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옷자락이 이쁜데 뭔가 닮았네 싶어 생각해보니 문어 닮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5 2017-06-14 21:01:32 6

[새창]

제가 신고 다섯번도 안해봤는데 신고하게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1084 2017-06-14 19:59:22 27

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새창]

이모는 무슨 죄에요..

1083 2017-06-14 00:40:06 0

역시 시험기간엔 공부 빼고 다 재밌네요 [새창]

안돼요옷...........장학금은 제겁니다!

1082 2017-06-09 01:41:02 1

[새창]

아뇨..잘하긴 잘했는데.....조별과제에요...(조장)

1081 2017-06-09 01:40:16 0

그냥 풀어놓고 싶었던 말 [새창]

너무 소소하기 때문에 보지 못하고 지나쳐서 그런거겠죠? 다들 조금씩만 배려가 늘어난다면 세상은 참 많은 문제가 사라질 것 같아요.

1080 2017-06-09 01:37:50 1

[새창]

ㄱ..말..발..표............

1079 2017-06-08 14:14:03 6

고속도로 요금소 또라이 [새창]

그리고 사람한테 돈 뿌리면 1억 미만은 열배로 벌금내게 했음 좋겠네요. 던질거면 1억 이상만 던져라

1078 2017-06-08 00:25:54 5

짠돌이 원장님 때문에 아끼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저도 그 생각 하면서 내려왔어요..물부족 국가인데..

1077 2017-06-07 18:56:05 1

윽 방정리 해야하는데 [새창]

헉 777이었네염

1076 2017-06-04 01:15:22 5

나카시마미카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었던 것은) [새창]

미카가 병을 앓으면서 노래를 잃을 뻔한 이후로 부르는 이 노래는 좀 더 절박한 느낌이죠

1075 2017-06-01 20:00:35 5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들이 장난치게 두면 안되는 이유 [새창]

손잡이 진짜 안잡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에스컬레이터를 무서워하는편이라 어지간해서는 계단을 이용하지만 가끔 탈일있으면 꼭! 손잡이 잡고 가거든요. 내려갈때도 올라갈때도요. 특히 긴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땐 내가 중심잃으면 어떻게될지가 너무 무서워서 진짜 생명줄처럼 잡고 가요

1074 2017-06-01 17:41:02 1

올영 크게 세일하는데 [새창]

그냥 가서 매트매트립이나 사왔읍니닼ㅋㅋ

1073 2017-06-01 17:01:45 8

올영 크게 세일하는데 [새창]

여기가 바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의 모임이군요 핫핫...눙무리..립제품 하나 사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1072 2017-05-28 00:46:03 0

루리웹에서 이사왔으니까 떡이나돌릴께요. [새창]

글로만은 잘 모르겠는데 뭔가 알거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