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창은 마음에 커다란 바윗돌 하나 평생 안고 사는 겁니다. 삶이 마음으로 짓눌리는 것이죠. 그 동창의 돌을 님의 마음으로 옮겨오지 마세요. 그 동창을 부러워한다거나 왜 나보다 행복해 보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나는 나인데...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은 생각도 하지마세요... 님을 위해서만 생각하고 살아가세요. ^ ^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왜 동물들도 사람하고 오래 살다보면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는잖아요. 강아지랑 눈맞추고 우리 함께 더 좋은 집으로 옮겨가는 거고 당연히 너도 함께 가는 거라고 걱정말라고 다정하게 말해주세요. 몇 번 말해주세요. - 아마 강아지도 주인이 진심을 다해 말해주면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을 갖을 겁니다.
요즘 총균쇠를 읽고 있는데 두꺼워서 허걱 하겠지만,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힙니다. 재밌게 읽고 있는데 예비고등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분량이 분량인지라 옆에 두고 짬짬이 읽으면 좋을텐데... 도서관서 빌려 이주만에 읽긴 좀 힘들겠지요. 그래도 나중에라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면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