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경선부터 대통령되기까지 정말 숨돌릴 틈도 없이 뛰었는데 되자마자 잠시 쉴틈도 없이ㅠㅠ 이니 일복은 타고난 듯ㅠ 이번 주말엔 좀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잠만푹 재웠음 좋겠다ㅠ

2032 2017-05-15 12:54:41 1

전남일보 기사, "나라가 바뀌었다. 이제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 [새창]

문재인을 지키려는 지지자들의 움직임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냉철하게 잘 분석한 기사네요. 현상을 냉정히 들여다보고 분석하기보다 극성 문빠들로 간단히 치부해버리는 기레기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2031 2017-05-15 12:46:46 2

문재인 대통령은 10가지 하지마라(한국일보) [새창]

우리나라 기자들은 일어난 일에 대해 팩트 하나 있는 그대로 파악해 전달하지 못하면서 왜이리 남을
가르치지 못해 안달이 나 있을까. 참으로 이상한 언론이야.

2030 2017-05-15 03:43:12 0

오늘 랜섬웨어 입니다.조심하세요(차단방법 포함) [새창]

랜섬웨어 차단. 감사합니다.

2029 2017-05-12 00:42:18 0

홍삼먹은 외국인 [새창]

삼켜 몸에 좋아.

2028 2017-05-11 23:18:36 6

(충격주의) 문재인정부 하루만에 일어난 일들 [새창]

준비된 대통령이 역시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 아니었음을 절감함ㅎㅎ

2027 2017-05-11 23:11:30 21

[새창]

KTX 역이 무슨 마을버스 정류장인가. 푯말 하나 박으면 만들어지는 거야? 거기를 왜 경유해. 어이 털리네.

2026 2017-05-11 09:29:04 1

안희정 충남 주사 "뽀뽀는 했지만 술을 먹지 않았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2017-05-10 11:48:15 4

아 이맛에 종편보는구나 [새창]

지금 종편 보고 있는데 아놔ㅋ 채널을 못 돌리겠네요ㅋ

2023 2017-05-08 18:43:39 7

문재인, 버텨줘서 고마워.jpg [새창]

문재인의 인생은 영화로 만들어도 꼭 볼 거다. 소풍
가서 친구를 업고 산에 올랐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하다 감옥에서 사시합격증 받고 친구 노무현과 함께 인권운동하며 그 친구가 대통령이 되고 또... 그가 죽고 그로 인해 정치판에 뛰어들어 이제 내일... 드디어... 정말 영화 같은 인생이다.

2021 2017-05-06 16:57:18 63

후기) 베란다 난간 벌집 제거했어요 [새창]

벌집 혼자 제거하다가 말벌 쏘여 사람 죽은 소식 TV에서 전해주는데 119 소방대원분이 위험하니 절대 직접하려 하지 말고 꼭 신고하라고 인터뷰하시더라구요. 우리집 베란다에 말벌 대따 큰 거 7~8마리가 집을 지어서 없애려했더니 막 공격하려고 해서 119 대원 인터뷰가 생각나 결국 신고해서 제거했고 오신 대원
분도 신고 잘했다고 하셨어요. 근데 오유에 그 말 했다가 그딴 거로 신고했냐고 비공 폭탄 엄청 먹었었죠ㅠㅠ 안 당해 보면 그 공포감 몰라요. 이 댓글 보니 인식이 바뀌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소방대원분들 정말 존경하고 아무 때나 부르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신경써야할 것은 그분들의 처후 개선이나 인원 확충, 국가직 전환, 올바른 장비 지원 등이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안 부르는 게 옳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2020 2017-05-05 19:02:35 4

정의당: "유담씨 사태는 여자라서 당한 한국의 현실. 어서 우릴 뽑아달라 [새창]

어서 그놈 잡아 처벌하라고 남자들이 그렇게 분노를 해 댔건만 또 남녀 갈등으로.... 휴. 아웃이다 너넨 정말.

2019 2017-05-05 18:57:21 15

[새창]

짜릿해. 잘 생긴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