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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2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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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동생은 한국 중국 일본의 상황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미리미리 사다 놓고 준비해 놓았는데
주변 사람들이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알려서 준비해 놓으라고 말했지만 사람들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이제야 난리 났다네요.
(동생도 미리 준비했지만 마스크는 못구했어요. 중국인들이 싹 쓸어 가버려서...)
코로나 대비 용품 , 음식, 물, 생필품들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총 판매량도 늘었다며 씁씁해 하고 있어요.