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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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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019-01-14 02:04:26 0
게시판 죄송합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어요 [새창]
2019/01/06 03:34:03
마음 쓰이는 글이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힘이 되어요.. 아무데도 말할데가 없어서 말이라도 털어놓은게 좋은거같아요ㅎㅎ
1414 2019-01-14 02:03:31 0
게시판 죄송합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어요 [새창]
2019/01/06 03:34:03
다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또 힘들어져서 슬픔과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가 들어와봤다가 많은 기운을 받고 가요.. 캡쳐를 해두긴했지만 댓글 남겨놓아주시면 좋겠어요. 십년, 이십년, 오십년 뒤에도 보게요ㅎㅎ
1413 2019-01-14 02:01:51 0
게시판 죄송합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어요 [새창]
2019/01/06 03:34:03
정말 너무 감사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다시 힘들어져서 들어와봤는데 많은 걸 느끼고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해요
1412 2019-01-14 01:48:51 0
사탄왕 : " 직원들아 인간계에가서 좀 배우고 오라 " [새창]
2019/01/13 17:28:44
이제 51원 넣어주면 되나욤
1411 2019-01-13 03:36:54 0
클라라 신혼집.jpg [새창]
2019/01/10 17:47:31
가락시장역쪽에 사는데 비행기 진짜 많이 지나다녀서 볼때마다 이렇데 뱅기 많이 다니는데도 고층건물 괜찮은가? 했었는데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1410 2019-01-06 04:04:53 0
생체시계 바꾸려면 하룻밤 새는것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9/01/06 03:45:33
방학중인 날백수에요!
1409 2019-01-06 03:20:49 0
추우면 생각나는 부모님. [새창]
2018/12/17 12:26:33
안녕하세요 이미 시간 좀 지난 글이지만.. 제가 이 새벽에 부모님 걱정과 생각으로 엉엉 울며 지새고 있어서 나중에라도 댓글 보실까 하여 남겨봅니다. 저도 막내에요. 무려 어머니 마흔, 아버지 마흔 다섯에 낳은 늦둥이 막내에요.. 올해 스물 다섯살이 되었는데 저는 이제야 대학 졸업을 하네요. 수 년 전에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대수술을 받으신 이후로 꼭 이렇게 주기적으로 밤새며 우는 날이 있어요. 결국 언젠가는 저도 .. 부모님과 헤어지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데 아직 오지도 않은 그 날이 너무 두려워요. 그런 걱정과 상상만으로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10년 지나면 전 겨우 서른 중반, 지금 제 형제자매 나이에도 미치지 않는데 아빠는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세요. 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더 그럴까요? 대체 그 많은 고통의 순간들을 어떻게 견뎌내시고 있는 건가요? 저는 지금도 눈물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1408 2018-12-22 18:38:05 0
여성유저의 현실 [새창]
2018/12/22 08:04:03
3번
1407 2018-10-20 14:56:15 55
지하철 백구 [새창]
2018/10/20 13:20:11
아 너무너무 이쁘다ㅠㅠ
전에 지하철 탔는데 7좌석 중 끝자리에 앉았었거든요. 근데 맞은편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 전부다 시선이 한쪽에 고정되어있는데 뭔가 흐뭇한 표정인거에요. 뭐지? 해서 시선 따라가봤더니 골든리트리버가 진짜진짜 얌전하게 제 반대쪽 끝쪽 바닥에 앉아있는거에요ㅠㅠ 너무 얌전하고 가만있어서 그때까지 있는줄도 몰랐어요. 정말 예쁘고 귀여웠네요.. 골뎅이 또 만나고싶다...
1406 2018-10-17 14:21:01 10
프로그래밍이란 [새창]
2018/10/16 15:59:49
버그 있네?
이상하다
버그 없네?
이상하다
1405 2018-10-14 23:05:18 4
역사상 가장 미화가 잘 된 나라.jpg [새창]
2018/10/14 14:51:02
제목 보자마자 영국을 생각했음ㅋㅋㅋ 신사는 개뿔
1404 2018-10-08 10:35:17 1
영국 음식을 처음 먹어 본 한국 할머니 [새창]
2018/10/07 17:41:51
영국 가면 인도 음식점 가세요! 거긴 맛있어요!
1403 2018-10-08 09:26:14 3
[한식대첩] 서울팀이 선보인 한국 최초의 배달 음식 [새창]
2018/10/07 14:56:31
침뱉고 시발시발하는거 정말 없어보이네요.. 아 없나?
1402 2018-10-04 15:59:50 2
구하라가 어느순간 갑자기 설설 기었던 이유 [새창]
2018/10/04 10:35:12
김현중이랑 온갖 드립들 다 베오베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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