02:23:37 0

약19) 브라 벗어버리니까 너무 편해요 [새창]

항상 고민돼여 어디 놀러갈때ㅠ 속옷만 쑝 벗어놓기도 뭔가 애매하고... 너무 안하고 다니면 처진다그러거... 하지만 저도 집에잇을땐 항상 벗구잇음*_*

2995 2016-03-08 02:22:58 0

약19) 브라 벗어버리니까 너무 편해요 [새창]

휴 죽창쏠뻔...!

2994 2016-03-08 02:22:12 1

여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보라구! [새창]

우왕 겉에요 좀더 하늘하늘한 가디건 입으면 더 예쁠 것 같아요*_*

근데 저 원피스요!
안에 블라우스 안입고 입어도 되는건가영?*-_-*

2993 2016-03-08 02:20:53 0

내일 귀뚫으러 가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새창]

아하!!' 주사정도면 안보고 뚫으니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여!!!
고마워오ㅠㅠㅜ

2992 2016-03-08 02:20:22 0

내일 귀뚫으러 가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새창]

핰 ㅠㅠㅠㅠ 금은방 가서 귀걸이 안사고 귀만 뚫어도 되나여...?
동네 그 귀걸이랑 타투 전문가게(?) 크로우?? 거기가서 뚫으려고 했는데... 오오 생각보다 아프지 않은가보군여 ㅠㅠ
약도 꼼꼼하게 바를게여ㅠㅠ 고마워여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